Пікірлер
@Sjgnsj
@Sjgnsj Күн бұрын
원곡은 참 슬픈 곡이였군요
@정재영-u6h
@정재영-u6h 2 күн бұрын
클라라 루치아니 보니 한국여배우 양미라 닮았구먼
@Abeer-y6r8i
@Abeer-y6r8i 3 күн бұрын
Bonjour ,j'ai trouvee votre chaine par hasard , j'ai beaucoup aimee ❤
@anique_chanson
@anique_chanson 3 күн бұрын
Merci beaucoup^^
@여이지영-b3q
@여이지영-b3q 4 күн бұрын
유명한 샹송😊❤❤❤❤
@Choyongjoon-r1b
@Choyongjoon-r1b 4 күн бұрын
Le premier bonheur du jour C'est un ruban de soleil Qui s'enroule sur ta main Et caresse mon épaule C'est le souffle de la mer Et la plage qui attend C'est l'oiseau qui a chanté Sur la branche du figuier Le premier chagrin du jour C'est la porte qui se ferme La voiture qui s'en va Le silence qui s'installe Mais bien vite tu reviens Et ma vie reprend son cours Le dernier bonheur du jour C'est la lampe qui s'éteint
@ssidhuy2039
@ssidhuy2039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안녕하셔요박미현교수
@안녕하셔요박미현교수 5 күн бұрын
지금들어도 좋아요. 50년들어도
@한식대가이희경
@한식대가이희경 5 күн бұрын
2024년 11월 27일 부터 대한민국에 첫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눈길 몸조심히들 다니세요. 안전 운전들 하세요.감사드립니다.💞💞💞
@조용한-r8z
@조용한-r8z 5 күн бұрын
잊고있었던 이노래,지금들으니 눈물이납니다~
@보이타키즈
@보이타키즈 5 күн бұрын
저의 불어 힉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Merci.
@백범기-o6v
@백범기-o6v 6 күн бұрын
돈 벌어 내줘~ (니 같으마 그라겠나) 돈 벌어 내줘~~ (니가 내줘라) 🎶
@user-sj-d3i
@user-sj-d3i 6 күн бұрын
오늘 이노래를 부르며 마지막 길을 떠나는 친구가 있네요 친구야 잘 가라~
@kyounginkim-r4z
@kyounginkim-r4z 6 күн бұрын
오늘 첫눈 폭설🎉❤😂
@大大-z7v
@大大-z7v 7 күн бұрын
😂 韓国の皆様、日本のレコード会社のシャンゼリゼを賛同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肝心の母国フランスでは認知度無くて、ダニエルビダルさんが可哀想ではあります。 日本ではオリジナルのジョーダッサンをも凌ぐ実績があるのですがビダルさん。 今からでもビダル版が世界に普及してほしいと思います。
@정경란-b8s
@정경란-b8s 7 күн бұрын
난~~ 남프랑스의 니스시를 가서 해변을 걷고싶어요.
@정경란-b8s
@정경란-b8s 7 күн бұрын
난, 지금 죽을거 같은 마음을 부여잡고 견디고 있어요. 진짜 힘들어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이럴려구 가수님 사랑한거 아닌데 힘들어요. 참기가~~
@younghoyoon1
@younghoyoon1 8 күн бұрын
우와 !!
@younghoyoon1
@younghoyoon1 8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곡,,,,,ㅠ
@younghoyoon1
@younghoyoon1 8 күн бұрын
불어는 정말 매력있는 언어 같습니다...감히 배워 보고도 싶고요,,,와인을 좋아 하는 제 소원은 브르고뉴 와인 횡단 입니다..마지막은 보졸레...!!
@승규한-f2x
@승규한-f2x 9 күн бұрын
원곡이 더 좋네요
@juana_kim
@juana_kim 9 күн бұрын
다 똑같네요. ㅎㅎ 찾아찾아 . . ❤ 뒤늦게 2024 11.ㅎㅎ
@임경진-t7e
@임경진-t7e 11 күн бұрын
징글벨 헤이
@ingeunpark809
@ingeunpark809 12 күн бұрын
클래식 발음 ! 멍청한 불어전공자들🤣 발음이 촌스럽 다고 또 !~? 시비할랴🐸🎷👋
@munsikkim
@munsikkim 13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 항상 감사합니다^^
@김굴방
@김굴방 14 күн бұрын
경성제국대학(38학번) 다닐때 몰래 듣다가 잡혀갈 뻔한적 있었는데 지금들어도 명곡이죠
@plankton1026
@plankton1026 15 күн бұрын
또 들렸습니다 이 음악 듣고 싶어서. 가을에 꼭 듣고 싶은 곡입니다. 늘 건강하세유!
@박옥련-f6w
@박옥련-f6w 10 күн бұрын
이 ㅡ음악 공감하는 당신은 멋쟁이
@plankton1026
@plankton1026 7 күн бұрын
@@박옥련-f6w 이 노래 좋아하는 분들 전부 멋쟁이입니다 o^o
@Rayj8732
@Rayj8732 15 күн бұрын
Rip
@jangi3000
@jangi3000 15 күн бұрын
불어 배우고 싶다
@tanghurugongzu
@tanghurugongzu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번역이 없었다면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 줄 평생 몰랐을 거예요
@조현호-l8b
@조현호-l8b 19 күн бұрын
갈대숲 휘날리는 강가를 걸으며 옛추억을 그린다~
@kunqing4350
@kunqing4350 21 күн бұрын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에디트 피아프 그래서 더 오래도록 팬들의 맘을 울리게 하는 그의 노래 입니다
@카타리11
@카타리11 22 күн бұрын
원곡자가최고네요~~
@카타리11
@카타리11 22 күн бұрын
역쉬!이곡은~아다모가부른게최고네요~~
@mi333
@mi333 2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올만이세요 잘 지내시죠? ^^ 정말 가을가을한 목소리에요
@anique_chanson
@anique_chanson 10 күн бұрын
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반가와요^^
@kbspower
@kbspower 23 күн бұрын
아직도 기억남 한국방송에 나온거 엄마인가 같이 온거같았는데
@tournomad
@tournomad 24 күн бұрын
그렇군요. 이미 늦었습니다. 제나이 67세. 아쉬움이 많은 인생입니다.
@heinvogul2817
@heinvogul2817 26 күн бұрын
이런 노래들이 더 많아지고 사람들의 영혼과 심장을 울리고 뜨겁게 해야 한다. 천사 흉내내며 성적 상품화를 팔아먹는 k-pop 걸그룹들의 허벅지가 온 국민의 머리를 어지럽게 할 때일 수록 더더욱. 남녀가 자연스럽게 서로를 좋아하고 사랑하며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기가 오기를. 지금은 너무도 많은 이기심과 협잡이 사랑속에서 판을 치며 돈의 가치로 사람을 저울질 하지. 서양권 어디에도 사회적 이슈가 돼 버린 세상에 없던 k-마통론으로 2030은 결혼을 혐오하지. 인생의 근본과 사랑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녹여낸 심금을 울리는 이런 음악들이 사람들 입가에 다시 떠올라야 한다. 미셀 사르두의 Sardou 성을 보니 이탈리아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르데냐섬의 전통음악도 꽤 한국인들의 감성을 건드리죠.
@Choyongjoon-r1b
@Choyongjoon-r1b 26 күн бұрын
Y'avait des arbres, il y avait des oiseaux Le blé devait se moissonner bientôt C'est tellement beau l'été qu'on peut pas croire Que c'est la guerre qui fait marcher l'histoire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Les hommes sont arrivés par les labours Ils ont pris position dans les faubourgs C'est drôle d'être éveillé en pleine nuit Et de se dire que la paix est finie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C'est drôle d'être éveillé en pleine nuit Et de s'enfuir avec un vieux fusil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Puis ils ont occupé la préfecture Tué quelques otages le long d'un mur C'étaient des paysans, un charpentier Et la femme du petit vieux d'à côté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Et pour ceux qui n'ont pas été d'accord Y'a eu les barbelés, les miradors Ça s'passe toujours de la même manière De tous les côtés du rideau de guerre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Bien malin qui peut dire honnêtement Où se sont passés ces évènements Mais méfions nous qu'en y mettant des noms On se trompe de lieu ou d'opinion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Aujourd'hui y a des arbres et des oiseaux Et le blé doit se moissonner bientôt C'est tellement beau l'été qu'on peut pas croire Qu'une guerre pourrait faire basculer l'Histoire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C'est tellement beau l'été qu'on a envie De défendre la paille avec l'épi Souvenez-vous Je n'aimais que vous Je n'aimais que vous
@엑스타시
@엑스타시 29 күн бұрын
찾았다 잃어버린 내 30년
@조보리심-f5j
@조보리심-f5j 29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
@Junmihwa
@Junmihwa 29 күн бұрын
가사도 곡도 예술중에 예술이네
@김호성-l6n
@김호성-l6n Ай бұрын
아 대박 옛날 거의 학교 들어가기전에 들었던거 같은데 뚜뚜가 생각이 나네요ㅎㅎ
@sun-rc6iv
@sun-rc6iv Ай бұрын
오! 이 가을 밤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승진-v2y
@김승진-v2y Ай бұрын
본ㆍ
@vincenzoguerrera8111
@vincenzoguerrera8111 Ай бұрын
Te la dedico con tanto affetto il tuo
@자스민-k6c
@자스민-k6c Ай бұрын
가을이 오면 단골손님처럼 듣게 되는 노래 세월속에 추억이 떠오르는 노래
@user-zb4bj8r
@user-zb4bj8r Ай бұрын
가을에 들으니 좋네요.
@이종국-k5m
@이종국-k5m Ай бұрын
비장하고 아름다운 멜로디 인데, 원곡 역시 ,시인을 위한 헌사.
@juki0308able
@juki0308able Ай бұрын
슬픈 감성으로서의 천상의 멜로디😂
@millky-way
@millky-way Ай бұрын
구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