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jamsiler
@jamsiler Күн бұрын
진지하고 차분한 진행이 좋네요 ㅎㅎ
@지수진-r8w
@지수진-r8w 8 күн бұрын
재회후 꿀팁 공감돼요
@yyyu27
@yyyu27 8 күн бұрын
내용 잘봤습니다 . 개인 상담은 어떻게 신청하면돼요.?.
@biancajin3511
@biancajin3511 8 күн бұрын
요즘 어떤 여자가 30살이라고 급해할까요?딱히 난 꼭 30 넘어서 할거야 라는 생각이 아닌 자연스레 30대초중반에 결혼을 가장 많이해요 이젠 그게 적령기구요.남자들도 30대중반에 많이 하잖아요.본인들 결혼 적령기 늦어진건 당연한거고 왜 여자 결혼적령기는 낮추지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30살이 언제적 30이에요;;그래놓고 꼭 남자 연봉은 6000은 넘어야지 라고 말하는 여자는 욕하지.남자들도 그런여자 싫어하는것처럼 여자들도 자기 성별에만 관대한 남자 싫어요
@돈독오른양
@돈독오른양 8 күн бұрын
좀더 지나면 결혼적령기 40살되겠네요😂
@새우깡-o6o
@새우깡-o6o 2 күн бұрын
20대 여자가 남자 연봉 6천따지면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대 30대 여자가 그러면 정떨어집니다 남자가 여자볼때 최고의 가치는 나이와 외모입니다 그것과 남자의 능력을 등가교환하는게 결혼이라고 생각하는대 30대에 결혼하겠다는건 중고차라고 볼수 있는대 30대 여자들이 중고차를 신차가격을 부르니 욕먹는겁니다
@진이-j6t
@진이-j6t 9 күн бұрын
■ 미혼 독거 노처녀/아줌마가 되면 왜 심각하게 엿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1. 여자는 기본적으로 의존적인(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성별이다, 아니라고 부정을 해도 어쩔 수 없다, 각자 성별의 특성이란게 있는거고 성역할이란게 있는거고 DNA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남편 없이 자식이 없이 가정이 없이 혼자 살면서 늙어간다면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의지할 수 있는건 누가 있는가? 아직 손절 안했다면 남아있는 같은 처지의 친구들 몇명이야 만나봤자 서로 한숨만 나오고 부정적인 기운만 주고 받을 뿐 여자끼리의 진실한 의지나 도움 따위는 없음, 돈이나 안빌리고 안꿔주면 다행, 결국 부모님밖에 없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소득이 아직 안끊기셔서 부모님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서 의식주가 해결된다고 해도 이 부모님이 소득이 끓기거나 크게 병치레를 하거나 돌아가시게 된다면? 진정한 지옥도가 이제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이젠 본인이 부모님 부양하면서 먹여살려야 하는 거고, 병수발부터 병원비,약값까지 순전히 모든게 너의 몫인거다.. ​ 2. 고소득 전문직 / 정년보장 및 퇴직 후 사망시까지 연금이 나오는 공무원 직종 / 부모님으로부터 평생 먹고 살 재산과 사업체를 물려받을 수 있는 수저 집안의 경우 / 자영업을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중소기업,대기업 구분 없이 거의 사무직 한직 및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정년퇴직의 개념이 있는 회사들은 아주 극히 드물다, 이 여성들이 40대 이후가 되면, 특별하고 가치있는 경력 및 기술이 있지 않은 이상, 회사로부터 특별히 인정 받고 밀어주지 않는 이상, 확실한 성과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입증을 하지 않는 이상 언제 짤릴지 모르는 파리목숨이다, 누가 어떤 회사가 별 능력도 없고 실적 낼 것도 없고 여성적으로도 이점이 없는 다 늙은 미혼 아줌마를 계속 쓰겠는가? 그것도 이런 불경기 속에서? 가성비 좋은 이쁘고 어리고 의욕 넘치는 여직원들이 입사하겠다고 줄을 서고 있는데? 당신이 어떤 회사에서 경리직 경력이 있든, 품질부 경력이 있든, 간호조무사 경력이 있든, 백화점 판매직 경력이 있든 어차피 나이가 차면 정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직종들이며, 아무리 경력이 길게 있다고 한들 나이 40대,50대의 여성을 같은 직종에서 채용해 줄 수가 없으며, 설령 만에 하나 조상신의 도움으로 은혜로운 직장이 있어 채용이 된다 하더라도 젊었을 때처럼 같은 처우를 받는 곳으로 갈수가 없음... 결국 더 늙어버리면 또 정리가 되고 그 역량 그 직종 그 쭈글한 나이의 여성의 몸으로 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할수 있는가? 남자들처럼 정안되면 몸쓰는일 힘든일 더러운일 하다못해 영업직 등등이라도 할수 있는가? 어디 짐 상하차하며 트럭 납품일이라도 하겠는가? 시설관리를 하겠는가? 경비를 하겠는가? 지게차라도 몰겠는가? 장비라도 만질수 있겠는가? 힘쓰는 일이라도 할수 있겠는가? 맨땅에 헤딩 영업이라도 할수 있겠는가? 기껏해야 단순 생산직이나 청소부,식당 종업원,주방 허드렛일등이다.. 그것도 이쪽 경력이 없거나 인맥이 없으면 잘 쓰지도 않는게 현실이다.. 이제 진짜 지옥문이 열리는 것이다.. 작게나마 내 가게 차리거나 사업하면 된다고? 그럴만한 돈은 모아두셨고? 지금까지 남들 사는거 다 사야되고 여행갈거 다 가야되고 남들 하는거 다 해야되고 명품도 사 모아야 했기에 마이너스 통장 아니면 다행일거 같은데? 그동안 남자들은 멋대가리가 없어서 놀줄을 몰라서 노는게 싫어서 안쓰고 돈을 모았을까? (물론 정신나간 ㅈㅂㅅ같은 남자들도 많음) ( 그리고 위 내용들은 그나마 정상적인 회사나 집단에 소속되어 고정적인 소득이 있고 일같은 일을 하는 여성들에 국한된 얘기다, 고정적인 수입도 없고 안정성도 없고 일같지도 않은 일을 하고 경력이라고 인정하기도 어려운 일명 프리랜서라고 자위하는 여성들이나, 이 외에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더욱더 노답이기에 아예 거론할 가치도 없음 ) ​ 3.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부모님이 크게 병치레없이 호상으로 돌아가셨고 그나마 어느 정도 재산이라도 물려받았고 지금까지 내가 모은 돈까지 해서 어찌저찌 작게나마 내 자가주택을 마련했다고 치자, 아니면 돌아가신 부모님이 살던 집을 물려받았다고 치자, 그런데 집만 있으면 땡인가? 소득은? 어떻게 먹고 살건데? 그 나이에 그 몸뚱이로 미혼 쭈글쭈글 아줌마로서 어디서 무슨 일을 할수 있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이제 내 몸도 계속 늙어가고 노화를 넘어서 쭈글쭈글해지고 푹 퍼지고 자주 병치레를 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계속 아프고 체력이 떨어지고 하다가... 나중에 큰 병이라도 와버리면 그 때 실질적으로 인생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 딸바보 부모님들은 딸을 진짜 바보로 키운 덕에, 평생 딸 뒷바라지하고 결국 죽을때까지 같이 살아야 할 운명인 것을, 돈 펑펑 쓰고 이것저것 사주던 딸이 훗날 불효자가 되어 죽을때까지 짐이 되어버리고 같이 늙어 죽어가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을, 후회해봤자 늦어도 한참 늦었다... 다른 의미로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인 것이다... ) ​ 4. 명심해라 동네 목욕탕을 제외하고, 사회 어떤 집단에서도 가정이 없는 미혼 쭈글쭈글 아줌마/할머니를 반기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으며, 더군다나 급여를 주며 채용을 해주는 곳들도 거의 없으며 있어도 당신들이 그동안 무시하고 더럽게 여기고 하찮게 여겼던 직종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같은 상황이면 남자도 비참한건 마찬가지이나 여자는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잃었기 때문에 더더욱 심함, 그리고 중요한건 같은 상황이여도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할수 있는 일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적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5. 성욕은 어떻게 할것인가? 당장 먹고 사는게 급선무니 성욕은 생각도 안날 정도로 비참한 삶이지만 그래도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성욕도 무시 못한다, 그런데 미안한 얘기지만 불법이든 합법이든 남자들은 나이를 떠나서 돈만 있으면 성욕을 풀고 즐길 곳들이 아주 장르별로 업종별로 다양하게 있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없이 어떻게 성욕을 해소할 것인가? 물론 가임기때 젊었을때는 남친,남편이 없어도 클럽등 원나잇으로 (여러 리스크들이 있고 나의 영혼이 갈려나가지만) 해소할 수는 있지만, 이젠 쭈글해져가는 그 외모 그 나이에 원나잇도 불가능..ㅈㅇ기구 외에는 답이 없음.. 결국 dildo만이 내 동반자가 되어, 오늘내일 하는 나의 늙은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옷장에 쌓여있는 명품백과 명품옷들과 함께, 외로움과 지난 날들의 후회에 몸서리치면서 쓸쓸하게 죽어가는 것 뿐이다.. ​ 6. 예능이든 시사든 교양이든 미디어에서는 노처녀,이혼녀들의 비참함에 대해서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 노총각,이혼남의 초라하고 팍팍한 현실과 미래는 다뤄도 여자들의 암울한 현실과 미래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 왜냐고? 이쪽 관계자들 피디들 작가들이 대부분 그 사상에 오염된 사람들이 다수인 것도 있고, 특히 작가들은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주 시청층이 여자들이기 때문이다.. 주 시청층 주 소비층 즉 고객이 대부분 여자들이니 (그리고 정치권에서 보자면 여성들이 워낙 잘 뭉치고 꿀단지 표밭이다 보니) 당연히 그들의 입맛에 맞는 달콤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 그들이 혹 할만한 컨텐츠들, 그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어하는 것들만 생산해서 내보내는 것이다.. 결국 미래의 아니 이제 곧 당장의 비참하고 지옥같은 삶은 당신들의 몫인거고, 사회적으로 크게 몸살을 앓고 극한으로 치닫았을 때가 되서야 미디어는 서서히 다루기 시작할 것이다.. ​ ※ 그래 뭐 러프하게 잡아서 40대 초중반까지는 아직 소득도 있고 건강도 괜찮고 외모도 열심히 관리해서 아직 크게 노화가 안 왔다고 치자, 결혼은 못해도 잠시나마 연애는 하고 있다고 치자, 그런데말야 진짜 진정한 지옥도는 40후반, 50줄에 접어드면서부터란다... 니 얼굴에는 검버섯이 평생 안필거 같지?? 지금 벌어먹는 직장과 소득이 영원할거 같지?? 병치레를 안할거 같지?? 주위에 결혼한 지인들 보고 시기,질투,분노,불안,후회,자책감,히스테리에 시달리다가 정병 안걸리면 다행이란다... 멘탈 단단히 잡아라! 앞으로는 니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진정한 생존게임이다!
@진이-j6t
@진이-j6t 9 күн бұрын
※ 명품? 좋지~ 여행? 좋지~ 핫플? 좋지~ 파인다이닝? 좋지~ 그런데말야... 내 가정이 없이, 내 남편과 자식들이 없이,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의지할 곳도 없이, 혼자서 늙고 병든 몸으로 고된 삶을 살며 궁상맞게 쓸쓸하게 고독하게 죽어갈 때 이 많은 명품가방과 추억과 사진들이 도데체 무슨 소용이 있고 무슨 의미가 있지? 당장 내 주위에 아무도 없고 외롭고 힘들고 괴롭고 정신병 걸릴것 같아 미치겠는데(혹은 이미 걸렸거나) 방에 쌓여있는 명품가방과 옷들이 뭔 소용이고, 어렸을 때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처돌아다니며 찍었던 사진들과 그때의 추억들이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생존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버린, 가족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보살펴 주는 사람도 없는, 독거노인이 된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래 잠시나마 회상하면서 몇초 정도는 미소 지을순 있겠구나... 한번이라도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뇌를 굴려보길 바란다...
@김은지-q6o7t
@김은지-q6o7t 15 күн бұрын
인티제이신가요? 더 여쭈고 싶은 게 있어서 묻습니다...!ㅜㅜ
@이미스터-h1n
@이미스터-h1n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형준TV연애상담센터
@형준TV연애상담센터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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