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폭동

핵대중 놈현 좌빨

와... 지금들어도 감탄나온다 . 어찌 이리 노랠 잘만들었지

돈없어서 여행을 못가던 이시절 이 브금 들으면서 방구석 사막여행을 하였음.

2025년에 듣는사람 하트 ㄱㄱ

바버풀금아 그립다..

일러가 향수좆됨 ㅜㅜ

커닝시티 브금같이 베이스 위주 재즈 또 없나요?? 제발 추천좀 ㅠㅠ

2025년에 듣는사람?

처음엔 추억 하고 나중엔 후회고 끝에는 망각으로 생각도 안나.

9년전 이후로 영상이 없는게 아쉽지만 오히려 그게 뭔가 더 감성이 있는 느낌적인 느낌..

pc방 코인쿠폰 손톱으로 복권긁듯이 긁은 다음 접속할때 그 설레임 ..

쇠냄새 ㅈㄴ난다.. 그립다 똥내음 가득한 던파..

내 추억의 브금 그 어떤 브금보다 나를 그 시절로 되돌리는 메이플 브금

아랫마을이랑 아쿠아리움이랑도 이어져 있어서 신기했던...

언니가 아침 알람으로 이 브금 썼었는데 겁나 적절함 ㅋㅋㄹㅇ 알람브금인줄

이게 원조 지떨브지

2025년에도 왔습니다. 모두 화이팅.

그게 이 노래였구나.. 😢

술먹고 밤에들으면 눈물나네요 95년생입니다

아 씨);)3!2발 들으면 더 우울해지네 그냥 일이나 집중해서 해야겠다 잘 보고 갑니다

키티야

인생씨빨

군대가기전에 열심히 했었는데.. 입대 한달전에 그냥 노을보면서 세리아 방에서 브금 들었던게 생각난다

막시민 너무 아저씨같아요 얘도 10대일텐데

머리통 불붙고 나서 나오는 대사 딱 케로로 목소리 ㅋㅋㅋ

남친이랑 삿포로에서 듣는중 ♥️

정말 잘 만든 음악.

뭔가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스토리가 있을것같은 분위기에 시스너스 기사단만의 고귀한 느낌까지 더해진 완벽한 곡

브금이 평화로우면서도 아련하면서 슬프게들리는느낌이있음.. 조각상에같인 여신 배경스토리때문인건지

ㅇㅅㅌㅅ

2025년에 듣는 사람?

2025년에 듣는중

메운디7.2 하다가 메이플 브금에 빠짐

2025년 = 2024 신창섭 은총

분명 메이플 안하고 자란 세대인데 왜이렇게 갑자기 눈물나지

이 게임이 뭔지는 모르지만 bgm하나는 끝내주네...

2009년 추운가을 아침 거실에서 정령 키고 에레브에서 사냥하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테일즈 위버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난다.. 중학생때 애들이랑 레벨 대결도하고.. 스토리형 시스템이 너무 좋아서 참 빠져들었는데 ㅠㅠ 렙업이 너무 빡세서 접게됐지만 추억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테일즈위버

여기에 그립다는 베댓들조차 이젠 7~8년 전 댓글이네..시간이 너무 빠르다.. 난 메이플세대는 아니지만.. 2015년 처음으로 메이플 깔아서 메르세데스를 했을때 기억이 잊혀지지가않는다 이땐 메이플스토리 인기도 많이 떨어졌을때지만 난 하는법도 몰라서 여기저기 물어보고다니고..재밌었지 ㅠㅠ

이 시절 메이플 개발자들은 ㄹㅇ 레전드

눈올때 들어봐라..

하~ 너무 조타. 지짜

나는 어둠의 길로 기꺼이 가겠다!

용사님~ 저희 메이플~

왼쪽 맨 아래 이즈리얼

2025년에 듣는 사람?

메이플스토리에선 좀처럼 듣기힘든 굉장이 펑키? 한 음악이네 신기하다

오르비좀 그만하라네요

나에게 목표를 줬던 사람. 나와 미래를 같이 그려나간 사람. 나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줬던 사람. 그리고 나에게 미래를 걸었던 사람. 그 사람 한 명. 하지만 결국 헤어졌고, 그 동안 같이 지내왔던 그 시간들은 다 무의미해졌다. 좋았던 기억의 단편들이 기억나고, 그렇기에 내가 왜 그때 그런 말 그런 행동을 했을까 후회하고, 내가 그 사람에게 속아 분개하고 감정이 북받쳤던 순간들은 기억 저편으로 희미해져간다. 다시 좋았던 기억의 단편들만 떠오르고, 또 다시 내 선택과 행동에 후회하고, 정작 헤어졌던 이유는 까먹게 된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추억에 사로 잡혀 후회하고 안 좋은 기억들을 잊게 될까. 그저 내가 앞으로 잘 헤처나가고 있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