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장 안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 것이라서 이찬양 성령이 열매가 맺어야만 팔복이 많은 것을 말씀에서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에부터 이찬영이 그렇게 그렇게 좋아요. 감동 있는 찬양 많이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승화이-z2wАй бұрын
할일이야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동 깊은 찬양은 처음 들어봐요. 너무 감사합니다.
@양성한-t3lАй бұрын
주님이부족한종을용서하소서😂
@은혜-s2rАй бұрын
주님 만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클래식-e8i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저의모든삶 주님께의탁하오니 불쌍히여겨 자비주시옵소서 아멘
@고봉순-p8gАй бұрын
좋은 찬먕 감사합니다
@최남섭-e3n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홍순주-h9wАй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이 한국교회의 성장을 멈추게 한다 우리나라 성경에 한자말이 많은 이중 번역이 들어 있습니다. 초기 미국 등 서구 선교사 포교 시절에 한글 성경을 번역한 한국인 신도가 한문 밖에 외국어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중국 성경을 참고한 탓에 하나님 을 '옥황상제'로 번역 하는 등 오역이 많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선교사 들의 권유로 <여호와 하나님> 으로 번역을 하였는데 우리나라 성경 개혁개정판 에 번역되어 나오는 '여호와'는 어떤 어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단어 발음 입니다. '여호와' 라는 용어는 히브리어로는 '야훼' 이고 영어로는 '지호바' (Jehovah) 입니다. 중국 성경에는 옥상상제로서 <태호복희/여와>가 등장 하는데 여기서 제사를 담당 했던 신녀인 '여와'라는 말이 나옵니다. 한편 언더우드 등 초기 서구 선교사 들이 유대인의 야훼 신과 우리나라 하나님을 접목시키려고 아마도 '여와' 단어 사이에 영어 지호바 발음의 가운데 '호'가 겹쳐 져서 '여호와'로 번역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결국 우리민족이 원래 부터 믿어왔던<하나님 아버지> 신앙이 있는 것을 알고 선교 목적의 포교 차 초기 한글 성경에 '여호와 하나님' 으로 접붙여서 번역하게 된 것이 아닌가 추정해 봅니다. 유대교에서 유대인이 믿는 여호와를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탓에 신학교리 상 개념이 서로 다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교회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합쳐서 불리어서 서로 상충이 되어 교회가 부흥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예배에서 <여호와 하나님> 이라고 번역한 개역개정판 대신에 새번역으로 바꾸고 <하나님 아버지> 또는 <주 하나님>으로 호칭을 다르게 불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