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 입양 생각중인데 영상을보고 확신이 생기네요 아이 입양은 어디에서 하셨는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로지텍 키보드 인가요~~?? 어쩜 영문자판인거랑 똑같데유 지는유 화이트 입니다 독서노트 전 베어어플에다가 쓰는데 부지런하시네요

Sangat menyenangkan melihat kucing lucu ini, tenang melihatnyaa🎉

[스타일시크] 고탄력 스타킹 전문 브랜드, 스타일시크입니다. 브이로그 보니, 경치도 좋고, 여름휴가 재충전 제대로 될 것 같네요! 🙂❤

고영희님은 자거리 이동이 힘들군요 그래도 잘 적응해 주는 룽지를 보니 신기할 따름이예요~시골의 여름 풍경 같은 여름 휴가를 보내셨네요 (완전 부럽!) <폭염살인>궁금해서 몇일 전 도서관가서 보고 약간 겁먹고 내려놨는데 별사이님 리뷰 하시는거 보니 대출해 볼껄 싶네요 사실 좀 외면하고 싶었던 사실들이 많아서 읽고 싶다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갑자기 목포 쫀디기가 나와서 깜놀했고요 기차역에서 판매중인가봐요 아이랑 손 꼭잡고 계신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사춘기 아름답게 지나가길 😉

룽지가 엄마 걱정할까봐 잘 적응해줬네요, 기특~🥰 저도<폭염살인> 궁금했어요. 오늘 나갔다가 하...이거 큰일이다싶더라고요. 전 요즘 나가면 축 쳐져서 말수가 없어지거든요😂 아, 전 이런 책은 병렬하면 완독 못하겠더라고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별사이님!

룽지룽지❤ 장거리 이동도 잘 해주고 화장실도 잘 가주는 기특한 룽지❤ 근데 룽지는 어쩜 저렇게 털이 윤기가 나고 깨끗한가요? 너무 빛나는 인절미!!!귀엽귀엽😳 시골 너무 좋아요. 저는 외할머니랑 너무 가까웠고, 또 같이 살았던 시절도 있어서 시골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밭일도 좋아하고! 그런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이제 갈 수 있는 시골이 사라져서 너무 슬프더라구요. 대청마루에 앉아서 할머니가 스댕그릇에 타주는 미숫가루가 그렇게 먹고싶어요😢😢 저도 해리포터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요!!!! 저희 아이도 진짜 좋아하고. 두 번쨰 아이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을 것 같네요ㅎ 이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방학 동안 수고 많았던 엄마들 이제 곧 다가올 자유를 누립시다❤❤❤❤

나의돈키호테 사두기만했는데 읽어야겠어요 저는 아무튼여름은 안읽었지만 나이가드니 여름은 여름이라좋고 겨울은 겨울이라좋고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가을이 제일 좋아요! 여름은 옷을 간편하게 입는 것 말고는....아니...복숭아도 있네??아..수박도 있고...ㅋㅋㅋㅋㅋ 더위를 정말정말 너무너무 많이 타는 모태 땀쟁이여서 여름은 많이 지치고 성격이 더욱더 예민해져서 좀🌚🌚🌚 겨울은 옷이 다 너무 무거워서..ㅋㅋㅋㅋ그냥 가을이 제일 좋아요. 제가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건 아니구요🙄 룽지 너무 귀여워서 환장. 엄마 부르는 소리 왜케 애절한가요🫣저희 아이도 태권도 하는데 저는 중고딩이 되어도 계속 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데..제 욕심인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자기를 지키는 운동 하나쯤은 할 수 있어야 할 거 같고 그렇네요;; 이제 곧 개학이에요! 너무 좋아요!ㅋㅋㅋ방학동안 고생한 우리엄마들 이제 곧 다가올 자유를 기다리며 조금만 더 버텨보자구요❤❤❤

추운걸 극도로 견디지못하는 사람이라 겨울보단 여름인 사람인데 이번여름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여름>여름에 해야할 일이 많은것 같아 구입했었는데 여름 끝나가는데 아직 읽지 못했어요😅<나의 돈키호테>도 <씨유어게인>도 올해 읽기 좋았던 책이라 영상에서 보니 반갑네요~책읽는 성향 보면 꿀하루님은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친구들 만나고 에너지 충전하셨나요 품새대회 다녀온 초딩에게 책선물 너무 좋네요😄

저도 여름 싫어하는데... 아무튼, 여름 읽어봐야겠네요 ㅋㅋㅋ 근데 전 겨울도 싫......ㅋㅋㅋㅋ 그냥 항상 봄 가을이었음 좋겠어요 ㅠㅠ 폭염살인 저도 장바구니에 있는 책인데 고민 중이에요~

평화로이 즐기고 돌아오세요❤

냥냥이 때문에 구독

냥이 귀여워요 🤍 독서 자극받고 갑니다!

초등 5학년 2학기부터 역사 시작한다고 해서 엄청 걱정중이에요 ㅠ 이번 방학 때 어짜든둥 역사공부를 좀 해야할텐데...ㅋㅋ 털책갈피 ㅋㅋㅋㅋ 얼음....전 얼음 정수기로 바꾸고 싶더라고요 왜케 얼리기 귀찮은건지 ㅋㅋ

역시 책은 그 때 그 때 나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것 같아요. 눈 뜨고 자는 룽지 ㅋㅋ 털 책갈피 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남편분이 같이 읽으시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은 남편분께서 읽고 계시군요 그 책. 좋네요~ 아니 쓰시는 일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구요, 독서를 열심히 해야겠다 라니 >ㅅ< 저도 <여름을 한입...> 작년에 읽었어요. 풋풋 상큼! 굿노트 쓰시는 장면 완젼 프로페샤날~😲

<여름을 한입 베어 물었더니> 저는 읽으면서 소나기 같은 소설 같은 느낌받았어요 ~ 전 커피를 즐기지 않았는데 요즘 커피 없으면 못사는.... 어른으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커피머신사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별사이님 덕분에 단순 물욕 내려놓겠습니다.저도 <파서블>궁금해서 대출했었는데 펴보지도 못하고 반납했던....ㅋㅋ 근데 이 책 소장하고 싶긴 하더라구요 굿노트로 독서노트 쓰는 모습 보고 갑자기 제 굿노트 독서노트를 펴봤는데 읽어볼까? 싶었던 책들중에 읽은 책들이 있어 놀라웠어요. 😆방학이 시작한 학교들이 많더라구요 별사이님 방학기간에도 무사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제가 첫 댓글인가요!!! 귀여운 룽지로 시작하는 영상❤❤❤❤ 왜 고양이 나만 없죠?ㅠㅠㅠㅋㅋㅋ 아이에게 진심으로 하는 사과는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진심으로 사과한 적 있어요. 정말 미안했다고...서로에게 그런 진심의 순간들은 정말 필요해요. 그리고 ‘공감’이라는 부분. 정말 말그대로 공감입니다. 저도 ‘공감’이 정말 큰 부분인 사람이라 그저 내 지금 상황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되더라구요. 사실 지금 저에게 주어진 어려움의 해결책은 저도 잘 알고 있는데, 그걸 해결할 능력(체력이나 감정)이 안되어서 어려운 거니까.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너의 문제점은 이거다’이렇게 답해주는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저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내 마음도 있는 그대로 알아주고 받아들여주는 게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지금 느끼고 있는 별사이님의 마음도 진짜 다 옳은 거에요! ‘당신이 옳다!’ 무더위가 시작되었어요. 제가 사는 이 곳은 진짜 불타고 있네요😮😮😮 이 무더위와 방학...!!!!!!을 슬기롭게 지내보자구요. 오늘도, 지난 한 주도 수고많았어요. 다음 한 주도 모자람없이 행복하세요❤

I'm sincerely impressed-kudos to you!

ㅋㅋㅋ저희도 담주인가부터..단축수업 (왜!!!!!!) 별사이님, 상담도 받으시고, 잘 해결해나가고 계시네요. 화이팅이에요! 헤리터 컵 너무 좋아보여서 저고 사고싶네요옹.

여름에 힘든 솔루션 ㅋㅋ 자연으로 가라! ㅋㅋㅋ 자연에 잠깐 갔다가 커피숍으로 피신하면 딱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 어느 누구에게도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는 상태.. 어쩐지 좀 슬퍼졌어요.. 룽지 하는 게 진짜 아가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_+ 식사 챙겨드실 때 국 색깔 보고 오징어국 아닐까?! 했는데 맞았어요! (희열!!!!) 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아닌 부부로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 수 있기를 바라요.🖤

담담히 풀어나가는 영상을 보니 코로나로 번아웃이 왔던 시기가 생각나서 너무 공감됐어요 😭그래도 너무 잘 풀어 나가고 계시는 중이라 대단하신것 같아요. 지관서가 호수를 바라보는 공간이라니:) 가보고 싶어서 저장해두었어요 왜 마음에 딱 드는 컵은 오래 함께 하지 못한 걸까요 저도 애정하는 컵이 있었는데 3개째 깨먹고 안사고 있어요 ㅠㅠ 물떨어지는거 싫어서 아이스 마실땐 텀블러 썼는데 규조토 받침대 좋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 실외활동은 좀 힘들더라구요 해지고 나가야지 싶다가도 잊어 버리고 말아요 별사이님 몸도 마음도 건강히 다음주에 만나요 ❤

산책 풍경 힐링이에요 🤍 독서 자극받고 갑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영상보다 울뻔했어요. 너무 공감이가고..혼자 애쓰셨을 별사이님이 너무 안쓰러워서 안아주고 싶고ㅜㅜㅜㅜ 심리검사 받으신 거 너무 잘하셨어요. 진짜 내 상태를 알고 있다는것 만으로, 그리고 배우자가 나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더라구요. 저는 참고 참다가 남편한테 제 감정을 솔직하게 다 쏟아내는 스타일인데(화 내는 게 아니라 저의 상태에 대해) 남편의 무조건적인 지지에 다시 힘을 얻거든요. 제가 또 해결책을 바라는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 정서적 지지에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우리 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봐요. 진짜 시간은 지나가고, 가족들을 지탱해주는 힘은 결국 사랑이니까❤ 앞으로도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별사이님과 소통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응원할 수 있는 거니까:)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한 주도 마음편히 행복하게 보내세요🫶🏻 룽지룽지룽지❤❤❤❤❤

오랜만에 올라온 별사이님 영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사춘기 모녀의 애환이 고스라니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남일 같지 않아요 😭스카 요즘엔 백색소음까지 틀어줘서 집중이 더 잘되더라구요 레드클로버는 ㅋㅋㅋㅋ저도 애증의 책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레드클로버….대체 어떤 책이길래………유튜버분들 후기가 모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보니 진짜 지난 저의 “대우울의 시대” 영상들이 많이 생각나네요..그때 별하루님도 댓글 많이 남겨주셨는데😂 감정적으로 예민한 엄마 밑에서 자란 예민한 딸이 보내는 사춘기는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저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커서 더….😅😅😅😅😅 저 진짜 “내가 이 집을 나간다!!!! 내가 진짜 일을 구하고 만다.”하고 취업하려고 일자리 알아보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또 부딪히는 시기가 오겠지만. 잘 지나간다는 걸 알아서 이제는 좀 현명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과연) 별하루님의 일상에도 얼른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면서. 이번주도 애쓰셨어요. 다음 한 주도 힘내시고 행복합시다❤

저도 스카 가끔 가요~ ㅎㅎ 거기서 책도 집중해서 읽지만 핸드폰도 집중해서 하게 되더라는 ㅋㅋㅋㅋ ㅎㅎㅎ<레드 클로버> 읽으셨군요. 맞아요. 진짜 ㅋㅋ 은근 화나고 은근 짜증나고 은근 기분 나쁨 ㅋㅋㅋㅋㅋ 룽지 오랜만~ 다리 다 나았나보네요~ 저도 문지혁 작가님 한국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취향이에요. 특히 중급한국어!!!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

대머리인데 일요일도 출근인데 가발 쓰는걸 깜빡 했어요😢😢😢 지금 심각히 우울 하지만 영상 보면서 힘내서 하루 보내 보겠습니다.😃

바다 힐링이에요🤍 독서 자극받고 갑니다!

별사이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라한셀렉트 저 한 번 가봤는데 저도 룸상태가 진짜 별로였거든요....그래서 그 이후론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청솔모도 귀엽고 룽지도 귀엽고, 우울감이 높아지셨다니...심리상담 잘 받으시고 빨리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

아….정말 사춘기…..지난 방학동안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지만 그 시간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부딪히는 순간들을 많이 줄였어요. 붙어있으면 불꽃이 튀니까. 최대한 서로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해주고 떨어져있기. 남편이 시간이 있을 땐 둘이 두고 저는 밖에 나와서 저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거든요. 그러니까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일단 제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아이를 볼 때도 차분해지고…..힘내세요😢😢 고영이가 집에 함께 있는 삶은….혹시 천국인가요?🤭🤭🤭🤭🤭 어쩜 저리 예쁜가요!!!!!! 아프지말고 행복해러 룽지야❤ 별사이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별사이님 오랜만에 뵈어요! 사춘기 육아... 정말 어려운가보군요. 우울감까지 높아지셨다니🥲 매일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쉬엄쉬엄 즐겁게 영상 작업도 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사실 저도 매주 영상 작업하는게 녹록지 않음을 느껴요 ㅠㅠ 영상보니 경주 가고싶어져요. 아이고 룽지 왜 다쳤어 ㅠㅠ 답답하겠어요. 어서 나아~

우왕~별사이님 영상 기다렸어요 바리스타수업 받으신다고 해서 바쁘신가 싶었는데 영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사춘기 육아에 대한 고민에 대한 이야기 너무 공감가고요! 저도 지금 이시기가 너와나의 평생을 좌우한다 되새기고 있어요 졸업 저도 종종보는데 안판석 감독님작품이었군요 연애소설도 좋아합니다 😊이 책은 너무 하이틴느낌인듯 했는데 영화로 보며 초딩과 공감대를 느껴봐야겠네요 그간의 기다림을 보상 받는듯한 긴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룽지 사냥하는데 어쩐지 별사이님이 더 씐난 너낌ㅋㅋㅋㅋ 부산 오륙도도 수선화 너무 예뻐요. 거제도에도 예쁜 곳이 있나보네요~~

별사이님 영상 덕분에 밀리의 서재에서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틀어두니 가족들도 뒷이야기를 궁금해 해서 같이 들었답니다! 신간책읽는책방할머니 저도 구입했는데 그냥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 있어도 미소짓게 되는 책이예요~ 임경선 작가님의 이번 신작 책은 애껴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올해 새로운 일에 도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응원합니다

저는 한번도 울산에 가본적 없는데.. 영상 보니 너무 예뻐서 여행가고 싶네요❤

냥이 귀여워요🤍 꽃 너무 예뻐요!

아니 도서관 가는 길 왜케 힘든가요 ㅠㅠㅠㅠㅠ 냥이 채터링은 뭐하는거에요? 좋다고 내는 소리에요? 넘 귀여워욬ㅋㅋ 지관서가! 어 나 가봤는데! 하며 검색해보니 저는 장생포점? 에 갔었네요 저도 주변에 책 읽는 친구가 아무도 없고...남편도 안 읽어요 ㅋㅋㅋ 성격상 독서모임도 싫구.. 그래서 항상 독서에 관한 대화에 허기져있다고나 할까......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새영상 뜬거 보자마자 보러왔어용! 단순한 진심 읽어보셨군요~ 조해진 작가님의 책이 꽤 많았네요~ 같은 작가의 책 연달아 읽는거... 저도 백수린 작가님 소설 읽고 에세이 읽으려니까 안 읽혀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ㅎㅎ 언젠가는 읽을 텐데 지금은 아닌 ㅋㅋㅋ 7인1역 저도 sns에서 자꾸 보여서 구입은 했는데 아직 못 읽고 있어요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던 책인데 밀리에 있다니 오디오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주변에 책 읽는 사람 없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런게 온라인 상에는 왤케 많죠??? 진짜 그 분들 실존 인물들일지 가끔 궁금해져요 🤣

밖에서 햇빛 받으며 독서하시는 거 보니 봄이 왔나보다 싶어요. 룽지 애옹애옹 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채터링이라고 하는군요. 한국문학에 대한 생각은, 저도 좀 그랬어요. 가만 생각해보면 다루는 소재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 무겁게 느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지막 룽지도 너무 귀여워요!!☺

엄청 고생하셨네요 ㅜㅜ 조해진 작가님 좋아하는데, 저도 모녀 서사 안 좋아해서 그 책은 안 앍었어요 ㅎㅎㅎ <단순한 진심>도 너무 좋았어요

별사이님 코로나로 힘드셨군요 이제는 좀 쾌차하셨나걱정이네요 저도 로기완을 만났다 읽을 생각없었는데 조해진작가님 책이라 읽어보려고요 전 단순한진심 읽고 작가님 팬됐어요 영상에 올리신 겨울을지나가다도 읽어봐야겠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코로나로 13년 다니던 회사까지 퇴사하고 지금도 회복중이예요 심한 기침에 갈비뼈가 금가고 시력도 하루아침에 안보이고 너무 너무 고생했어요 잠도 푹자고 멍때리듯 쉬시는게 약이라니 좋아지시더라도 두세달은 진짜 관리 잘하세요 화이팅❤

결국 코로나에 ㅠㅠ 아직도 컨디션이 회복이 안되셨다니, 고생 많이 하셨겠다는 생각이 ㅠㅠ 조해진님 책 밀리에 있길래 안그래도 읽어보고싶었는데, 궁금하네요. 평이 다 좋아서. 오늘도 룽지는 힐링☺ 홀로 자유 호캉스!!!! 좀 쉬신 듯 해서 다행이네요~ 끝은 음성확인으로!!! 😁

별사이님 유튜브 댓글 처음 달아봐요 영상이 넘 따뜻하니 맘이 포근해지네요 😆

ㅋㅋㅋ혼자 빨리 박스 비워주세요!! 했더니 바로 박스 비워주시고 쏙 들어가는 룽짘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가르랑 소리 잘 들려요! 고양이 가르릉 소리 인간의 심신안정에 도움된다는데 아침부터 힐링..... 아이는... ㅎㅎ 고 시기 지나면 엄마랑 친구처럼 어울리는 시기가 오니 화이팅이에요!

사춘기 그 단어만으로도 😰 저희 아이도 중1때 딱 사춘기가 찾아왔는데요. 그런 표현 있잖아요 폭풍같은 시기. 딱 그 표현이 맞더라고요. 저두 체력이 좋지 못하고 특히 저는 단호한 성격이 아니라 많이 힘들었던 거 같아요. 저두 그때 책으로 사춘기 공부하고 그랬네요. 😅 봄이의 사춘기는 무난 무난히 잘 지나길 바랄게요.

화면을 가득 채운 룽치 털 ㅋㅋㅋㅋ만져보고싶어요 헛구역질하고나서 룽지 눈이 넘 슬퍼 보여요 ㅠㅠ 에구 코로나 ㅠㅠㅠㅠ 즈희집 초딩은 올해 5학년인데 저도 사춘기 겁나요. 근데 즈희애는 남자아이라...전 일단 남편한테 맡겨보려고요...ㅋ.....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애한테 화날 때, 이 애는 친구집 애를 내가 잠시 보고 있는거다...이렇게 세뇌...ㅋ...홧팅!

아이의 사춘기로 힘들어하시는 게 안쓰럽지만 남편분과 회포 푸시는 장면은 참 보기좋아요. 언박싱하신 인덱스 플래그 스티커 제가 찐으로 좋아하는 스티커예요. 빳빳하고 도톰하고 색깔도 취향. ^^ 손으로 꼭 잡고 간식 짜 먹는 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빗질 할 때 다소곳이 누워있는 거 미칠뻔 ㅠㅠ

우연히 보기 시작해서 정주행중이예요^^ 자주 놀러올께요 투두리스트 어플인가요? 저도 식단표를 적어볼까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