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생님 안녕하세요 문단열의 세계명작동화 책 집에 거의다샀는데요 이거 오디오가없어 넘 아쉬워요 오디오도 있음 공부하는데 넘 도움 될것같은뎅 만화가 재밌고 연상도 되서 잘외워질것같은데 오디오가있음 오디오 따로라도 구매하고싶어용^^참 똑똑하셔서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혹사나싶어 백신 앞으론 절대맞지마세요~
@gil2656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거기에 조금 더 덧붙이면 독감주사와 마취용 주사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젠 고용량 비타민 C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숩니다. 2천씩 하루 3번 6000 총 6알은 드셔야 합니다. 문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youkm2025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영상들 감사합니다~~~ ^0^ 역시 다시당!!
@got-teacher3 ай бұрын
인생의 세번째 장을 열심히 열고 계신 다시당 당수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Shout out for 당수^^😊😊😊😊😊
@user-uv2ev7rn1m3 ай бұрын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영상보고 선생님 챗 gpt 강의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말씀 중간중간 삶의 지혜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z7kq2tf2g3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요즘 운동을 하다가 가기 싫어서 2달 넘게 쉬고 있는데 자극이 되었습니다. 안할 이유를 찾아서 안했습니다. 예를 들면 어제 피곤해서, 잠을 좀 못자서, 내일 더 하면되지(보통 내일도 안감) 등등... 해야할 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어진하늘윤현민3 ай бұрын
민희진씨 가스라이팅좀압시다뉴진스는당신께아냐누구나잘이룰수있어
@hj-kimminji73064 ай бұрын
문단열 선생님~ 저 중고등학교때 너무 재밌어하며 방송잘봤었어요~ 아프셨다고 하시는 방송봤었는데 어떤 알고리즘에선지 유튜브 채널이 타고 들어오게되었네요. 이제는 6,4살 아이의 엄마가 되었는데 아이 교육관련 영상 보게되니 반갑고 선생님 목소리는 아직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래뵈었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user-dy1ld2yb6i4 ай бұрын
담담한 이야기가 시적이고 아름답네요. 좋은 생각 공유 감사합니다
@Sarangchongman4 ай бұрын
차리리 직업적으로 만나면 서로 일, 돈 등이 얽혀있으니 관찰하고 분석하고 하죠. 그런데 친구가 저런다면 그냥 관계 정리하고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을 새로 사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나름 위로하려고 본인 사례를 들어주셨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실패사례를 남들 앞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여 속상한 마음이 든 것과 지인의 성공(본인은 불안한)을 축하해줬다가 벌컥 화를 내는 것을 보고 당혹감과 속상함을 느낀 건 다른 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성공이 불안했던 지인도 진짜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면 벌컥 화를 내고도 나중에 설명을 해줄 수 있는 거죠. 겉보기에는 남들이 다 축하해줄 상황이었지만 사실 많이 불안해서 나도 모르게 화를 내버렸다,미안하다라구요. 미안한 거 고마운 거 말로 내뱉고 표현할 줄 아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상대와의 관계를 진정 생각한다면. 그런데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냥 넘어간다면 누가 그런 걸 이해해주고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을까요. 적당한 거리두기, 표현하기, 관심 가져주기 등등 그래서 관계를 유지하고 다져나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 거 같습니다😊
@kimmyno54 ай бұрын
내가 그만큼 성실해지고싶은만큼 감당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답변해야겠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x3ey6vc4h5 ай бұрын
근데 그렇게 까지해서 결혼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요??
@user-cs2ij5kv2e5 ай бұрын
누구에게나 지뢰가 있다. 와닿네요.
@user-cs2ij5kv2e5 ай бұрын
인생은투트랙 축하드립니다. 지금 읽고 있어요.
@enoshimachoi39905 ай бұрын
이번 강연 정말 최고였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와닿았습니다....사람들이라는 염색체가 다들 엇비슷해 보이지만 그건 그저 사회적 위장염색체이지 자기 본연의 속성적 염색체가 절대 아니지요. 말씀대로 종과 속이 전혀 다른 야생동물들, 잔인할만큼의 이방인....타인은 지옥이다란 명제가 맞아요. 제한적 공통과 공감...교류.......아슬아슬하지요.^^
@user-ic1dj5tf7r5 ай бұрын
방송에서 폐가 안좋다고 하셨는데요. 보니까 집에 가스랜지 쓰시더군요. 가스렌지 불꽃에서 유해 가스 엄청 많이 나옵니다. 당장 인덕션으로 바꾸세요. 서울 사시는것 같은데요. 공기가 그나마 좋은 강원도로 이사 가세요.
@user-by9ln2ie1s5 ай бұрын
문단열 아저씨는, 이미 강원도 양양에 살고 있답니다. 가스렌지를 요리할때만 쓰지, 하루종일 틀어놓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_onent5 ай бұрын
선생님 오래오래 자주 올려주세요~!!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_onent5 ай бұрын
한번더 생각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y9ln2ie1s5 ай бұрын
석가모니가 말했습니다. "남에게 좋은일을 하려고 하지말고, 남에게 나쁜일을 하려고 하지도 말아라." 남에게 좋은일을 하려고 하지도 말고, 남에게 나쁜일을 하려고 하지도 말고, 그냥 물 흐르듯이 가만히 있어라. 내가 남에게 좋다고 생각해서 한 선의의 행동이, 남한테는 나쁜일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뇨병환자인데, 자꾸 친구가 나에게 콜라를 선물합니다. 이건 선물인가요? 독인가요? 나에게는 독입니다. 이슬람신자에게 자꾸 돼지고기를 선물하면, 이건 선물입니까? 골탕 먹이는겁니까? 골탕 먹이는겁니다. 석가모니 : 남에게 좋은일을 하려고 하지말고, 남에게 나쁜일을 하려고 하지도 말아라.
@freepeoplesssss5 ай бұрын
그냥 분노를 배설하고 사회에서 멀쩡한 척 하는 거죠 뭐
@user-hs1fc2nv4n5 ай бұрын
끼리끼리임
@modent_avec623611 күн бұрын
좀더살아봐 ㅎㅎ
@got-teacher5 ай бұрын
뭐야 못 생긴게 ㅋㅋㅋ 😅😂😊 절묘하네요. 갑자기 "배워야 할 모든 건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라는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 중에, 아침에 문을 열고 나와 거미를 보고 비명을 지르는 아줌마를 보고 너무나도 놀라자빠지는 거미의 입장이 생각납니다^^
@아톰발목5 ай бұрын
와...힘들게만 생각했던 지점을 풀어서 해석해주시니 너무 와닿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뢰를 가지고 있으니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라 잘들었습니다
@Engelsprinzessin5 ай бұрын
4:12 예전 홈쇼핑,인터넷쇼핑 처음나왔을때 박스공장 지으신 분과 비슷한.. 전 좋은 아이디어같은데요!😮
@Engelsprinzessin5 ай бұрын
엠지세대들과 일하혀면 나 이민왔다. 생각하라하셔서 감명받았었는데 이젠 아예 다른 종..ㅋㅋㅋ일하다보면 정신병자같은사람 적지않은데 그렇게생각하면되겠군요. 감사합니다 😂❤
@candypark79245 ай бұрын
상대방이 화를내면 나도 모르게 방어적인 태도였는데, 다르다는걸 인정하는게 지금도 많의 노력하고 의식해야 화가나지않고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혹 어렴풋이 경험으로만 알고있던걸 이렇게 듣다보면 그래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enoshimachoi39906 ай бұрын
문.단.열.......부모님이 선생님의 이름을 지어주실 때 그 흔한 여러 이름 중에 왜 유독 단.열이라는 참으로 특수한 이름을 지어주신 건지 개인적으로 아주 궁금합니다. 문.단.열.....참으로 범상치 않은 이름이고 또 멋지기까지 합니다. 언제 한 번 방송에서 살짝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noshimachoi39906 ай бұрын
아................이.....감동은,,,대체 뭐지?
@supermeshpool6 ай бұрын
점점 더 건강해지시는것 처럼 보입니다.
@actinglish6 ай бұрын
광장탑 끝까지 올렸다가 바닥으로 추락시키는 농간에 휘말리고 있다는 말에 순간 소름이... 아... 언제 10만 가나라고 생각만 했는데... 다시 생각해 볼 문제네요... 오늘도 제대로 한 대 맞고 갑니다...
@moo--moo--6 ай бұрын
독립군 끼리는 싸우지 말자, 메타인지적 시각에서 sns사용하기. 감사합니다~! ^^
@Engelsprinzessin6 ай бұрын
😮정말 내 밤처럼 내 집처럼 생각을 하고 보는 거 같아요 저는 주로 선생님 같은 인생에 깨달음 채널이나 건강에 관한 채널 둘 중 하나 컨텐츠가 나오는데 가끔 가다가 유행하는 연예인이나 심지어 제가 사랑하는 동물들이 나올 때도 아니 ㅡ.ㅡ 왜 뜬금없이 이게 떠? 싶거든요..😮
@Engelsprinzessin6 ай бұрын
오 마이 갓 또 다른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이네요 일단 어플을 적지 않게 받아본 크리에이터가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너그러움이 놀랐고 그리고 이런 주제에 대한 대부분의 답들은 그 사람들이 이선적 이거나 가식적이다 사실은 폭력적인 사람이 었다.. 라고 끝나는데 그게 아니라 사실은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리 모두와 다르지 않은 사람이다 인간의 본성 과도 같다고 알려 주는 거 같아 더더욱 무릅을 닥치고 이 말을 탁 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지혜로워 질 수 있는지 .. 대단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김수미-f2n6 ай бұрын
선생님 어깨 위에 올라 타 못보던 것 보고 갑니다. (얼마나 높은곳에서 봐야 이렇게 넓게 볼 수 있는건가요?)
@user-uv2ev7rn1m6 ай бұрын
가끔 sns라는 바다에 빠져서 여기가 어딘가 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산에 가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