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소리? 나 어렸을땐 다들 왜정시대라고 말했다

일제시대가 맞지요! 강점기란 명칭은 좌파 정치꾼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민족주의 운운하며. ~~

공화춘' 하고 짜장면'은 하등 관계 없어요, 공화춘 인천 지역 중국집들은 합바 식당 였던 곳 임오군란? ㅋㅋㅋ 인천항 공사에 청나라 쿠니들이(주로 산동 반도 출신들) 상대로 합바 식당, 그리고 1900 초년 대 일본 화교들이 한양(서울)에 진출 비로소 한인 상대 중화요리' 집들,, 처음 중화요리, 한양 사람들 한테 외면 당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입맛으론 너무 기름저서,,, 또 요즘분들 모르시데요,, 그 당시 한양분들 대부분 돼지고기 외면 했어요, 청요리 대부분 돼지고기,, 그래서 화교들 우리 입맛에 맞는 요리 개발(화교들 특징) 주로 일본 화교 에서 우동 짬뽕 가저오고 결정적으로 짜장면 개발, 이게 대충 1930년 경 부수적으로 탕수육, 이것도 비화? 처음 튀김 였는데 튀김 돼지고기, 외면 당해 화교들 소고기로 대체 그러다 돼지거기화,, 짜장면 처음 도입(개발?) 한 집'은 오리무중 대충 중화각' 아닐까? 중화각' 1960년대 까지 전국 가장 맛있는 춘장 중하요리 집' 5,60년대 까지 간짜장은 중화각 간짜장을 전국 으뜸 간짜장'으로,, 묘하게 아서원 금문도 대관원, 사람들도 중화각' 인정 전 50년 대 다 먹어 봤는데 아서원 간짜장도 결코 ㅎㅎㅎ 우리 중화요리'사 저 만큼 알 사람 없어요,, 평양냉면도,, 등 세계 모든 요리사 은근히 허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