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 방에 모기가 있어
2:02
권정열 - 매트리스
2:22
2 жыл бұрын
[1HOUR] THE FRENCH DISPATCH OST - Aline
1:02:29
Пікірлер
@Emptiness__
@Emptiness__ 8 күн бұрын
1:18
@무계하는도윤
@무계하는도윤 11 күн бұрын
모르겠어요.. 11월이 없어요..
@jaengjaeing_
@jaengjaeing_ 26 күн бұрын
셒구가 있다니...있다니 ㅠㅠㅠㅠㅠ
@user-lovegoodbye10
@user-lovegoodbye10 28 күн бұрын
만일 사도세자에게 다음생이 있다면 사랑을 충분히 줄수있는 부모밑에서 자랐길.. 원치않던 왕세자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었기를.. 그리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네요.
@user-mr5yw7mx4g
@user-mr5yw7mx4g 28 күн бұрын
조선역사가 꼬인게.. 저때부터인거 인듯.. 국가적인 비극이 계속 비극을 부른거같은..
@rsp6744
@rsp6744 28 күн бұрын
내 장례식에서 틀고싶은 노래
@김가영-l4g
@김가영-l4g Ай бұрын
자식을 뒤주에 가두어 두고 죽기를 기다리는 아비의 마음... 왕으로서 내린 결정에 아비의 슬픔은 오죽할까... 사도를 그리 예뻐했다지? 사도:생각하니 슬프다...
@트럼프의대리인
@트럼프의대리인 19 күн бұрын
가둬놓고 밥도 먹고 할 거 다함, 확인사살하려고 일부러 죽고나서 하루 더 냅둠
@김블루-f5t
@김블루-f5t Ай бұрын
어느새 1시간째 듣고 있는 나...
@이도담-t1u
@이도담-t1u 2 ай бұрын
난 글린클로
@메리업고튀어
@메리업고튀어 2 ай бұрын
문을 부순닼ㅋ
@이준환-v2y
@이준환-v2y 2 ай бұрын
그래서 ESTJ, INFP가 반대였네!
@포슬잉
@포슬잉 2 ай бұрын
난 어케 죽어도 슬리데린 이냐
@옳다-p2e
@옳다-p2e 2 ай бұрын
자식이 옳지 못한 곳에 가려고 할때 따스이 안아주고 사랑으로 설득하고 그래도 안되면 다시 설득하고 이해 시키려고 노력해야지 욕하고 때리고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 걸 자식에 마음을 드려다 보지 못하면 부모 자격도 없다는 걸 잊지마세요 인생 짧습니다 원 없이 사랑해주고 애틋하게 대해주세요 그래야 자식도 그런 부모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까치-o4l
@까치-o4l 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세자 나올땐 꼼짝없이 눈물 나오네
@linlinQ
@linlinQ 3 ай бұрын
謝謝
@김영석-s4t
@김영석-s4t 3 ай бұрын
5월 B형인데 주위 사람들이 자신은 잘 따르지만 크게 뒷통수 맞기도 함 빼고 맞네
@Mikey-ei3vn
@Mikey-ei3vn 3 ай бұрын
와.. 이걸 왜 이제서야 발견했지..
@hoyamoyas
@hoyamoyas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미쳤다 음질도 굿
@lelaibee
@lelaibee 3 ай бұрын
What is the title ? I really love this music 🥺
@89세양현숙할머니의인
@89세양현숙할머니의인 4 ай бұрын
엔프제는 곧 소풍가는 잼민이마냥 신나있는데 인프제는 아씨발 뭐하지 뭐입지 이러면서 아 밖에 나가기 싫다 집에 있고 싶다 이러고 앉아있음;;;
@Mr.mokarony
@Mr.mokarony 4 ай бұрын
엔팁은 죄다 지 자랑 아니면 남 괴롭히고 있는게 ㄹㅇ 킹받음
@구예다-g1m
@구예다-g1m 4 ай бұрын
내 자장가..ㅎㅎ
@user-yt3pe6id6p
@user-yt3pe6id6p 5 ай бұрын
속 시원하다
@송지영-h2m
@송지영-h2m 5 ай бұрын
중독성 잇어요😊
@JOAHAEYO96
@JOAHAEYO96 5 ай бұрын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평생을 괴롭게 하는데 그만 둘 수가 없네요. 기대에 못 미칠 수록 자책감, 후회가 곧장 자기 비난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현대의 삶도 이러한데, 일거수일투족이 대외평가로 이어지는 세자와 아버지의 관계는 더 혹독했겠죠 부모한테 받은게 많은만큼 많은 헌신을 받은만큼 더 죄스러움의 무게도 커지고 자식으로서 도망칠 자격또한 없으니까요 버텨서 이겨내지 못하면 남부러울 것 없이 그만큼 받고도 못한 패배자의 낙인이 생기는거죠 어떤 형태로든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식으로서 부모한테 믿어달라는 그 한마디 하나를 하기가 왜 이렇게 무겁고 고통스러운지
@nsa01862
@nsa01862 5 ай бұрын
유아인을 까되 연기를 까면안됩니다.
@먁-m8q
@먁-m8q 6 ай бұрын
나는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상처만 있는줄알았어.그래도 커보니까 알겟더라 내가 한 말들에 부모님도 잊지못할 상처 받는다는것을. 우리는 알면서 서로에게 상처받고 가슴에 묻고 미워하면서 애증하고 사랑하고 이건 가족만이 할수있는일이더라 그러면서도 완전히 끊어내질 못해
@Yatoro8788
@Yatoro8788 6 ай бұрын
.
@아임해피-k8d
@아임해피-k8d 6 ай бұрын
참고로 영화에서 나온 영조의 모습조차 순화된거임. 영조는 영화에 나온것보다 더 심하게 자식을 갈구고 학대했으며, 자식이 죽었을 때 조차 후회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저승에서 생각하면서 죄를 뉘우치라는 뜻으로 사도(생각할 사 思,슬퍼할 도 悼)라는 시호를 내렸음. 역사 그대로 묘사하면 이게 말이 되냐고 욕이 나올 수준임.
@homecooking2492
@homecooking2492 4 ай бұрын
사도가 정신병 씨게 걸려서 내시같은 애들 100명도 넘게 죽였다고하더라구요
@김가영-l4g
@김가영-l4g Ай бұрын
저 명은 아비인 왕이 내린 명이에요. 사도에게 사약을 내리거나 처벌을 내리면 세손이 죄인의 자식이 돼서 세손이 될 수가 없었대요. 왕이 된 아비의 가슴아픈 결정이였어요.
@anaaaaaava
@anaaaaaava 6 ай бұрын
퍼퓨훌러~~
@jezzahmaebagcal8725
@jezzahmaebagcal8725 6 ай бұрын
25:46
@금빛고래-y7m
@금빛고래-y7m 6 ай бұрын
2024년3월 수면할때 1시간으로 들으면 좋아요
@초코민트-z4p
@초코민트-z4p 6 ай бұрын
부모라면 두번세번 백번을봐도 좋을 영화.. 유년기때 애착이 얼마나중요한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부모의 무관심과 방관이 강압적인 태도가 아이의 인생을 망칠수있다는걸 우리모두는 알아야한다..
@모카골드-m8p
@모카골드-m8p 7 ай бұрын
담백한 버전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질보단양의지
@질보단양의지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Thanks
@삐룬쁘라-o3c
@삐룬쁘라-o3c 7 ай бұрын
잊어버린게 아닌 가슴 깊은 곳에 가두어 둔것 같은 시린 날들 가끔씩 답답함에 털어버리려 하지만 안되더라 내 마음은.... 너무 아파서 ...그래서 다시 뭍어놓고 내 아이들과 현실에 즐겁게 살아가려 늘 바래봄니다 내 아이들에 부모 상을 흐뭇하게 생각하고 따듯한 마음이 들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eazyton6471
@eazyton6471 7 ай бұрын
❤❤
@user_J5573w2
@user_J5573w2 7 ай бұрын
근데 isfj는 슬리데린일 가능성도 꽤 큽니다.
@흐흫-e1u
@흐흫-e1u 7 ай бұрын
진짜…이 노래는 어느 누가 커버를 해도 원곡보다 좋을수가 없는 노래임. ㄹㅇ 조승우 음색이 너무 독보적이여서 다른사람이 부르면 오글거림. 조승우 말고 그 느낌을 살릴수가 없음. 솔직히 너목보다 국악버전도 좋다고들 하던데 난 다 원곡에 못미치는거 같음… 그래서 노래방가서도 이 노래는 차마 건들수가 없음…
@그레이-w7n
@그레이-w7n 7 ай бұрын
전 '레번클로'이네요 4번 레번클로 대사가 좀... 풉
@호잇-r3w
@호잇-r3w 7 ай бұрын
진짜 연기 잘한다..
@윤-l3j
@윤-l3j 7 ай бұрын
얼마전 스스로 생을 마감한 어느 배우도 그렇고.. 정치인이나 기업인들 아들들은 손도 못대면서 유난히 배우나 연예인한테는 지독히 못땐 잣대를 들이대는거 보고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연예인 그들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가혹해요
@Anarchists2024
@Anarchists2024 7 ай бұрын
알아야 할 것들 저 시대때는 지금을 사는 당신들이 생각 하는 것처럼 민주주의 적이지 않았다는거.. 죽임이 씹다 버린껌과 같았다는 거 1894년 갑오개혁의 시행으로 노비제가 철폐되었다 감사해라 일본에게... 식민지배가 아니였다면 네들은 지금 개인폰도 못가졌을것이다. 나는 밀양박씨 28세손 친일파다
@안소영-c7z
@안소영-c7z 7 ай бұрын
사도를 보고 가슴이아파서죽을뻔...유아인의 연기는 사무치고, 또 애절했다.. 이 영화로 유아인의 팬이됨..(현실이야 어떻든) 그와중에 이노래너무좋다...
@홍구딩딩
@홍구딩딩 8 ай бұрын
여기 채널 댓글 적어주신 형님 누님 아우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짱유부
@짱유부 8 ай бұрын
저는 한 사람을 위해 죽고, 슬리데린을 싫어하며, 상위 7명만 앉게 한 뒤, 문을 부수고, 성적표가 뜰때까지 걱정 안하며, 한입충 입니다.
@jademoon1244
@jademoon1244 8 ай бұрын
Isfp 인데 포터모어 기숙사 결과는 3번 가른계정으로 시도해서 3번 다 슬리데린으로 나옴… 이거뭔가 잘못된듯
@pleasureplaylist4844
@pleasureplaylist4844 8 ай бұрын
그거 결과하고는 달라용 ㅎㅎ
@Ah-Yuan
@Ah-Yuan 9 ай бұрын
👍
@Yunville_456
@Yunville_456 9 ай бұрын
인팁인데요 저 슬리데린이 더 호감이에요ㅋㅋ
@СветаВолкова-о9м
@СветаВолкова-о9м 9 ай бұрын
❤❤❤
@핑크복숭이-h6p
@핑크복숭이-h6p 9 ай бұрын
잠.만.숙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