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에 피가 잘차오르면 눕혀서 조금더 스타일렛 넣고 젤코 밀어넣음 되는걸까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이 다해갈때는 음식을 삼키길 힘들어 하고 잘 먹지도 않는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이런 자연의 순리를 무시하는 콧줄이라는 아주 조잡합 의료 기술을 특히 고령의 노인들에게 거의 강압적으로 시술하는 돈벌이에 급급한 의료 행위는 법적으로 엄격히 통제되어야 합니다. 그럼 폐령으로 죽을 거냐 아니면 그럼 굶겨 죽일 거냐 이런식으로 인권 운운하면서 반문들 많이 하는데, 생명이 다 되면 생명은 자연스럽게 생명이 꺼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며, 그렇게 인권 신경 쓰이면 본인수입 절반 L-Tube 환자들 병원비로 기부해서 말로만 인권 운운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 보세요.

노인은 계속 느는데 병원이 폐업한다고 이해가 안가네요 웃겨

그말 책임질수 있음?? 팩트아니면 의료진 욕먹이는건데

6,7 등급 빡대가리들도 대학만 졸업하면 하는 게 간호인데 무슨 전문직.. ㅋㅋ

감사합니다. 혈관건강은 어느 병원에서 검사받을 수 잇나요?

,흐읍... 감사해뇨...내일 주사맞아서어

재감작이면 주사부위 바꾸는 게 낫나요?

돈만 포기하면 70까지 요양병원에서 DE만하고 230 받습니다. 다른직종 60전에 짤리지만 간호사는 가늘고 길게 가죠 급성기는 당연 젊을때만 일할 수 있죠

우리회사요양원도폐업부도났음좋겠다 제일너싱홈

ㅅㅂ 동네 편의점알바보다 많은게 간호사더라 개나소나 간호사 직업의식 책임감 좃도없은 직종.. 무슨 병원에 주3,일근무 간호사가 절반이 넘냐??? 알바나왔냐?? 뷰천 원종ㅇ ㄹ 내과!!

요양병원 1,500개, 외국인 간병인 8만명, 간병비(1:1) 월500만원

코로나 사망자 증가, 응급실 뺑뺑이 사망자 증가. 고린장 요양병원 보다 안락사 도입 시급 합니다

조무사가 손톱을 길다랗게 덧붙이고 메뉴큐어를 덕지덕지 마르고 조형제 정맥주사를 찌르고 조작작동을 재빨리 하지못한데다가 뭘 잘못 다쳐놨는지 피가 주먹만한 거즈로 두개와 침대가 흠뻑 젖어 피흘리고 나니 어이가 없네요 누워서 시간이 길게 가니 이상해서 윗몸을 조금 일으켜 보니까 피범벅이된 팔을 닦느라 조무사가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왜 이렇게 하냐고 하니까 의료기구가 오작품이여서 맞지얗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면서 원장님께 말씀드린다고 하는데 넘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조무사의 중요성을 알지못하는 정신상태로 환자를 상대한다는건 정말 위험하다 손톱을 길다랗게 덧붙이고 메뉴큐어를 덕지덕지 바르고 어찌 긴박한 상황을 철할수가 있겠는가? 어지럽고 몸이 가라앉아 침대에 누워도 눈앞이 어질거리니까 화가 나서 ㅠ 참는중 의료기구잘못이라하는데 의료기구도 믿기 힘드니 검진을 좌중해야 할듯

스위스 처럼 안락사 도입 시급합니다

세월 금방가요 정말 지나고보니 어른들 말씀이 다 맞네요 마음은 청춘이라고.. 그냥 껍데기가 늙는겁니다. 이런 대화를 보면 한국사회에서 나이들어감에 대한 얼마나 미성숙한 사고방식이 만연한지 볼 수 있죠

사전적 정의로 본다면 대졸 학력이 필요한 직업 중 전문직이 아닌 직업이 없고, 고학력에 번듯한 직업이라는 정의로 보면 간호사는 전문직이 아니다.

MDS라는 것은 그냥 시간당 주입량을 뜻하는건가요? 100MDS는 1시간에 100ml 줘라?

바람직한 현상이다. 약방도 줄여라.

우선 잘못안것이 8등급이라고 무조건 사라지진 않습니다. 개원시 1분기이상은 무조건 8등급이 나오거든요. 실질적으로 보자면 요양병원의 폐원은 늘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데, 폐원과 동시에 인수받은 채권자가 다시 병원을 여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반복되와서 8등급이 있는겁니다. 실질적으로 1인당 환자에 지원되는 돈이 요양원 1인보다 적고 이게 해결되기는 커녕 규제는 늘것이고 비용은 계속 올라가니까 줄폐업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은행빛이 단 한푼도 없다고 아무리 졸라매도 60명에서 손익분기점이 간신히 넘습니다. 그 밑으로는 월급도 안나와요 의사 간호사 1등급인데도요.

저는 서울에 있는 간호대 나와서 25년째 대학병원 다니는데...딸은 명문고에서 내신관리를 하나도 안해서 지방 간호대 찿고 있어요..정시의 길은 좁더나고요..ㅠㅠ

우스갯소리로 운전 면허 다음으로 많은 면허라던데

방구석 유투버 님아, 미국 한 번도 살아 본적 없제? 에이젠시 비용 평생 내나? 겁쟁이들은 평생 루저로 산다.

요양병원에보낼돈으로 자식이 케어할수 있게끔 생활비를 지원해주라!!!먹고살기도 힘든디 부모모실 시간이 있겠냐!나살기 바쁜 세상에!!!!!

무죄라메?

안녕하세요 ! 선생님 혹시 iv 연결 후에 실린지로 연결해서 채혈하는 과정에서 잘 나오다가 안나오는 경우는 왜그런걸까요 😢 요즘 계속 그 부분에서 실패를 하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도통 모르겠네요,,

공감합니다

*인성이 70%고 수면 부족이 30%인거 같습니다. 잠을 푹잤다더니 힘내서 더 실습생들을 열심히 태우던데요?*

와 댓글보소ㅋㅋ 사람이 죽을 수 있어도 모른척 하는구나.. 의사 간호사 될때 무슨 선서 하지 않나?

실신하면서 핀에 3방정도 스테이플러 찝었습니다. 일주일 후 제거한다고 하는데 헤어염색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인정 저도 남간인대 쓰트레스 실화임

지금 3개월 대형종합 병원 입원중이다 파업중이라 병실가동률 30%인데 널럴한데도 사가지없고 불친절개판이다. 미쳐돌아간다' 즉 개인인성이 원래 그런거다.

그럼 잘해주던가. 갈굴꺼 다 갈구고 왜 퇴사하냐고 그러고

중증일때는 어쩔수없어서 요양병원 가야되

잘될거 같은데 노인인구는 증가하는데~

그냥 솔직히말해서 좆도 쓸모없는게 현실임

지방의료체계 붕괴중으로 병원 서비스(진료, 검사, 치료 등) 총체적 붕괴상태중 비수도권 건보료 징수 당장 중단하고 소급 환불하라. 건보료 환불하라

노비도 저렇게는 안부려먹는다

안락사가 모든걸 해결할것 같음 고통속에 버티고있는 어르신들 많음 무슨의미가 있을가요

생각이 아주 현명하시네요. 간호사들 중에 존중 해주면 감사하고 더 잘 할 생각은 안하고 주제넘는 인간들이 꼭 있음. 누구는 대학 안나오고 누구는 면허 및 국가자격(법적 선임자격) 없음? 유독 간호사만 면허 한 장 가지고 프라이드를 넘어 자만하는 사람을 많이 봤음.

간호사는 게이 아니면 하지마세요. 여자가 잘하는 일이 있고 남자가 잘하는 일이 있습니다. 여자는 주어진 일을 룰을 어기지 않으면서 좆나 잘하는 특성이 있고 남자는 주어진 일을 완수하지만 지좆대로 일해서 룰을 박살내서 성과를 만드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새로운걸 만들어내고 많은 성과를 내지만 병원에서는 가장 쓰잘데기 없는 본성입니다. 그냥 게이로 태어난거 아니면 간호사 하지마세요

허벅지 살이 9개 찢어져서 60방 넘게 찝고 7바늘 꼬맸습니다..

얘 뭐니???

궁금 했어요 완전 해소 감사합니다

채혈하고주사빼고토니켓을늦게풀면손이붓거나멍드나요

미국 간호사 캘리에서만 10년 이상 살고 있는데요 1. 세금은 한국도 (임금세금 모두) 많이 올라 3-4배는 아닙니다. 주마다 다르고 미국도 공제할수있는 항목이 많아여. 2. 캘리 연봉은 중간값이고 보통 병원은 훨씬 높습니다. 3. 월세가 높으니 생활비 높은게 맞지만 세금대비 은퇴자금이 훨씬 많이 모입니다. 살면 살수록 한국에 있는 동기들 비교 상대가 안됨. 그 부분은 빠졌네요 4. 에이젼시 내는돈 몇달이면 벌어요. 막상 일해보면 이민비용으로 낸게 그다지 큰 돈이 아닙니다. 계약기간도 2-3년 괜찮아요 20-40년 와서 사는데 영주권 받는 값으로 봅니다 5. RN: 환자수 1:1-5는 캘리만 법으로 명시되어있고 다른주는 각자 알아서 하기에 격차가 큽니다. 하지만 한국처럼 어이없는 숫자는 못들어 봤어요. 6. 이직률은 여러가지 면이 있죠. 일찍 많이 벌고 그만두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직종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은62-65세 은퇴하고 축하파티도 늘 합니다. 7. 문화 언어장벽 일적인 면은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태움 안당해본 간호사 없잖아여. 그럼 미국은 천국입니다. 총기사고 있지만 한국이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한국이 제일 태평하죠. 거의 의식하고 살지 않아여. 물론 주기적으로 교육은 받습니다.

정보) 의료인이어도 면허받은 범위 외 의료행위는 불법

그쪽은 되도록이면 iv 안하던데

다시 물어주신 간호사샘이 신뢰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