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 여기서 보고 샀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롯데에서 쿠폰 먹이고 30만원에 득. 정사이즈로 가세요. 속에 경량패딩 입어야지 하고 105 샀다가 100으로 교환. 174에 75KG

저 로고 좀 없애라는데 이마에 박아넣네

4060보다좋은건 게임성능 조금더잘나오고 가격저렴한것 그외 전부 안좋음

cr2제품은 괜찮아보이는데 가격때문에 포지션이 애매해지네요 저 돈이면 오디오엔진a2 같은 제품들이랑 경쟁해야하니... 10만원대면 추천할만한 제품같은데

하이마트 에지 40 할인했었는데 그런정보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협찬이군요

전 오히려 궁금한게 보스m3와 cr2x 큐브의 비교가 궁금하네요. 오래되고 단종된 보스 m2 라인의 스피커를 대체할만할까요? 출시된지 오래되었지만 중고가격방어도 탄탄하고 여전히 많은사람들이 찾는데에는 그작은사이즈에 그소리를 대처할만한기기가 없어서인데말이죠.. 돈으로 체급을 이길.. 이라고하기엔 같은동사제품에 가격차이가 너무안나는게아닌가 싶습니다. 가격차이 8만원정도면 절대 체급못이기죠 ㅎㅎ 제네렉g1(100만원대) 정도급의 체급과 가격대의 제품과 30~40만원선의 쟁쟁한 5인치 6인치대 제품이랑 비교했다면 더 좋지않았나 싶어요

이거 끝나면 크리스마스 세일 할거 같은 합리적인 생각

스피커는 무조건 거거익선

spdif 에 arc 까지~ 근데 저가격?? 중저가 사운드바 보다 훨씬 좋은 선택지네요

안녕하세요 이스모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다름이 아니라 미니피씨와 중국산 핸드폰 등으로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이 있을까요 고르는 기준은 게임을 중심으로 해서 원신, 젠레스 존제로, 붕괴 스타레일 기준으로 돌릴 때 무리없이 장시간으로 돌릴 수 있는 가성비 폰과 미니 피씨 있는지 궁금합니다

환율이 똥망이라 한동안 알리안하게 될것같긴하군요

세일 아닌 날 찾기가 더힘들다는 알리

LENOVO YOGA PAD PRO SNAPDRAGON GEN3 12.7 이 새로 나왔는데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트레이더스에 들어왔는데요? 4개에 2만원 하네요.

이정도 성능으로 호요버스 게임과 니케도 돌릴 수 있을까요

스피커는 큰게 깡패임

이렇게 까지해서 자전거 타야겠어?

........오지게 맛없어서 깜놀

홈플 7천원임

케나다에 사는 친구가 몇개 보내줘서 먹어 봤는데 진짜 그냥 쵸콜릿이랑 다를 거 없음

8천원 미쳤네 .. 네이버 페이로 결제하면 10퍼할인 + 10퍼 적립 되니까 체감가 6400원 되욤 (네이버 멤버십)

1:41 RAW HE는 국내 커스텀 키보드 업체 지온웍스에서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빠른 배송, AS 등의 이점이 있으니 이쪽에서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맥키? 기매키죠 야하죠 전 이미 주문 했습니다 형님들 귓구녕 벌리십쇼

3.5도 부족함니다 5인치부터가 스피커의 시작이라 배앗습니다

방장이 에반게리온 모르는듯 ㅋ 레이 아스카 초호기색이네요

당연한거 아닌가? 소리자체가 공기의 진동이 귀로 들어와서 감지되는건데 당연히 체급이 깡패지

요새 나온 아담3,5인치 스피커 좋던데

젠레스 존제로 명조 원신 붕괴 스타레일 유저인데 이폰으로 즐기면 풀옵 60프레임이 될까요

크면 클스록 통울림 소리부터 차이가 있을듯 하네요~^^

Cr3.5 가성비 좋네요!!

견결한 설명 감사합니다.

크기랑 음질 밸런스 잘 맞춘 스피커로 아직도 mm이상을 본 적이 없는듯

체급이 그냥 깡패군요.... 카메라랑 비슷한 원리로 센서가 깡패인랑 비슷한거 같아요.

CR3.5는 프리소너스 Eris 3.5(블루투스버전말고 일반버전)와 가격이 같거나 비슷하네요. 출력이 CR3.5(60W)와 Eris 3.5(50W)로 차이가 나긴하는데 다른기능은 거의 동일한듯한데 음질차이가 궁금하긴합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스피커로 Eris 3.5를 만족하면서 잘쓰고있습니다.

xh스피커 통크기는 다다익선..

큐브 가격 한 13~14만원 하면 엎을려고 했는데 24만원이라니까 좀 흠칫 하네요

5인치 스피커 사용하면서 젤 크게 느낀 점이 작은 스피커로 작게 들을때 랑 큰 스피커로 작게 들을 때 음 분리 확실하게 잘 들려서 , 5인치부터 스피커다 라는 말에 핵공감

Tlc도 꺼리는데 qlc라니..

1,2가 다 맘에 안드는데 누굴 택해야하노

오리코라는 기업이 원래 있었어요 Ssd외장 케이스로 유명한 회사죠 저도 이 회사 외장케이스만 20개 씁니다 속도 2500 나와요 이회사가 ssd를 만들다니 많이 발전했네요.

외장 케이스 쓰면 인터페이스 때문에 속도안나옴 보드에 장착해야 제대로 속도나와요

갤럭시링 보니까 기대 자체가 안됨 안봐도 뻔함

니코보코 행텐 추억의 브랜드ㄷㄷ 아직 있는게 신기하네요

유심핀은 마이크로SD메모리카드 슬롯 탈부착용일듯요

솔직히 액션4로도 아직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함. 5는 배터리 오래 가고 발열 적다고 광고하는데 비트레이트 확 줄여서 화질 떨어뜨려서 낸 결과라는 거 드러남. 근데 아무리 30만원 초반으로 인하해도 sd카드, 추가 배터리, 배터리 충전케이스, 로드 같은 필수적인 거 사면 50만원임. 액션카메라는 진짜 자기가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할 거 아니면 절대 사지마셈. 카메라랑 똑같음. 당장 자주 쓸 거 같아서 재밌을 거 같아서 혹해서 샀다가 99%가 당근행임. 일상생활에서 딱히 뭐 할 거 없는데 괜히 브이로그나 찍어볼까 하는 애들은 한두번 찍고 지겨워져서 안 찍게 됨. 매일 같은 일상이니까. 액션캠은 진짜 신중하게 지르셈.

AG버전 구매 후 로케일변경이랑 반글화 해서 쓰고 있어요. 성능도 준수하고 만족합니다. 밝은곳에서 쓸려면 AG버전이 무조건 나은듯해요. 솔직히 이만한 가성비 어디도 없죠.

펌웨어 버전 120번대는 123까지 버그 심하던데, 125는 쓸만 하나요?

구글이 안되는데..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이번에 커스텀 수냉 폭파하면서 열어봤는데 아직도 점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더군요. ㄷㄷ cpu가 2700x 니까 적어도 5년은 더 된 것이죠. 취미가 온도 떨어뜨리는 거 관찰하는 거 아니라면.. 이즈모님 말처럼 그냥 mx-4 구매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번에 구매한 딥쿨 ag 600 부착할 때도 mx 4 발랐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