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 가수님 정말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80년대 제가 독산동 스텐드바 일할때 전속 가수로서 너무나 사랑 받던 가수님 입니다 평생 보고 싶습니다 저의 18 번 곡이 되네여 노래방서 100 점 잘 나와여 항상 건강을 기원 합니다
@조동기-d1z10 сағат бұрын
어디 좌파 쓰레기가 문학을 논하나? 전여옥작가처럼 자신부터 정화하시게!
@애플트리-v1q10 сағат бұрын
모두 해당되는건 아니네요 ㅜ양육비 줘야 맞지 ㅜ
@신신준현13 сағат бұрын
😮
@메이플-f9x22 сағат бұрын
@고마워-s8jКүн бұрын
😅
@juni9355Күн бұрын
옛날 영상 넘 좋다
@백은호-e4sКүн бұрын
지휘 박춘석. 임이자의 황혼의 엘레지. 사랑핸는데. 배호의 눅아우러. 김상희 등
@신신준현Күн бұрын
아이들이 참 귀엽네여😊
@이경민-b4qКүн бұрын
무서워요 ㅋㅋㅋ 😂
@이경민-b4qКүн бұрын
🎉
@이태산-n1x2 күн бұрын
좌갑
@donkim73502 күн бұрын
임택근 아나운서 목소리 오랫만 입니다: 임재범과 손지창(임지창, 아버지 성을 따르면) 아버님.
@hslyou44892 күн бұрын
이 가수분들 데뷔시점의 젊은 시절의 노래영상을 컬러로 볼 수 있는 것은 이 영상 뿐일겁니다 물론 이이 콤비의 진행도 희귀자료죠
@박찬희-e9h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유하겠습니다
@라면좀잘끓여봐2 күн бұрын
저기 서영춘옹도 보이시네
@최수빈-z6v7w2 күн бұрын
권오준 작가님!! 오늘 저희학교에오셔서 날아라 삑삑아 책에서 실제로 찍은것을 보여주시고수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또 오셨으면 좋겠네요 웃기고 재미있고 때론 진지하게 대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캐롯점퍼스2 күн бұрын
전희철
@당도사2 күн бұрын
자녀가 성년이 되었어도 생산 능력이 안되는 학생들인데 성년이 지났다고 혜택이 없어지는 것은 불합리한 행정이라고 생각되요. 어차피 가족들이 움직이면 다 같이 움직이지 따로따로 움직이지는 않는데..
@이병철-k8i2 күн бұрын
다이얼 돌리는 전화기도 많고, 부잣집은 버튼식 전화기를 사용하던 시절인 1987년이 밝기 하루 전인 1986년 12월 31일, 서울서 고향집과 멀리 떨어진 차부집에 같이 막 도착하신 할머니께서 핸들 돌리는 수동식 전화기로 핸들로 신호를 보내신 후 교환수(?)에게 숫자 부르시고, 아랫(고향)마을에 계신 할아버님과 통화하시던 모습 본 기억도 납니다.
@나그네-q9g2 күн бұрын
참으로 감동이고 눈물이 나네요. 그땐 그레었지?
@VigilanteHeart2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는 무역이 근본이였지. 얘들도 역사를 모르니까 쥐조선의 세뇌 500년에 쩔은 것.
@kimng11162 күн бұрын
👍🏻
@b_b-y6c2 күн бұрын
🥰
@강해숙-c4m3 күн бұрын
제가 태어난 해 네요 내고향 전북익산 그리운내고향
@jaewonchoi71763 күн бұрын
국민학교시절 배웠던 강박약박 이걸로 노래를 재미나게 부름. 이렇게 부를줄 아는가수가 별로없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