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전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깊이 있는 의견입니다. 시야 자체가 다른 분들과 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느껴지는 게 많은 영상이었어요!
@gajetpolice2 күн бұрын
전기. 한여름이나. 한겨울 . 정전되면. 끔찍하다
@정재열-d1i3 күн бұрын
부러워 ❤
@블텅집사3 күн бұрын
그린이구아나인가요?
@냠냠-v4l1g3 күн бұрын
아뇨 판다파이드 이구아나 입니다
@블텅집사3 күн бұрын
@@냠냠-v4l1g아하
@pandora52093 күн бұрын
오오 디어렙이네요! 매장 정말 깔끔하거 너무 예쁜 아이들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매장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방문하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윤용주-f1y3 күн бұрын
식용유에 소금 솔솔 뽁아 묵고싶네~ 꼬시하것따~
@Mr_dopu3 күн бұрын
대전에도 저런곳이 있었군요 ㅎㅎ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ash000103 күн бұрын
어느대학교수임?
@wyk_rpl3 күн бұрын
행사도 문제였지만 대체 왜 행사에 온 유튜버 들한테 공론화를 해달라느니 구독취소하겠다느니 이상한데 화풀이 안했으면
@SpineL_nia3 күн бұрын
인터뷰 내용은 공감하지만 인터뷰를 운전중에 녹화한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비도 오고, 짧지만 핸들에서 두 손 놓기도 하고 시선도 그렇고요)
@고지라-y6o3 күн бұрын
과연 바뀔까요???. 가면 크레만 즐비하고 팔려고만 혈안되어있는 업체가 80프로라고봄. 제대로된 업체는 있기야합니까...뭔놈의 업체가 그리도 많은지 다똑같은 크레들이더만...근데 대부분 다 크레....구경좀한다싶음 부담스럽게 구매하도록 유도만 하더이다 거의다 그랬던거같음. 그냥 별로 재미도 없었고 부담되고.....진짜 파충류행사는 다 별로였어요. 비바리움업체는 신선했는데...요즘 방송좀타더니 가격상승
@yjjin37323 күн бұрын
닭장같아요 너무 불쌍합니다.....
@메시-s4t4 күн бұрын
어쩌면 우리는 크레를 괴물로 만들고있는걸지도...뉴칼레도니아에서 발견되었던 크레랑은 너무나도 다르다 물론 예쁘긴하지만..
@Kamchoo4 күн бұрын
솔직히 파사모에보면 무료분양부터 적어도 박람회 분양가보다 비슷한 퀄리티 아이 더 저렴하게 개인분양가능한데 굳이?싶음...나는 레게랑 트리프록류도 좋아하는데 온갖 크레뿐
@조두현-v7n4 күн бұрын
내용은 정말 좋른데 빗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ㅠ
@greenspace-44 күн бұрын
행사부스 자리 값이 어마하죠..ㅎ
@Rosana-i7t5 күн бұрын
아이고 깜짝이야 왜거기서 룬이나와 스폰서가.
@랄라룰루-i9k5 күн бұрын
행사를 1년에 한번에 하던가 매달 무슨 바자회도 아니고ㅋㅋㅋㅋㅋ 결국은 행사 주최측만 돈번다 구조아닌가 입장료 받지 사업자분들한테는 부스비 받지 사업자분들은 개체 못팔면 손해 그냥 추최측에서 참가업체는 부스비무료,입장료는 유료 분양x 그러면 주최측도 손해보는구조는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행사를 분양목적보단 뭔가를 보여준다 뭔가 특별한개체(새로운모프)들을 보여주는 행사로 주최한다면 오시는손님들 입장에서도 유익한 행사가 되지 않을까 분양은 자기매장에서 하고 뭔가 소개하는 방면쪽으로 행사가 진행되엇으면 진짜 좋겠다
@lioooil5 күн бұрын
이번에 페스티벌 다녀온 사람입니다 이번의 문제는 ‘대한민국 1회 파충류 페스티벌’ 이라는 문구가 첫번째요 흔히 볼 수 없었던 전세계 희귀종 어쩌구 하면서 거짓광고가 두번째요 기획 및 사전계획 전무!가 그 세번째 1.5만의 터무니없는 입장료가 그 네번째 입니다 어디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나 안해 본 초짜가 기획한건지 그냥 모든게 다 허술했습니다 페스티벌이라고 해서 아이들과 아쿠아리움 가듯이 갔고 저 또한 그냥 일반인, 거기 왔던 사람들 거의 대뷰분이 매니아층이 아닌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렇게 광고해놓고 가서는 체험도, 컨텐츠도 없고 티켓 판 수량 체크하면 인파에 대해 사전에 예상 못할것도 아닌데 그 수많은 인파에 대한 전반적인 대비 전무!! 휴식공간 부재! 휴식공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지도 못했겠지 의자나 공간 수많은 인파의 동선, 부스별 배치 아무것도 하나 제대로 된게 없었고 푸드트럭 있다해서 그거 믿고 갔다간 큰일날뻔 푸드트럭이 대체 어디 붙어있었나요? 기억도 안납니다 사전에 미리 유부초밥 같은거 싸가서 그나마 저는 다행이었지만 음식을 먹을 공간 또한 협소하거나 전무했습니다 그 잘난 장수풍뎅이 유충 찾는거 사각 스티로폼 안에 거기서 찾으라던데 그미저도 5처넌 체험비 내라는데 도대체 내 입장료 1.5만은 어디다 쓰는거였나요? 행사의 전체 규모를 생각한다면 장수풍뎅이 유충체험 규모 자체도 터무니 없었을뿐더러 체험비 5처넌은 그냥 날강도 같았구요 일반인 시각에선, 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시피 크레 크레 크레 .. 도대체 뭘 보러왔는지... 9.30.까지 사전 예매해야 할인댄대서 부랴부랴 예매했더만 당일까지도 티켓값 같은 금액 아니, 분양받을거였음 매장을 찾았겠지 아침부터 애들 깨워 준비시켜 밥 먹여 출발해서 그 수많은 인파속에서 줄 선다고 쌩 난리도 안쳤을거고 어떤 아이는 파충류 관찰하고 공부하려고 수첩까지 들고온 친구도 몇몇 보이던데!! 여기저기서 애들 도마뱀 사달라고 떼쓰는 소리, 엄마는 안된다고 애들이랑 실랑이 벌이는 소리! 페스티벌 가서 애들 떼쓰는거 말리고 있는 꼴이라니!! 이게 페스티벌 맞아요? 애초에 박람회 또는 업체의 판매 행위를 사전알렸다면 필요한 사람들만 갔을텐데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은 전부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고 스탭 교육 또한 하나도 안돼있었고 시스템도 전무!! 절차도 규칙도 매뉴얼도 뭐 아무것도 없었고 스탭도 우왕좌왕 다흑이니 정브르니 그런거 모르겠고 선착순 싸인회를 한다면 일사분란하게 번호표를 주던지 하염없이 줄서 있다가 선착순 안에 못 든사람들 죄다 시간만 다 날려먹고 대체 살다살다 이런 행사는 첨 가봤습니다 세상 어느천지에 어떤사람이 마트가면서 입장료 내고 들어갑니까 그냥 크레 마트였는데 그럴거면 애초에 광고나 명확하게 했으면 그런한 목적을 가진사람만 갔을텐데 말이죠!! 가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경험한것이 1도 없고 기억나는게 크레 말곤 없는데 입장료는 왜 받아간건가요 기타 시설물이나 부착물에 신경을 쓴것도 아니야 각종 포토존을 만들고 화려하게 꾸며논것도 아니야 도대체 입장료를 왜 1.5나 받아 먹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김지구-x6n6 күн бұрын
업체에서 가끔 알바하는 사람입니다. 행사라고 하지만 너무 크레장터라서 가기 싫어지긴해요...
@saver826 күн бұрын
물건 사주러가는데, 입장료까지 내야한다?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거지
@하루살이-t2s6 күн бұрын
이쁘네
@TV-st5cc6 күн бұрын
99세라 93킬로❤❤❤
@JoonhoNat5 күн бұрын
😍
@user-ld2su3ny9j6 күн бұрын
여태 박람회 3번 참여했는데 입장료 보통 2만원에, 저는 이미 크레를 키우고 있어서 용품이나 다른 파충류를 보러간건데. 가면 크레들 뿐이고 거기에 호객행위도 참 뭐라해야하죠? 크래로 돈 버는 사람이 동물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많이 느꼈어요. 크레 장점이 잘 안죽는다. 슈푸먹는다. 브리딩 하면 돈벌이도 된다. 이게 전부가 아닌데.. 참 돈으로만 보는구나 생각드는데 이걸 참여하는 사람이 알아요. 그러니 거부감이 생기죠. 그들만의 리그구나 이래서 마이너구나 갈때마다 생각들어요. 참 슬프더라구요.
@하데스-q2t6 күн бұрын
그냥 주최측 돈벌어주는 행사 인듯~그러니 너도나도 행사열기위해 혈안이되서 매주가 멀다하게 행사가 열리는듯합니다. 부스비도 비싸고 입장료도 비싸고 주최측이 얼마나 버는지도 누가 오픈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whasjdbchddmd6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파충류 페스티벌 이야기네요 ㅋㅋ 이번에 역대급 최악
@-bebe-6 күн бұрын
양측입장이 둘다 이해는 되는데 어려운 딜레마같습니다... 입문자들을 위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
@FeedingTimes6 күн бұрын
얘는 키워 보고 싶네요
@와일디즘6 күн бұрын
저도 늘 느끼는 부분이었네요. 한 두 번 초반엔 서울까지 올라가서 구경 했지만 매니아 입장에서도 이제는 갈 이유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ㅜ
@ajak56186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이 행사는 주최측에서 운영을 잘못했음 매 행사마다 크레판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파충류 대중화를 이끈게 크레고 우리나라 환경에서 키우기 제일 쉽고 충식 안줘도 된다는 인식에 가장 분양 잘되고 제일 많이 찾는게 크레인건 팩트임. 결국 비주류 데리고 나오시는 사장님 하는소리는 사람들 비주류 안찾는다임
@dftfy24373 күн бұрын
그니깐여 아니꼬움 가지들말지 말들이많아 어우 지겨워
@user-djcjrkrkdnels336 күн бұрын
주노준호님이 주최측이 되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생각이 열려있느신것 같습니다
@중랑구-q2t6 күн бұрын
파충류도 곧 내리막이겠군...
@Eonal86 күн бұрын
22년도에 딱 한번 참가하고 안 간지 오래됬습니다.
@sjb57106 күн бұрын
가격보고 다신 가고싶지안은. 글고 다거기서거기.
@ppok_ppok26 күн бұрын
쇼 안간지 오래 됐습니다 입문 당시에는 레게가 대세여서 레게랑 크레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비주류도 종종 보였는데 언젠가부터 크레만 보이니까 비주류 특히 뱀을 좋아하는 입장이다보니 안가게 되더라고요 이게 점점 입문자랑 행사입점자들 뿐만 아니라 기존에 파충류 키우던 사람 입장에서도 점점 흥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