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중대장>: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김이병>: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중대장>: 그렇고말고. 누구나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김이병>: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중대장>: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김이병>: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bruceyung704 ай бұрын
What I don't understand is why Koreans don't get involved in a war or certain battle campaigns with allies in combat zones. When Americans go to war, brits, France, Germany, Canada, etc all get involved as a team. It doesn't make sense how Korea abstains from getting involved with allies! Korea fought valiantly in Vietnam but that's it! Korean military can train and learn warfare and show off shiny weapons but without “true combat experiences” in a real war, the South Korean military is becoming a paper tiger. The reason why America, England, France, Germany, Canada, Sweden, Australia, etc. are so formidable in the world stage of the war is due to their experiences in a combat zone. Stop abstaining and shed blood S. Korea alongside your ally friends but til then you don't impress anyone except for tiger paper shows.
@소지개마을2 ай бұрын
Korean Marines hate war
@한철김-f5r6 ай бұрын
해병 1302기 멋지네 실무가 군생활 잘하고 건강하게 전역바랍니다.병468기
@소지개마을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배님~ 해병 1302기 실무지에서도, 아주 잘 할겁니다~
@user-vn1cd8tg9j6 ай бұрын
후배들 축하 합니다 저는 376기 김포 강화도 근무..
@소지개마을6 ай бұрын
우와 완전 대선배님이시네요. 안그래도 강화도에 근무하는 해병이 살펴보면서 옛날 해병대 선배님들 군생활 하신거 대단하다고 대화했었습니다.
@user-vv2sw6zm7n6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해병대 병1302기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해병대 수료식은 매기수 가슴뭉쿨한 감동을 줍니다 1302기 해병이들 실무지 가서도 건강하고 무사무탈 응원 합니다 1294기 우리 아들 수료식때가 생각나는 영상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