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읽을 수록 힘이 나서 답글을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감동적이고 과분한 응원 너무너무 감사해요. 쌀쌀해지는 계절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세요~^^😍🥰😉

저는 언제나 연두쿡님을 응원합니다 연두쿡님의 왕팬입니다요~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네~ 맞는 말씀이세요~! 청은 조금 장시간 보관해서 드시기 좋으라고 만드는 거니 가능하다면 과일은 생과로 드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네~ 레몬껍질까지 드시면 좋아서 껍질까지 청으로 만들어요~

안녕하세요~^^ 영상도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찬 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 감기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마트에 있어요~^^ 영상시청과 질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설탕은 재료와 1: 1 비율로 청을 담그죠. 이 설탕의 농도가 과일청의 숙성과 발효를 시키고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역할을 해요. 스테비아는 설탕에 비해 단맛이 강해서 5분의1 또는 3분의1을 넣으면 되죠~ 그런데 원당처럼 저장기한을 역할은 하지 못해요. 그래서 스테비아로 레몬청을 만드시면 냉장고에 넣으시고 3일 정도 숙성시키고 가능한 빠른시일에 드시느게 좋아요~^^ 원하시는 답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예쁜 가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네~^^ 제주 레몬 같은 왁스코팅이 되지 않은 상품은 끓는 물에 왁스 제거를 위한 세척을 할 필요가 없지만 수입 레몬이라면 왁스코팅을 먼저 제거해야 코팅 안쪽에 잔류농약과 불순물 제거를 하기 용이하거든요~^^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올가을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행복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예쁘게 물들어가는 가을이 왔네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사는게 바쁘다 보니 답글이 늦어졌네요~ 저는 자일로 스설탕으로 청을 만든적은 없어서 매우 짧은 지식이지만 말씀드릴게요~ 국내마트에서 판매되는 자일로스 설탕의 대부분이 설탕90.3% + D-자일로스 9.5% + 기타(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0.2%) 로 대략 구성되어있어요.~ 약 10% 함유된 자일로스가 남은 90%의 설탕의 혈당지수를 낮춰주는 효과를 줍니다. ( 자일로스의 함량을 10% 보다 높인다고 해서 혈당지수가 더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자일로스10% + 설탕 90% 가 최적의 구성인거죠~)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자일로스설탕의 GI지수(혈당지수)가 약 49이므로 일반설탕에 비해 혈당지수가 낮은 것이 사실이므로 혈당지수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일반설탕 대신 자일로스설탕을 사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거에요~ ^^ 큰 도움이 되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언제나 행복하세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일상이 바빠서 답글이 늦었네요~^^ 좋은 말씀만 가득 남겨주시니 부끄러우면서도 행복합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감기조심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할게요~^^

시청해주시고 답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차례 만드셨다면 저보다 고수이시네요~^^ 단풍이 너무 예쁜 계절입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네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기준이 있으시겠지만 ...제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수입 레몬을 사용하신다면 왁스 코팅을 먼저 벗기는 것이 1단계입니다. 왁스 코딩 안쪽에 농약이 남아 있으니 우선 왁스 코팅을 벗겨내야 안쪽에 잔류 농약을 제거 하기 준비가 끝난 상태입니다.(코팅을 벗기지 않고 베이킹소다 물에 넣는 것은 옷을 벗지 않고 목욕을 시작하는 그런 느낌인 거죠^^) 다음이 베이킹소다로 알리성 물을 만들어 잔류농약을 세척하는 것입니다. 끓는 물로 왁스코딩을 벗겨내고 나면 냄비에 안쪽 표면에 벗겨진 파라핀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 하 실수 있어요~^^ 시청해주시고 좋은 질문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고당도 좋은 재료입니다. 다만 저의 아주 짧은 소견을 말씀드릴게요. 판매되는 올리고당은 [ 올리고당 + 당류(설탕) ]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올리고당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으니 같은 양의 설탕 보다 많이 넣어야 단맛을 유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많이 넣다 보면 결과적으로 먹게 되는 당류의 총량은 비슷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전 그래서 그냥 설탕이나 비정제원당을 사용해서 레몬청을 만들었요~^^ 하지만 올리고당을 사용하실거라면 뒷면 라벨지를 보시고 '이소말토올리고당' 또는 '프락토올리고당' 이렇게 적혀있는 성분의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1:1 비율로 청을 만드신 후 3개월 이상 보관하지 않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족하실만한 답변해 드리고 싶은데 개인의 편차가 있어 확정적으로 답변못드린것 같아요~~ㅠㅠ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고 좋은 질문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sallyscook6280 긴답글에 자세한 설명까지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얕은 상식으로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문의 했었습니다 답답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저도 도구를 사용해서 씨를 빼봐야겠어요~~ 남은 여름 건강하세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요!~ 과정을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없지만 저는 살구청을 만들었을 때 발효식초와 유사한 냄새가 났었거든요. 대부분 원인은 청을 담는 유리병 소독 문제거나, 청을 담을 과일에 물기가 잘 제거되지 않은 경우 그리고 당(설탕)의 양이 부족한 경우 입니다. 이 경우가 미생물이 살아있어 발효가 된것인데요. 남아있는 미생물이 발효되지 못하게 하려면 설탕의 양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일을 청으로 드시려면 과일과 설탕을 1:1 (또는 1.2) 비율로 넣으셔야 미생물이 발효를 막을 수 있고요~ 반면 발효액(예:매실발효액)를 만드신다면 과일 : 설탕 = 1:0.8 정도입니다.(*과일에 따라 차이가 있음^^) 하지만 발효는 천천히 이뤄져야 좋은 미생물이 발효입니다. 너무너무 아깝지만 ㅠㅠ 만족할 만한 답변이였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시청해주시고 질문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e video~ I hope you are always happy wherever you are.

영상 시청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