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30세 아들이 코로나 치료역을 먹다가 이상증상이 나타나 치료약 하루먹고 중단하고 일반약으로 복용하며 세월이 흘러서 기침은 없는데 아줌마와 똑같은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 환자증상을 이야기 하면 의사는 짜증을 내고 정신과 가라고 해서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고 정신괴 약을 먹으면 잠은 잘자지만 시간이 지나도 가슴만 답답하고 기억력은 떨어지고 환자 가족은 답답해요 의사는 검진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짜증만 내고 지방에서 힘이 드네요 코로나 휴유증 전문병원 아시는 병원 있으면 알려주세요(증상은 아줌마 증상과 똑같은데 다른점은 힘이 점점 없어지고 기억력 감퇴가 빨리진행되요)
@yjjo55057 күн бұрын
정교한 수술 정말대단하십니다
@BansraMaaMonosaSankirtan8 күн бұрын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nareshraam11248 күн бұрын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nandusingh48668 күн бұрын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aaseskawet37848 күн бұрын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madhavgamer15848 күн бұрын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TheKnowledgeHub20138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rajeshdantani11288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narendrasing-ly9ox8 күн бұрын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yusufchougle45238 күн бұрын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suresha62178 күн бұрын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kagrakchmarakkagrakchmarak38778 күн бұрын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kanakus82278 күн бұрын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ChandMiyabhai07868 күн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PrabhakarGanesh-z8y8 күн бұрын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jayadevabariha42128 күн бұрын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gayatrisingh40348 күн бұрын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Pocketfmfreeepisode8 күн бұрын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pineshthakur36918 күн бұрын
진짜 키 작으면 어렸을때부터 놀림받아서 자격지심 있는데 사회나가서도 아직까지 키로 놀리는 사람있더라 그런 사람들 보면 화내고 싶어지다가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사람으로 보여질까봐 또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려하고 싱처받고…결국 우울증까지 가게됨
@Sonvati_volgs_7778 күн бұрын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sahilmali76598 күн бұрын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SunilRathod-qd9kg8 күн бұрын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SunitaKour-sr4qz8 күн бұрын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ashublogs0018 күн бұрын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sejaljaiswal73438 күн бұрын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pardeepkhatana92028 күн бұрын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RahulBaman-yc8rv8 күн бұрын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Hitman_45....fan.8 күн бұрын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Sikyo__daya8 күн бұрын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SudhaSingh-u8g8 күн бұрын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강정숙-y2p8 күн бұрын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리_밤9 күн бұрын
양쪽 다 -4 넘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시력이 너무걱정되네요..
@박혜경-p2c4j10 күн бұрын
아참...그리고 쓰러지는 정도가 아니라면 어디든...벽을 가까이 서서 자신에게 집중하시면서 심호흡에 큰되움됩니다
@박혜경-p2c4j10 күн бұрын
응급실 다니신다면.. 다니시는 신경과에서 링거 주사 무슨 무슨 몇가지 주사를 몇리터씩 넣어 달라는 진단서를 내주세요 저는 그걸 사진찍어서 핸폰에 저장하고 응급실다녔어요 안그럼 선생님들도 모르시니까 링거맞는데 1시간도 기다리는데 지옥이 따로없어요 계속토하고 물체가보이지 않고 빙빙돌거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김미숙-f1y9t11 күн бұрын
50대 후반, 시장에서 일하다 보니 퇴행성관절염이 왔네요. 무릎주사도 많이 맞았는데 오랫동안 약을 쓰면 당뇨,골다공증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두면 수술할것 같아서 의사샘들 영상 찾아보면서 공부했어요. 시간, 돈 절약 되는 비법이에요 1. 온찜질 무릎관절염에 온찜질이 해결법입니다. 매일 10분씩 꼭 해주세요 (집에 따뜻한 수건이나, 찜질팩 등 올려두시면 됩니다) 2. 무릎 운동 박사님 말처럼 내가 주치의가 되어서 무릎주변 근육을 키워주셔야 무릎을 오래 쓸수있어요. 앉아서 다리 앞으로 쭉 뻗은 후 발목을 몸쪽으로 당겨서 허벅지 앞쪽근육에 힘이 들어오게 10초 버텨주세요. 간단한 동작으로 5분씩 매일 하면 좋아집니다 (영상 9분 29초 관련 내용 있음) 3. 악톱크림 바르기 주사를 계속 맞을 수 없어서 집에서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다가 관절크림인 악톱크림을 알게됐어요. 아픈무릎에 듬뿍 발라서 마사지해주면 쑤시고 아프던 통증이 서서히 가라앉고, 무릎이 뜨끈뜨끈해지면서 신기하게 시원해집니다. 특히, 자기전에 발라주고 자면 잠도 덜 깨고 잘자요. 아프면 만사가 다 짜증나는데 요즘은 수시로 일하면서 관절크림 바르면서 관리하니까 정말 좋네요. 가격도 착해서 좋습니다 박사님 말씀 처럼 꾸준하게 관리하는게 정답이지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제 관절로 오랫동안 사용해 보렵니다!!
@staccatokim239212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명지병원에서 퇴직하셔서 너무 실망했어요. 어깨로 고생하다 덕분에 나았는데... 최근 다시 어깨 아파서 다시 찾아뵈려고 했더니 이제 진료 안 하신다고...ㅠ
@김현우22-f9t13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저도 무릎 통증 때문에 걷는 것도 힘들어 한동안 너무 고생했는데, 특히 중년 이후 무릎 건강은 정말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몇 가지 방법을 추천받아 꾸준히 실천하니 많이 나아졌어요. 1.무릎에 부담 덜 주는 운동하기 (걷기 대신 '실내 자전거'나 '수영' 추천) 2.온찜질 꾸준히 하기 ('핫팩'이나 '찜질기'로 무릎 주변 혈액순환 개선 효과 굿) 3.저주파 마사지로 피로 풀기 (추천받은 '무릎용관리기'가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4.무릎 따뜻하게 감싸기 ('쑥토르마린볼토시'가 신축성도 좋고 만족했어요)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니 한결 좋아졌어요. 다들 무릎 건강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