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좋네요 무기관련 특히2차대전 전투기 더많이해주세요 항공모함도요 ㅋㅋ

엔진 힘이 강해서 스토틀을 갑자기 확 올리면 동체가 돌아간다는 그전투기죠??

벽 두께 3.5m는 지금도 파괴 불가 정확히는 벙커버스터 떨궈도 사람만 죽지 시설은 멀쩡할거임 뚜따만 당하고 끝 파괴 할거면 전술핵 쓴 벙커버스터 쳐맞아야 될듯

일본이 저런 무기 만들어 전쟁 준비를 하던 시절에 일제 치하의 이 땅에서는 검정 고무신을 사재기 해서 암 시장에서 몰래 뒷거래를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고딩때 여의도 광장 B-29옆에 C-124 수송기도 있었고.. 그 당시에는 여의도가 허허벌판이어서 근처 벌판에서 직접 만든 무선 조종 비행기를 날리기도 했었습니다~ 🤗

무스탕과 콜세어가 맞붙어 싸웠다니... 결과가 매우 흥미진진하네요... 자료가 있다면 좀 더 알려주세요.

아픈 역시지만 지나고 나면 저런 대단한? 건축물 현재는 볼 수 없다는 게 좀 아쉽네요.

독일 다운 전투기 ~~~

중2때 극장에서 보았던 "공군대전략" 이란 제목으로 상영된 영화의 독일 공군 "메서슈미트" 잘 생긴 전투기지요~🤗

독일이나 되니까 미국에 엿먹일수있었음 유럽은 혼자 다 쌈싸먹고 ...

파일럿 문제 입니다. 도그 파이팅에서는 파일럿이 제일 중요하지요.

저때 영국에 신분제가 있었나?

1945 겜에서 주력기종ㅎ

6.25 한국전쟁에서 프롭기가 제트기를 격추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F4U콜세어가 제트기 MIG-15를 격추했죠

참고로 독일의 급강하 폭격기 스투카도 역갈매기 모양 날개였음..ㅋㅋㅋ

아니 박물관 동물 뭔데..

봐웃트가 더 비슷합니다만 V로. 그리고 영국이 항모착륙시 날개사이로 비스듬이 시야확보를 착륙하는 방법을 개발해서 미국에 전달했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베를린 시민으로서 일부 정정 및 추가로 설명 드릴 내용이 있어 답글을 남깁니다. 베를린 대공포탑은 동물원 대공포탑과 같은 규모와 화력으로 총 3개가 지어졌으며, 히틀러 벙커와 제국의사당을 비롯한 도심의 방어를 위해 도심 외곽을 둘러 삼각형으로 3개가 배치되었습니다. 초안에 따르면 6개의 대공벙커를 지으려고 했으나 3개로 변경되었고, 다루신 내용대로 연합군 점령지역의 동물원 벙커는 완전히 파괴되었으나 소련군 점령지역, 후에 동독지역의 나머지 두 개 벙커는 아직도 Humbolthain과 Friedrichshain 공원내에 남아있습니다. 베를린에서 실제 견학이 가능한 역사 유물로서 찾아오시면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베를린 박물관에서 옮겨져 벙커내에 보관되어있던 대다수의 유물은 소련군에 의해 노략(?)되어 유실된것으로 여겨지다가 94년 모스크바 푸쉬킨 박물관에 보관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덕분에 독일어 자료 찾아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박물관이나 기념관으로 쓰면 될걸을 야박스럽게 굳이 없애버리냐

비효율적인 날개죠

기관총은어디달아요?

어렷을적 학교문방구에서 프라모델조립했는데 보기좋았고 미드에서 제8전투비행대가 이비행기의 활약을소개했지...

성능은 개좋은데 연비가 구림 ㅡ.ㅡ

사천 항공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한대 있는데 복원을 해서 날려 봤으면~

대신 착륙시 시계가 좁아 잘안보이는점 2차대전 이전 독일 급강하 폭격기 슈투카 역갈매기형이라는점

어릴때 프라모델로 만들었던 거 무스탕과 더불어 최고 .

저정도면 히로시마 핵폭탄정도는 버티겠네요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도 여기 전투기 이름을 딴 유닛이 있죠

5:33 12월 7일...날짜가 별로였나...역시, 친일파의 날...

그럼 사연이

당시 미공군이 없고 육군 항공대 아닌가?

그일본전투기 결함투성이 2000마력이면 머하나 제대로날지도못햇는데

독일기갑:셔먼 별거 아니네 일본기갑:도망쳐 움직이는 중형요새가 진격하고있다

만들기 쉽고 싸고 조종하기 쉽고 튼튼해서 조종사 많이 살려낸 헬캣도 해 주세요~ 마리아나 칠면조 사냥해서 일본 항모 세력 끝장낸 건 헬켓이 한 거자나요~

2차대전 중 가장 완벽한 전투기-찰스 린드버그(세계 최초로 대서양 논스톱 횡단 비행에 성공한 그 찰스 린드버그 맞음)

2차전 당시 활약했던 전투기 중 가장좋아하는 기종입니다! 이후 6.25에서도 활약했었죠!!

미하일 비트만. 오토 카리우스. 전격전에 쓰기엔 당시 엔진 기술론 너무 무거웠데요. 그래서 결국 독일이 공격에서 수비로 바뀐 시점이 전성기 였죠. 2차대전 최강의 전차는 티이거 지만 최고의 전차는 t34.

마르세이유 의 켈베14, 하르트만의 검은 튤립. Bf 109는 까다로운 경주마 라면 fw190은 튼튼한 사역마 라고 비유하더군요. 신참이라면 fw190을 베테랑이면 bf109를

티거 1대가 연합국 전차 35대 이상 씩은 파괴해야 값을 하네..,,

오래 전에 저 비행기 나오던 미국 드라마 생각나시는 분? 미국 제목은 Baa Baa Black Sheep인데 한국 제목은 기억나지 않네요.

해군함재기 였는데 초기엔 문제가 많아 육지에서 해병대가 주로 쓰던 뱅기😢 영국해군이 항공모함에서 쓰려고 샀다가 앗! 이건...그래서 고치고 또 고치고 안되면 조종법을 바꿔서 결국 쓸수있게 바꿔 놓은...p51 머스탱 처럼 영국의 피처링이 거치면 일류가 되버린 다는 공식의 다른 한사례

축구 전쟁에서 F4U콜세어가 F-51무스탕을 격추시켰죠... 그렇다고 확실한 우위는 아니지만 말이죠...중저고도에선 아무래도 2000마력 이상의 R2800성형 엔진의 콜세어가 우세하지만, 고고도에선 수냉 방식의 머린 엔진의 무스탕이 우수한 것으로 나오죠... 콜세어에 고고도용으로 터보차저를 달고 시험한 기체도 있었지만, 태평양 전쟁에선 불필요해서 채택 되진 않았다고 하죠...

좋긴한데 문제가 고출력에 갈매기 날개라 가동성도 좋았는데 고출력과 형태가 항모에 착륙하기 빡세서 지상기로 운용하고 보험이었던 헬켓이 함재기로 운용했죠. 한국전 당시까지 콜세어가 운용되었던걸 보면 우수한 기체 맞음.

0:52 그 2천마력도 겨우개발해서 빌빌거리는게 일제의 기술력입니다. 당대의 일제품은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드웨이 해전은 미국의 운명을 건 해전이었지, 일본의 운명을 건 전투는 아니었죠 미국은 가용항공모함을 모두 들고나온것이었지만, 일본은 주력 4척에 알류산으로 2척의 항공모함을 보냈었고, 동남아시아에도 또다른 항공모함이 작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해군력으로는 미국이 비교도 안되게 일본이 강대했습니다 미드웨이 해전이 태평양전쟁의 향방을 바꿨다고 하는데, 미드웨이해전은 일본의 완승을 저지한 미국의 승리고요 태평양 전쟁의 향방을 바꾼것은 과달카날에서의 전투입니다 그리고 미드웨이해전에서 외일드켓과 제로센이 붙어서 미국이 이겼다고 하는건 팩트를 모두 비껴간 표현입니다 첫 미드웨이에서 발진한 미군기는 제로센에 전멸을 당했습니다 다른 항모에서의 발진한 전투기도 많은 수가 격추되었지만, 나구모가 예측을 잘못하고 전투기 공격을 예측못하고 육상 폭격포탄으로 장착하다가 전투기공격이 오자 다시 공중전 무장을 하면서 항모내에서 뻘짓을 하다가 항모가 폭격을 받고 항모내에 널부러져있던 포탄이 함께 폭발을 하여 전투기들이 소멸한것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미군은 제로센의 미정상적인 기동의 비밀을 모두 밝혀내지 못해서 제대로 대응할수가 없었습니다 알류산에 불시착한 제로센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콜세어를 만든것으로 압니다 미드웨이에서 미군이 패했다면 태평양전체가 일본에 내주게 되었을 껍니다 미해군은 본투로 철수할수밖에 없거나, 일본과 강화조약을 맺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콜세어가 태평양전쟁 끝자락에 나온 전투기 아닌가요 ? 콜세어가 제대로 발휘한건 6.25로 아는데요

그래도 콜세어의 가장 멋진 모습은 지상군 지원을 위해 날개에 달린 로켓포드로 공대지 로켓을 쏘는 장면같습니다. ㅎㅎㅎ

공군기도 있지만 해군 함재기가 맞는 표현

엔진이 너무 강한 기체. 저속에서 급가속하면 프로펠러 회전 방향 반대 방향으로 기체가 기울어 버릴 정도였다는...

독일은 산업공학이 딸려서 별에 별 쓸모없는 곳에 자원을 너무 많이 낭비했어...

P38라이트닝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