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the name of 4th guy ?? I actually liked him the most among all the guys 😂😂. He was funny , cute , handsome at the same time.

와...초반에 보면서 물고기의 시선같다고 생각한 난 뭐지..낚싯바늘, 물방울보고 바다를 떠올렸고 그게 피묻은 낚싯바늘을 웃어넘긴다면 물고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던..근데 어항은 몰랐닿

아 잔짜 겁내 웃으면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ㅌ 참고로 저는 esfj

12:34 song

노래 너무 좋다ㅜㅠㅠㅠㅠ

ㄱ글 에서 토카인 아직도 모르시나요?

ㄱ글 에서 토카인 눈호강 하네요 아주

여자 3번 급식왕에 디바 아닌가?

처음 자기소개 할때부터ㅋㅋㅋㅋ

필름94 돌아왓자❤❤

이컨텐츠넘좋네용

1번 저분은 장지수에요 코뚱이에요?

3번 여자분 성대는 발달이 멈췄나요?

대구에서 대구사람이라고 반가워하겠나?ㅋㅋ

이런프로많아야됨 모태축제도 마찬가지

고전에 싱하형이 없다니 굴다리 밑으로 와라 3초준다

1번 여자 존좋 근데 자꾸 보다보면 2번 여자분도 개귀여움

아니 지방러들은 저걸 어캐아노 ㅋㅋㅋ

옷 왜저럼 무슨 회사 끝나고 옴? 편하게 입을때 누가 저렇게입어 20대들은 무슨 급식들처럼 입고오고 가스라이팅 지리네 ㅋㅋ 채널이 영포티스러움

That was like a private concert, even more powerful live

인천살고 서울 허구헌날 가는데 틀림 ㅋㅋㅋ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광진구를 강서구로 말하는건 그냥 대가리가 멍청해보임 ㅋㅋㅋㅋ

2000년생인데 초반~현재 애매하게 아는느낌

내가 상상하던 모쏠들이 아닌데....

Please upload more of this series

해병문학 같은 거 안나오나

남자 1번 인스타 아시는분,,,

생각보다 희망찬 가사였네요. 전 제목을 허무라고 생각해봤어요. 첫 문단에 성장을 못 하고 극복을 못 하는 자신에 대한 한탄을, 둘째 문단에서 녹록치 않는 현실에선 흘릴 여유도 없던 눈물과 들어줄 사람도 없던 설움을 꿈에서라도 흘려보내야겠다는 울분을, 셋째 문단에서 숨이 끊어질 때까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살아갈 끝없이 어리석고, 순진한 나에대한 체념과 순응을 춤과 외침으로 표현했다고 느꼈어요. 결국 인생이란 도달하지 못할 이상을 좇으며 일시적인 행복과 길고 긴 고통을 견디며 사는 것이다라고 생각해서 허무함이 나왔나봐요.

isfj인데요 이미 집에있는데 집에 가고싶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랩이나 뮤비만 봐오다가 저런 후드 입고있는거 첨보는데 되게 귀엽네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목소리도 차분하고 ㅋㅋㅋ

i'm happy that Ryeowook is married now

강서구라고 말한 이유는 도처럼 붙어있는데 위에 있으면 북도, 남도이듯 강동과 강서가 붙어있다고 생각한듯. 한강의 동쪽 강동, 한강의 서쪽 강서라는 걸 모르니까 할 수 있는 답인거죠.

뚱녀 바로컷 개웃기네 ㅋ

와 근데 제목 들으니까 바로 가사가 이해됨 ㄷㄷ

일본 애니메이션 ost 같아요

이런건 오지랖을 넘어서서 개념 없는거지..

내가 아는 밈은... 하루 뒤면 엘든링 dlc가 나와요 같은거였는...음...

15:05

2번남자 좀꾸미면 인기많을 스타일 훈남

약간 내가 힘들다

저는 지리에 관심이 많아서! 서울 안사는데도 서울에 있는 25개 구를 다알고있네요.

The remaining four should go out together as friends for fun instead of being alone. You never know what could develop. ❤❤

와! 난 X세대데 요줌 아이돌은 아이브, 뉴진스..걸 그룹 이정도, 보이그룹은 아에모르고....3세대 걸그룹-러블리즈, 여자친구, 에이핑크, 우주소녀 마마무.. 이정도 통털어서 보이그룹은 H,O.T, 잭스키스, 신화, 클릭비, g.o.d, 샤이니, BTS정도...나도 늙었다고 생각이 든네.T.T

The first time I saw him I felt that they were a bit harsh with him and that Jaejoong really felt bad and guilty as if he had done something wrong when he hadn't, But as time goes by I can understand a little his feeling of letting being a fan grow (although I haven't stopped being his fan) I can understand those feelings and reactions because it happened to me with other artists or groups that I loved when I was younger and that now I don't follow as much or I don't know what happened to them. jaejoong you didn't do anything wrong, I will always support you in every step and decision you make ❤

2세대부터 4세대까지 맞춘 게 단 두개 뿐..

Sometimes the person you think doesn't match could be the one. Opposites attract after you get to know them.❤❤

1번 안보현님 닮음

12:23 옆사람 표정 뭔데 ㅋㅋ

꼭 서울 토박이라고 구 이름 다 맞히는 건 아닌 듯. 미국 사람 태반이 지도에서 미국 못 찾는 거보면 그냥 케바케임. 서울 안 살아도 지도 많이 보고 많이 다니면 맞힐 거고 서울 살아도 동네에만 있는 사람은 못 맞힐거임.

they are so cute 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