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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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td9np2td1v Күн бұрын
이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나도 이렇게 헤어졌지요 너무아푼사랑은 사랑이 아니 였으며 😢
@user-wt1kt9et1q Күн бұрын
여자 김광석 "양현경"님 "독특한 음색 보이스" 고생하신 부모님~첫사랑이 생각나고 보고픈 "보이스" 개인적으로 양현경님 노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노래 너무 좋아요.. 현경님!!! 응원합니다 👏 행복❤하세요
@user-ky8ix9qb3o Күн бұрын
만일 ! 그 시절로 회기한다면 멋진 사랑 ! 하고 싶다. 하지만, 후해한들 무슨 소용이 최선을 다해야지 하지만, 이 노래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가 무었인지 ?
@Ifbusan-r4k Күн бұрын
님 이선큔 배우님 보고싶다 !
@user-gq7my2wg5k 3 күн бұрын
시들은 꽃잎들의 화이팅🎉
@user-vm9tu6sq5c 3 күн бұрын
가수중에가수 맞내요 넘좋아요 .
@user-vm9tu6sq5c 3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슬픈노래입니다
@user-vm9tu6sq5c 3 күн бұрын
먼저간언니 자꾸생각나내요 .
@user-rn3ik8zg9e 3 күн бұрын
내 딸래이 이노래 한참 연습했었는데. 돈 없는 아빠가 하지 말 랬는데도. 어슬프지만 지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거 듣고 감동. 문론이분이더 잘하지만.
@user-kv2ee1un9o 4 күн бұрын
하ㅡ참 먹고살기 바빠서 잊고살던 음악이 내생명에 새싹을 튀우네
@user-ti3lk5tj1v 4 күн бұрын
역시...훈아형 이닷. 애닳고 감미로운 목소리... 그누가 따라하랴~
@user-ot1gp2hj4k 5 күн бұрын
24년8월1일 느닷없이 듣고싶어서 듣고있음 ㅎㅎ
@user-mh2hm8gv6r 5 күн бұрын
81년 육군통신학교 시절. 한기수 위인 제주도 선임이 이노래를 잘불러서 그당시 알았슴니다. 그선임은 노래를 잘불러서 저랑 친했어요. 저는 한기수 밑인데. 기타를 좀 쳐서 공감대가 통해서인지 대화도 나누고 했었는데 잘생기고 노래도 잘해서 보고 싶네요. 근데 이노래는 자기 친구가 만든 곡이라 했는데.. 참 궁금하네요. 참 그제주도 선임은 생긴것도 잘생겼고.노래도 참맛깔나게 잘불러서 그가 부른 과거는 흘러갔다 가 가장 기억에 넘슴니다. 보고싶네여
@user-wn9hm7zq9c 5 күн бұрын
색다르네 김광석과는~~
@user-sb7mo9lt5o 6 күн бұрын
통나무집살고싶다. 시멘트 아파트 보다 좋겠다.
@user-hw9bw1yr5b 7 күн бұрын
난 왜 이노래 에서 뭋 빠져나오지
@user-sn4qy7jf1e 7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인지 요즘 이노래를 많이 자주 듣습니다.
@user-sn4qy7jf1e 7 күн бұрын
저는3년사이에 어머니 형 엇그제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렸습니다,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user-ij6mo7sy8x 2 күн бұрын
동병상련...저도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 보냈어요...힘내세요
@user-pg2xw8qy1h 8 күн бұрын
김광석이 보구 싶다 선한 사람은 왜 악인들에게 해꼬지 당하나
@user-dm8rz5hv6q 8 күн бұрын
내 나이를 인정하면 잘사는 삶이라 한다죠 나이는 오는거죠
@stevelee7457 8 күн бұрын
80년대 희망과 방황 그리고 가슴 아팠던 삶들이 노래를 통해서 추억 처럼 들려 오네요. 한 평생을 살아보니 다 부질없는 일이 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user-yn6ik3km4b 9 күн бұрын
예
@user-yn6ik3km4b 9 күн бұрын
여기요
@user-xj4fl8ev4t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 부른 곡 이 였 습니 다. 아멘
@user-dk4tz7qo7t 10 күн бұрын
양현경 목소리랑 진짜 좋다 넘 어울려
@ska8041 10 күн бұрын
1952년도에 미국 군인으로 대한민국에서 근무했습니다 동생 애드워드하고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에서 살았습니다 집에 정말큰 고양이가 함께 살았습니다 집이 커서 한층을 사무실로쓰고 음반회사 대표를 했습니다
@user-fz5pm7hi7u 11 күн бұрын
그렇네요. 맞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프네요.그시간들.
@user-ih7uk9bq3h 11 күн бұрын
❤❤❤❤
@user-qb2sf8pb1u 12 күн бұрын
가슴을 적시네요~
@user-vg2ss6qk2h 12 күн бұрын
손을 매일든다구요😂
@user-Lalala200 12 күн бұрын
추어쿳
@user-gt4mq7kb7t 12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일학년때 시인의 눈빛을 지닌 담선생님이 칠판에 적어가며 진짜 좋은 노래라며 가르쳐 준 노래
@JungminPak-bs4qc 13 күн бұрын
와❤
@jessicapaek7021 13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이노래들으면 더욱 그리운 엄마 보고싶다... 벗꽃피고 질때 돌아가셨는데...
@user-ep6xo9yi1l 13 күн бұрын
인생무상~ 그리운 남편 떠나보내고 우연히 이노래 듣고 눈시울이 뜨거위지며 얼마나 보고픈지.... 그냥 한번만 보았으면 아팠던 모습이라도 볼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을 울립니다
@user-of2op5ng7l 13 күн бұрын
사랑.그까이거.정.정.정.무섭습디다
@cinta386 14 күн бұрын
이념을 떠나 김민기 이분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 따뜻해져오는 분이였는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ws5xd6rx6e 14 күн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민기님의 아침이슬 영원히 사랑하고 듣겠습니다 좋은곡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user-lo2uh8yt5p 14 күн бұрын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o4ex9qj6h 15 күн бұрын
조영남님 목소리는 참좋아요 신이주신 목소리로 오래오래불러주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서주세요 보양식 많이많이드시구요
@user-kn7fx3xd3f 15 күн бұрын
안뇨ㅣㅎ하서요
@user-ot2ie6lc8e 15 күн бұрын
요기요
@user-ol1pl7de4x 15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했던.. 스무살의 추억의노래네요
@user-mv2ug9yy6h 15 күн бұрын
한쪽 팔 없는 옷 좀 그만 입혀라 만들다 시간없어 그냥 나온건지 재료 없어서 한쪽만 만든건지 피에로도 아니고 격떨어지게 볼때마다 민망하다
@godofdancelee948 17 күн бұрын
3자 입장에서 노래하면 그게 진심인거야 뭐야
@user-mc7pi8oy4x 18 күн бұрын
아~~~~~ 지난세월 젊을때는 몰랐어 많은세월이 흘러가서야 알겠어 소중한 시간들 사랑했던 사람들 보고싶네 ㅋ ㅋㅋ
@ingulee5479 1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면서 이런 이미지들을 올라다니.....
@asonepleases7526 20 күн бұрын
비와당신 드럼 잘들었습니다
@user-sb9hp1qw2t 20 күн бұрын
김광석 보다 양현경씨 노래에 눈물이 나네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user-ln9dy6fy8j 21 күн бұрын
자주듣고 있어요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