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으로 계집애 같은 노래를 하네. 싸나이다운 웅장하고 묵직한걸 불러야지.모하니?갱쌍도 말로 문지방에 죠옷 찡긴소리 치아라 마.
@심성딘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황성철-g1l2 ай бұрын
주현미님.넘예쁘시고항상가족을최고로생각하는님넘훌륭해요.어디가셔도.낭군님최고라고칭송하시는
@용득조-r7w2 ай бұрын
영상오래된거. 봐요어둡디고 노래도잘한다고요 멋져요
@Kkullkkull-c9x2 ай бұрын
숙명🎉 자랑한다
@마린이사장2 ай бұрын
오래전 어느 마른바람부는 늦은 여름날 이제 가을이오려나 하며 차장을 연 순간 지나가는 동네 어귀에 바람따라 흐느적거리고 있는 버드나무 한그루와 파스텔톤의 하늘과 구름 그사이로 이 음악을 처음 들었어요.. 30년지기 친구와 함께한 그날의 감흥과 향수는 흘러나오는 음 하나하나에 깊숙히 묻어나서 평생을 눈물짓게 합니다. 테이프로만 듣던 음악을 이젠 영상으로도 볼수 있어 좋군요...
@덕뿐이2 ай бұрын
불후의 홍반장님 이시닷!!!!!
@チソンイ2 ай бұрын
나도 그사람이 있는데 그사람 너무 좋아서 잊고싶다
@원장문의일상2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슬픈 목소리
@yunjongkim422 ай бұрын
너무 매력 넘치는 독특한 목소리.
@whereisjohnnow2 ай бұрын
I listened to Jung Hoon Hee's music in the 70s. I always liked her unique and beautiful voice. Now I recently discovered this song and this is my new favorite song of hers.
@청솔향-g9u2 ай бұрын
귀곡가鬼哭歌 환혼가還魂歌
@chon0417562 ай бұрын
씨 88 학번 인 나닝 아시줘? 전 그당시 ㄴ저훈씨 하구 김추자? 사랑과 평화 좋앙해ㅇ
@chon0417562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ㅜ 트로트가 싫어요? ㅈ니금도 실허가지만 해도 88ㅕ 요?> 전 88 학번 입니다? 근데 초딩6 학ㄱ년대 어멈니가 아버지 고려대고 삼촌 서울대 라 그러 시덜,ㅣ고요> 추ㅗ딩 ㄱ5 흐ㅏ 아버지가 하고 삼촌이 너무 팔로 아벚;ㅣ는 50 먹응 ㄴ저한테,, 구두 떠\ㅏㄱ이 ㅡ이 한 이야기 하더라구요ㅕ> ㄴ전 ㅜ트로트 안 좋아해요때 부터 들어서 그런가ㅣ? .. 전 최고는 이본ㅇ조 ㅅ고 잘몰라요> 일본에서 대학중토> 라지만 ? 전 정훈 씨를 제일 좋어하줘> 직므도> 그래서 아버님이ㅡ 물어요> 오ㅔ 정훈희;ㅕ? 전 그당시 노래 정훈희하고 , 심수봉 두면ㅇ 좋아해요ㅡ 나훈아 시도 조금,,, 김추자ㅡㅆ도 좋아하도> 그건 제가 원한게 아니라 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