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초고층 실제 살기에는 별로 안 좋아요. 맨하탄 실제 old money 부자들은 upper east 쪽에 끼리끼리 사는 분위기이구요. 솔직히 billionaire row는 최근 부자되신 분들, 인터네셔널들도 많고 헤지펀드도 많이 사는 것 같아요.
@user-xv8ey2de4y14 сағат бұрын
센트럴 파크가 보이는 뷰는 당연히 끝내주고, 건물 자체 조각같은 모양도 상징적이긴 한데, 건물 외부에 중점을 두다보니 내부 공간 디자인은 효율적으로 보이진 않고, 가장 눈에 띄는 건, 공간낭비에 가까운 좁은 복도와 욕실 레이아웃, 세면대가 2개 있고 그 앞에 센트럴파크 뷰가 보이는 프리스탠딩 욕조가 있으면, 욕조 사용시간엔 부부외 자식도 세면대 쓰진 못할거고, 변기칸 , 샤워부스칸도 나뉜 공간인데 투명 문짝이라 누가 변기사용중에도 저 모든 공간엔 아무도 들어가지 못할거고.. 워크인 클로젯에 클로젯이 없이 옷걸리 봉을 걸은건 싼티지 럭셔리와는 거리가 멀고, 내부 디자인을 한 사람이 누군지 그게 더 궁금
@anniekim-yn4en14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니까 추락의 이유가 중국매출 감소라는 건가요?
@WhoisAntonioVivaldi14 сағат бұрын
안 팔렸습니다 팔린게 아니에요
@hing.hingu.15 сағат бұрын
김용갑 특파원 편은 항상 챙겨 보는데요. 촬영자가 화면 수평을 잘 못 맞춘다는 느낌이 늘 있었거든요. 이번엔 특히 아쉽네요.
@CryptoTraderKorea16 сағат бұрын
뉴욕 지리긴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녀석들이 저기에 ㅠㅠ
@일연-o2b16 сағат бұрын
경기 좋지 않은데 미 정부나 연준, 주식 나부랭이들이 헛소리를 하고 있죠. 나중에 그 떄가 경기 침체였네 라고..
@yunkyeonglee6817 сағат бұрын
더 저렴한 제품에 괜찮은 제품들 많아요 ^^
@소리엘-y6b17 сағат бұрын
1031 코드는 일반 개인 주거용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거래에 사용되는 코드입니다. 팩트 체크 부탁드립니다.
@BartonBaird-l2m17 сағат бұрын
Hernandez Linda Johnson Joseph Brown Sharon
@올챙이-z9t17 сағат бұрын
👏👏👏👏👏
@정훈-w1k3j18 сағат бұрын
영상은 잘 시청했습니다. 다만 밑에 댓글러 한분과 그렇게까지 티격태격 할 필요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꾸준히 성공 가도를 달리시길 바랍니다.
@홍길동-d7m6y18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인이 환장하는 3대뷰(강,공원,바다)가 다보이고 심지어 뉴욕 ㅋㅋㅋㅋ개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평수나 창문 등 똑같이 뽑을순 있어도 뷰가 ㅋㅋㅋㅋ
미국에서 가장 주거비 비싼 뉴욕 맨허튼 한복판에 거기다 센트럴 파크가 한눈에 보이는 초고층 빌딩이면 일반 서민은 살 생각도 못하는곳입니다. 관리비만 수천만원 나올거고, 전 세계 초 갑부들이 세컨하우스 정도로 쓸게 분명합니다. 센트럴 파크 한눈에 보인다 하더라도 그냥 사람이 주거하는 성냥갑 공간일 뿐입니다. 돈이 없어서 그런지 흥미도 못느끼고 1000억 가까운 돈이 있으면 다른 곳에서 즐기면서 맨허튼이 아닌 곳에서 다른 삶을 살겠네요. 사는 건 똑같이만 삶의 생각이나 방향이 다른것뿐입니다.
@buntsiena1119 сағат бұрын
어바웃뉴욕 즐겨보는데, 어렵게 기회를 잡아 촬영하시는 가끔 영상품질이 좀 아쉽습니다. 제작환경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컨텐츠가 사실 기업입장에서는 거의 10분짜리 무료광고나 다름없을텐데, 아예 협찬받아 앞광고를 하면 어떨까요? 컨텐츠의 독립성에 문제가 될까요?
@julietkang715619 сағат бұрын
오호 문태영 대표님이랑 콜라보하셨네요🎉😂❤
@frciti19 сағат бұрын
잠시 뉴욕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서는 괜찮겠지만, 솔직히 어떻게 저런 곳을 집으로 삼아 살아갈 수 있겠는지 잘 이해가 안 간다. 불안해서 꿈자리 사나워 어떻게 편한히 잠을 자나? 사는 사람들은 몰라서 그렇지 저런 빌딩은 여러가지 인공장치들이 계속 끊임없이 작동을 하고 있어야 유지가 될 수 있는 거다. 만에 하나 그런 안전 장치들이 작동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언제 건물이 흔들려 무너져 내릴지 모른다. 돈이 많아 쓸데가 없는 돈지랄 하고 싶은 놈이라면 모를까, 나라면 돈 있어도 저런 것 집으로 안 산다.
@I2ri1song5hae719 сағат бұрын
~~한다면 ~~한다 ㅋ ㅋㅋ
@sunnyday56319 сағат бұрын
'1층 편의점'에서 빵 터졌어요 그들만의 세상 에서는 노드스트롬!!
@jasonmjjeon19 сағат бұрын
저 빌딩가서 가정부 하고 싶네... 다 나가면 내가 주인장 아닌가? ㅋㅋㅋ
@2023MooHyeon19 сағат бұрын
뉴욕에서 짝퉁 살거면 어차피 상하이에서 사는게 낫지 않나? 물건도 다 거기서 올텐데..ㅋㅋ
@슬기로운박사장20 сағат бұрын
이번편은 정말 의미있다고 봅니다. 한국인 최초 촬영 + 럭셔리 라이프 간접체험 등 정말 찐 부자들이 살 수 있는 곳을 방구석에서 보게되다니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wallstreettjournal20 сағат бұрын
지리네.. 부자들의 삶을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
@논객-k4s21 сағат бұрын
전세계 돈이 넘쳐나는 부자들이 볼떄 이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자산을 보관할 곳이 바로 미국이지...그런데 미국에 자산을 옮겨놓는 방법으로 가장 손쉬운게 바로 부동산 구입...그때문에 이런 초호화 저택을 구입하지...그런데 사실 거주는 거의 하지 않는다는점,,,통계를 봐도 기껏해야 1년에 1~2개월 거주...결국 어쩌다 한번 휴가용으로 와서 즐기다 가는 별장으로 사용하면서 미국에 돈 처박아 놓기 위한 수단
@paulyun305213 сағат бұрын
여기 정답... 근데 다른 댓글들은 자기 수준으로 생각해서 다들 무슨 재산세가 많네, 너무 고층은 별로네, 등등 헛소리들 하면서 정신승리들 하는 댓글들보면 가관임... 저긴 일반인과 완전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건데... ㅋㅋㅋ
@BillSim-z8g21 сағат бұрын
귀 안 먹먹하나요? 아파트가 100층 넘어간다니 놀랍네요
@SeungYoon-f3k21 сағат бұрын
켐트럴 쏘는거 잘보이것다
@happy.7221 сағат бұрын
센트럴파크타워 이런. 좋은 방송 너무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센트럴파크힐스테이트 센트럴파크 무한대
@alivejenna121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은 회사원들이 대부분 도시락을 안싸지만, 해외는 간단히 아침 점심 싸가지고 다니기때문에 자주 보임 많이들 들고다님 . 바로 갈아먹음 신선하고 특히 단백질 파우더 까지 넣으면 집에서 아침에 갈아오면 두시간 후 맛이 넘 없음. 해외에 한국 월급쟁이 들처럼매일 밥사먹고 매일 커피에 주스까지 코스로 사먹는 사람 거의 없음 😢 식비 나오는 회사면 이해하지만, 안그럼 진짜 돈 술술 나감~~ 근데 한국 분들은 대부분 사드시니까 저거들고 다니면 오바한다고 핀잔들을수도~ 수험생들둔 엄마들에겐 인기있을듯 ~
@MEgAtON-O22 сағат бұрын
Dragon case(용갑)
@Vbdfg22322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컨텐츠가 이 채널과 연관된거 같진 않네요. 허영에 대한 내용이라 경제랑은 사실 상관없네요.
@HSNAM-s1e22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초고층에 장기간 거주 하게되면 건강에 안좋을 텐데... 이런건 전세계 억만장자 중 과시욕으로.. 잠깐씩 머무는 공간일 듯..
@주투22 сағат бұрын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lIlIllIIllIIllIl22 сағат бұрын
삼성가에서 구매한 뉴욕아파트는 이서현 삼성물산 플랫아이언구매했음 그 위에 제프베조스살고
@jp550022 сағат бұрын
원전과 우라늄은 그냥 실체도 없는데, 세력들이 만드는 하나의 테마 같음... 특히 가동 하려면 수십년은 걸릴 SMR 부터 해서 저러는거 보면
@코뿔소-k1o23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맛비교를 하려면 다 같은 시간에 사야지. 순서대로 사면 온도며 빵의 눅눅함이며 맛과 식감이 충분이 변했을텐데 저렇게 비교를 한다냐
@parksh691123 сағат бұрын
햐~ 라는 감탄사 밖에... 문대표님 덕분에 잘봤습니다.😊
@mjj266123 сағат бұрын
몇년전에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저기 쇼핑가서 옷 사이즈 약간 크면 은근 자랑하고.. 작아서 못입는 친구는 안타까운 척하던 학교생활..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철없고 쪽팔린다 ㅠ love your body 캠페인이 진작에 생겼어야됐는데 ㅠ 지금은 다들 정신차리고 저 브랜드 불매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