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저도 눈이 많이 쌓였울때 직벽 가까이로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무릎도 어프고 몸이 따라주지않지만 좋은 추억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한 산행되시고 행복하십시요.

"흑망성쇠", 라는 말이 어울리지는 모르겟습니다,허나 확실한것은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홍콩의 어린시절이 생각날적에 Old China Town 에가서 중국영화 한편보고 관동식음식먹고 회포를 풀었느데 이제는 그 China Town 도 옛 영광을 찾을수없고 Long Beach 에서는 60 년대까지만해도 미인대회가 열렸었고,미국 젊은이 들이 한번은 꼭 살고 싶다던 아름다운 도시 Seattle, San Francisco 도 이젠 기피 도시가 되어가고 심지어 우리가 인근해 살고 있는 Los Angeles 도 더이상 천사의 도시는 아닌듯 싶습니다. 그러나 또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이름없는 미국작가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위대함, 버려진 폐품 T.V. 를 훌륭한 미술품으로 탄생시킨 그분들의 고마움, 배려 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아주 간만에 나리는 비, 그리고 구술픈 기타소리.... Salton Sea 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시는 여인이 매우 아름답게 보입니다!

레이니어가 최고봉인 줄 알았는데 아녔군요. ㅎㅎ 동계 난이도는 레이니어가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추위의 수준이 달라서..

눈 산행의 의미는 특별하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아~~ 가고 싶다. 어디 낑겨가지고 갈 수 없나요?

17년 전 쯤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여전히 예쁘게 보존되고 있어서 보시좋으네요. 감사합니 다

산행은 겨울에 해야 제맛을 느낄수 있다 하던데 이동영상으로 확실히 증명이 된것같습니다. 의복도 여름옷 보다는 겨울옷들이 더 멋있고 중후한맛이 있드시 산행 또한 겨울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는 기껏해야 L.A. 인근 ICE HOUSE CANYON 이나 MT. WATERMAN 의 설경보고도 아름답다 감탄했는데... 자난 여름에 Whitney 등반 하셨을때도 김작가님을 우러러 보았는데, 겨울에 도 가셨다니.... 앞으로는 더 존경할것같습니다.

한분의 고귀한 열정,수고,희생으로 많은사람들이 영감과 위로를 받는것 같습니다.나의 믿음이 이분의 1/10 일만이라도 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Salton Sea 는 정말 규모가 바다 같더군요. 호수가에 철제 작품에 씌어있는 글귀가 제가슴에 남는군요. "THE SEAS MAY SINK TOMORROW BUT THE OCEAN WILL REMAIN".

감사합니다!

지난번 다녀왔는데 계곡의 물이 많아져 돌아와섰읍니다. 영상 즐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 되십시요❤❤

Mammoth Lakes 를 수십번 가면서 매번 그냥 스쳐 지나간 Big Pine 에 이렇게 아름다운 호스들이 있었는줄 몰랐습니다. Lake 의 color 가 아름다운 초록빛 호스보다는 마치 거대한 광채를 띄는 Emerald Jewelry같은 착각도 하게 되더군요 ( 얼마나 고웁고 이뻣으면 ) 오고가는 길도 너무 아를다왔고, 특히 냇가 옆에 위치한 Ranger Station 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이곳에서 책, 와인, 좋은 음악, 가치괸이 같은 친구 1명 과 함께하면 부러울게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요즘 가슴이 먹먹한 때에 시원한 폭포와 흐르는 시냇물 보니 마치 연탄가스 마신뒤 시원한 동치미 한사발 마신 기분입니다. 제 답답함을 이 영상으로 다소나마 뚫어주신 김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결코 짧지않은 거리였으나, 가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여깁니다. 특히 Creek 의 물이맑고 어느곳은 큰 수영장 규모의 사이즈라 여름에 수영, 물놀이 하기에 안성마춤같이보였습니다. L. A.에서 멀지않아 낙시 특히 fly fishing 하는분들께는 아주 좋은곳이라 생각됩니다. 조금만 더 젊고 부지런하다면 Volunteer 로 하고 싶은데...'게으른 제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지난날이 회상되어 지금 이시간도 즐겁습니다. 캘리에서 멋지게 여름날에도 glacier 를 볼수있는 등산로 즐감했습니다.

존 뮤어 트레일은 상당히 긴 트레킹인데, 3박 4일 정도의 일정이라면 어느 구간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 근처에 와 있는데 너무 비싸면 그냥 지나칠까 합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두해가 됐습니다. 새해도 즐거운여행 보여주시길!

제가 제일좋아하는 395 과 Mammoth Lakes area, Los Angeles 에서 Lake Tahoe 까지의 경치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Mojave 를 지나면 거치는 도시마다 특유의 아름다운과 사연을 지니고 있는듯 합니다. Lone Pine 의 Alabama Hills, 일본계 미국인들의 아품이 서려있는 Manzanar War relocation Center, 그리고 Big Pine 에 있는 아름다운 초록색 호스들...Mammoth Lakes 에 있는 많은 이쁜 호수들...그리고 작가님이 보여주신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Mono Lake! 영화 China Town 을 보며는 예전에 물 때문에 벌어지는 사건들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멋진곳을 가까이 하고 사는 우리들은 축복받은것 같습니다. 김작가님은 마치 지질학자님 처럼 아주 상세하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차는 카드로 지불 가능한지, 먹을것들 들고가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행계획이 있을때마다 관련영상을 찾아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혹시 저희도 함께 여행에 동행할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 회원으로 가입신청이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우! 벌써 일년이 후딱 지나가네요. 야생화가 만발하는 봄,화려한 여름, 겨울을 부지런히 준비하는 가을. 그 가운데 주인공이 되어버린 정겨운 얼굴들... Korean American 을 proud 하게 하시는 Ranger 도선생님,일년에 한번 만나도 반가운 O.C. Tennis Club 분들, 미남자 클럽 그리고 착하고 요리솜씨 좋은 여성 멤버님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젤 고마우신분은 money money 해도 우리 Leader 김인호 총무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2 31 2024

영상 , 음악 , 설명. 너무 좋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버켓 리스트 입니다

저는 Motorcycle 은 50여년간 재밋게 탓는데 작가님이 지금타시는것은 겁나서 못타겠어요,ㅎㅎㅎ 그리고 미국분들 이해안가는것이 catch n release 입니다, 잡았으면 먹어야지 먹지도 않을거 왜 잡습니까? 아무리 fish 지만 바늘이 입에 물릴때 그리고 또 빼낼때 아프지 않을까요? 제가 fish 라면 인간들에게 complain 할거에요 ㅎㅎㅎ 젋게 사시는 김작가님이 멋있게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다음에 한번 꼭 가보아야 겠네요.

❤ㅎㅎ 작가님! 어쩌면 저취미하고 똑같습니다.아니 제가 작가님 취미와 같다고 해야죠? 그곳에 살때 mt Islip 오르고 내려오면서 west fork 들려 biking까지 즐기며 지내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작가님 오늘도 콜로라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Estes Park, 여러번 방문 했습니다. 추억이 서려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Colorado 방문시 꼭 방문해야 할곳이라 여깁니다. 김작가님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S Dakoda, 아직 못가본 주 입니다.ㅎㅎㅎ 호수가 맑고 아름답습니다, 평화롭게 호스를 가로질르는 Kayak 은 마치 한폭의 아름다운 달력의 한장 같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요 ㅎㅎㅎ Merry Christmas!

아 가서 걷고 싶습니다 ♡

우와~ 작가님의 멋진 목소리로 들으니ㅜ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김작가님 덕분에 새로운곳을 많이 알게 되네요.

김작가님 덕분에 이번에도 제 육신의 몸이 호강 많이 했습니다.13 마일 쩗지않은 거리였으나 좋은분들과 대화하면서 하이킹 하니 목적지에 빨리 도착했습니다.가는길도 평탄하여 힘들지 않았고 시냇가를 건널때는 김장로님, 방사장님이잽싸게 임시 다리를 건설하여 저희 일행히 편안히 안전하게 건널수 있었습니다.Rainbow bridge 는 매우 아름다왔고 영화 The Bridge of the River Kwai 를 연상케 했습니다.온천 주위의 청결함에 Volunteer 분들의 숨은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앗습니다.다리 건널때 제게 큰도움 주신 김장로님,방사장님 고맙습니다.김작가님은 물론 이구요 ㅎㅎㅎ.

말이 게릴라전이지 베트콩들 교전 위반 했지 양민인척 교란전술... 그런거 안따질꺼면 한국군,미군이 걍 다 학살했겠지

옐로스톤 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지

미국만이 유일하게 지닐수있는 아름다운 풍경 같습니다. 미국 이라 일커를때 한문으로 미를 아름다운 미라고 하는데 50년 넘어 살다보니 정말 미국할때 미 라는 단어를 실감케 합니다!

영상이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역시 자연은 최고의 예술임을 보여주시는 작가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도 이렇게 멋진곳인데 실제로 가서 관람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것같습니다. 이렇게 연상으로 아름다운 나이아가라를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 좀 쓰셨겠습니다.ㅎㅎㅎ

❤❤❤😂😂🎉🎉😢😢😢😢

장엄합니다! 한쪽은 창조주가 직접 지으신곳이고 다른쪽은 창조주가 인간을 통하여 만드신곳. 너무나 완벽한 조화 입니다!

오래전에 가 보았습니다, 교회 지인이 운영하시는곳이라 헌데 작가님 말씀데로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ㅎㅎㅎ 아주 특별한날이나 특별한분 아니면 모시고 가기 조금 부담스럽더군요.

나이애가라 야경까지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Badland 국립공원과 Yellowstone 국립공원에서 보신 검은 초식동물은 Buffalo 가 아니고 American Bison 이라고 하셔야 맞습니다!! Buffalo는 Africa의 들소를 Buffalo라 하는데 뿔이 Bison에 비해 좌 우 로 길게 나와있는 짐승 입니다!!

작년 50miles high sierra solo highking후에 꼭 가보고 싶고 걷고싶은 trail 로 점지해두고 실행못하고 indy로와서 서운했는데...님의 post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작가님 활동 ❤

이상한곳..

좋은 장소 소개해 주시고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

스페인 건축가들 중에 유명하신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한국의 식품이 이런곳에서도 판매한다니 좋은 뉴스입니다. Costco ,Trader Joe 에서도 갈수록 한국식품 코너가 넓어지는것을 보며는 괞이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미국생활 50여년동안 별의별일 다 격었지만, 911 같은 사태는 첨 격은것같습니다. 많은것이 이사태 이후로 바귄것 같습니다. 어느 미국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 911 사태이후 집을 떠나기전에는 언제나 아내와 자식들의 얼굴을 한번 더 뚥어지게 바라본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 같은 선수들을 한국을 유럽에 알리는 기수들이 된것같아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Time Square 는 New Year Eve 때 꼭 가고싶은곳 입니다.

굿😊😊😊

영상과 자세한 설명으로 큰 도움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산행과 여행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