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선수가 안정적이어서 검은옷선수가 살짝 밀릴때도 있었는데 드롭샷을 성공시키면서 흰옷선수가 멘탈에서 패배함.. 안정감은 흰옷이 더 있었음
@rakeera11 күн бұрын
저 나이에 테니스 시작한게 너무~ 부럽다. 잘 성장하길 ㅎㅎ
@hihi-c1l1t12 күн бұрын
너무 안뛰는데?
@지나간다-o5i20 күн бұрын
와 잘친다
@sykim218024 күн бұрын
이서아 최고!
@adamj300725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테니스의 미래가 밝다!~~~
@TheKnackySoftWare29 күн бұрын
동호회 대회 아니었음?? 왤케 약하게 침 ㅋㅋㅋㅋ
@옛날사람-e1hАй бұрын
나도 딱 저만큼만 치면 좋겠다
@옛날사람-e1hАй бұрын
테린이 3년차인데.... 나보다 훨 잘한다 ㅜㅜ
@kenbob5597Ай бұрын
이다연이 한 방이 있는데 컨트럴이 잘 안되는 이유는 라켓이 너무 체력에 비해 무거워. 타점이 늦기 때문에 면이 열려서 맞으니까 공이 빗나가고 너무 멀리 가는 것이 다 그 때문.
@TheGoldenHour2022Ай бұрын
발리 멋있다
@vraifluss9155Ай бұрын
와우, 이서아 선수!!! 스윙과 볼이 맞는 포인트가 최적이라 볼이 무척 강하고 무찍해 보여요.. 잘 성장하시길 바래요.. 최서윤 선수도 화이팅!!
@Artminton4175Ай бұрын
박서연 선수 정상급의 반응신경이네요
@jasonlee948Ай бұрын
멋진 play.. Ball hitting 이 좋은데 .. 한 선수 빼고는 전위의 play가 아쉽군요. 그차이로 승패가 난 것 같네요. 어린 선수들이라 단식을 주로해서 그런가보네요.
@brendanli7732Ай бұрын
good match both girls play well. 👍
@sykim2180Ай бұрын
라인저지 한번 실수했다고 개처럼 물어뜯는 분들 상식적인 선에서 글 행동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속적 실수도 아니고 작은 국내대회에서 체계적인 심판교육도 잘 안되어있을텐데 (이건 저의 개인의견).. 실수를 덮고 넘어가자는게 아니라 인간인 심판이 실수할수 있지만 그것도 경기의 일부라는 점. 물론 그것에 분노게이지가 높아서 기계적도움으로 판단하기는 하지만 사실 그것도 체크횟수를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까. 큰 그림을 보시기를
@macsfarmerАй бұрын
이서아 크면 무지 예쁠것 같다.
@박는힘박력Ай бұрын
진짜 개멋있다...
@JUDALIONNNАй бұрын
와 5천불 ㄷㄷㄷ 아내가 서아선수 이모팬인데 저도 어느순간 보고있네요! 축하합니다!!
@지아루도꾸이2 ай бұрын
뭐가 문제지 ..;; 빽쪽에 문제가 있나.. 저 선수는.. 아님 상대 선수가 빽슬라이스쪽에 대응을 못한다는 정보가 있어 그쪽으로만 공략 한건가 ;; 그게 아니라면.. 단식 결승인데... 고등학교 선수들이 더 잼나게 칠듯한데.. 뭔가 문제가 있다 이건.. 패턴이 같아.. 흠...;;
@getbetter202 ай бұрын
두 선수 모두 기대되네요 경기 재밌게 봤습니다
@gomgomu53812 ай бұрын
윤상원 장하신 선수 중에 키 작은 선수 몇 학년일까요?? 발리가 눈에 쏙 들어옴
@김도희-y6i1nАй бұрын
5학년이요
@ktkice12 ай бұрын
이서아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하체가 좋고 스트로크힘도 좋아 키가 좀 작아도 쟁쟁한 경쟁자 씹어먹을듯
@InsanePEOPLE22 ай бұрын
고릴라랑 줄다리기 하면 이길 것 같은데..
@DonaldJohnTrump_KoreanFan2 ай бұрын
근질이 ㄷㄷ
@경민이-k8e2 ай бұрын
얼마나 많은 연습과 노력을 했는지 보입니다.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Bs-tennis2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심시연 선수가 궁굼하네요.기본기에대해서..
@이모카세2 ай бұрын
이서아선수 팬입니다 풋워크가 너무 멋져요 코트 전체를 커버하는 것이 시비옹테크 못지않아요
@themvk2182 ай бұрын
결승인데?? 백핸드 걸릴까봐 다 슬라이스고 상대는 슬라이스를 백핸드로 임팩도 못주고 둘다 동네 아저씨 치는 수준이네 ㅠㅠ
@후토후토2 ай бұрын
선수하면서 느꼇던게 청소년땐 한국이 제일 잘함 크면서 안된다
@dustinkap2 ай бұрын
심선수 포핸드 스트록 교정하세요. 더 쭉뻗는 스트록으로
@alexmoon83442 ай бұрын
헉 벌써 킥 서브 ㄷㄷ ..
@뚜비두바-v5f2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들의 경기 퀄리티가 이렇게 높나,,, 한국 테니스의 미래가 밝습니다!!!!
@musichong22322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고퀄리티 테니스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영철-i7b2 ай бұрын
신주향 화이팅~~!!!^^
@jinyoungchang18832 ай бұрын
At first I thought it was the girl in blue screaming when she lost the point, but it's actually the girl who won the point (even on the other girl's errors). Why do this? The other girl probably had enough and just wanted to get off the court as soon as possible.
@kvictory87402 ай бұрын
귀엽고 멋있네..
@레프티레프티2 ай бұрын
05:28 높은 볼 포핸드
@버엄-u9q2 ай бұрын
우승은했지만 미래는없는 플레이 상대가 월등히 클듯
@hjh90752 ай бұрын
둘 다 왜 이렇게 이쁘냐 화이팅입니다!
@jsl56592 ай бұрын
피지컬 조금만 더 크면 ㅠㅠㅠ
@gel2742 ай бұрын
2:06 이서아 선수 실망입니다. 라켓을 패대기 치다니~ ㅎ
@버엄-u9q2 ай бұрын
페더러 백핸드 흡사하네요 슬라이스치는듯하다 드라이브치는거보니
@가을시선-h9y2 ай бұрын
0:15 아이 민망
@홍창수-k6u2 ай бұрын
잘 성장해주길...😂😂
@하얍이2 ай бұрын
테니스 수준을 포핸드 스트로크와 서브(특히 세컨드 서비스)로 알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는 경기네요. 입문 때 이론에 기반한 구질 형성 과정을 배워야 이후 훈련에 따른 수준 향상과 다양성이 좋아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용 원리를 몰라서 곁가지 폼들을 일일이 하나하나 엄청난 훈련으로 응용성 없이 배워야 합니다. 알고 훈련하는 선수에 비해서 시간, 신체 노력 등등 모든 면에서 일방적인 손해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JinhoJo-gq8dv2 ай бұрын
왈가왈부 하실 실력이 되실까요?
@ChocolateCurry5 күн бұрын
간결하고 스핀성 보단 플랫성 공을 가볍게 치는 노호영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김무빈 선수한테 잘 먹히는건 부정할 수 없죠. 아마 클레이에서 붙었으면 김무빈선수가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쨌든 서비스는 노호영 선수가 더 좋은건 확실합니다
@하얍이4 күн бұрын
이론에 입각한 구질 형성에 대한 이해를 갖고 테니스를 친다는 의미는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구질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며 다양한 구질이란 것은 곧 상대방이 내 볼을 대놓고 칠 수 없는 억제력을 발휘합니다. 수준 차이란 다양한 구질 구사 능력과 그 구질의 파워, 스핀량, 스피드 및 그 구질이 적용된 볼의 다양한 궤적 구사 능력의 차이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선수들이 연습 땐 신급의 엄청난 스트로크를 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그 선수에게 적당히 치기 좋은 볼이 제공되기 때문에 자기가 의도한 구질을 맘껏 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합 땐 (물론 비슷한 수준끼리, 또는 상대방이 더 높은 수준) 연습 때와 비슷한 볼이 왔음에도 연습 때와 같이 초강력 하이 울트라 언터처블 스트로크를 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현상은 구질의 핵심 요소인 "회전(스핀)"이 일정 수준(물론 스핀과 함께 위에서 설명한 여러가지 것들이 복합) 이상일 때 나타나는 억제력 때문에 나타납니다. 드라이브라고 알려진 구질이죠. (테니스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드라이브 구질은 곧 상대방에 대한 억제력을 뜻합니다.) 중요한 것은 구질 형성에 대한 이해가 있는 상태에서 드라이브를 구사하는 것과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는 넘사벽의 차이가 난다란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훈련량이 증가할 수록 점점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그게 바로 위에 적은 "테니스 수준을.. 어쩌구 저쩌구.." 댓글의 요지입니다. 위 둘의 선수들이 구질 형성에 대한 이해는 분명히 부족할 겁니다. 학업 수준과 관련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구질 형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으려면, 대학에서 배우는 물리 과목의 초급 수준의 일반역학 정도까지는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알려주는 코치에 따라서 구질 형성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감 정도는 획득이 됩니다. 물론 근래 거의 전부의 코치들은 구질 형성에 대한 물리역학적 이해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드라이브가 테니스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테니스는 구형의 테니스공을 치는 운동입니다. 구형이 볼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선 볼에 회전을 줘야 하죠. 이것은 물리 법칙으로 유도되는 원리와 효과로서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이 됩니다. (뉴튼의 고전역학이 적용되며, 유체역학에서 제한된 조건에서 성립이 되는 베르누이 원리가 적용된 매그누스 효과로 테니스 볼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 볼에 회전을 줘야 합니다. ) 배움의 지식이 부족한데 지혜까지 없는 사람들은, 무식하다고 하죠, 옛날(가령 60년대 70년대) 이론이라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이론이라는 식으로 뭘 알고 얘기하라고 쌍욕과 함께 비난하는데....... 또 ......... 또또 ............, 이것은 그냥 유행에 따라 스타일이 바뀌는 것처럼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물리 법칙으로 유도가 된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근거도 없는 얘기로 비난을 하니 웃길 수 밖에요. 그렇게 얘기를 하는 근거를 대라고 해도 비난만 하지 근거를 얘기하지 못 해요. 여하튼 마직막으로.... 구질 형성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드라이브라고 하는 것인데, 동호인 거의 전부는 선수나 돼야 구사하는 구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는 최초 입문 때 이론과 함께 배우는 스윙(포핸드, 백핸드)에서 배웁니다. 최초 입문 자세가 바로 효율적인 자세를 배제한(그렇게 되면 동작이 매우 복잡해져서 입문자들이 배울 수가 없기 때문에) 오직 드라이브만 되는 자세를 알려줍니다.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임팩트 직전부터 그대로 밀어주는 동작)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선, 드라이브란 용어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 의미로 사용되겠지만, 드라이브... 즉 어떤것을 의도한 대로 제어한다는 것입니다. 공기(유체) 중을 날아가는 구형의 테니스 볼의 움직임을 제어하려면, 이미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볼에 회전을 줘야 합니다. (뉴튼의 고전역학이 적용되며, 유체역학에서 제한된 조건에서 성립이 되는 베르누이 원리가 적용된 매그누스 효과로 테니스 볼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 볼에 회전을 줘야 합니다. ) 최초 입문 때 배우는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임팩트 직전부터 그대로 밀어주는 동작이 바로 라켓면으로 테니스 볼에 회전을 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지면과 수직입니다. 볼의 궤적에 대한 수직이 절대 아닙니다.) 입문 때 이 동작을 완벽하게 습득을 해야 이후의 선수들이 하는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아닌 것과 같은 폼들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입문을 뗐다고 생각하는데, 선수들과 같은 드라이브(별 것 없습니다. 그냥 제어 가능한 회전(스핀)을 줘서 치는 것입니다.)를 구사하지 못한다면 입문을 못 뗀 것입니다. 거의 전부의 동호인들에게 해당이 됩니다. 동호인 대회 우숭자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대회 우승자들도 거의 전부가 입문을 못 뗐습니다. 그 정도 구력이면 선수급의 구질은 나타나지 않아도 선수급의 폼은 나타나야 하는데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입문만 제대로 떼면 선수 입문 과정을 통과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끝> : 댓글 알림을 일부러 설정하지 않아서 댓글을 달아도 모릅니다. 지금 댓글도 유튜브 보다가 어쩌다 또 보게 돼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ChocolateCurry4 күн бұрын
@ 좋은 설명이지만 구력을 상당히 쌓은 저한테는 좀 가르치려고 하는 맥락이네요
@ChocolateCurry4 күн бұрын
@ 그리고 님이 쓴 글은 교과서에 적혀있는걸 그대로 받아 쓴것과 비슷합니다. 너무나도 뻔한것을 장문으로 쓰셨네요
@하얍이2 ай бұрын
올바른 풀 스윙을 억제된 스윙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신체에 별무리가 없고 리듬이 불안하지 않는 최대의 몸놀림이 풀스윙입니다. 그게 바로 효율성이 극대화된 신체 동작이며 그에 따라 모든 측면의 구질이 좋아집니다. 억제된 스윙은 모든 면에서 손해를 봅니다. 타이밍을 좋게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고 하는데 몰라서 하는 소립니다. 상대의 댜양한 드라이브 구질(회전이 와~~방으로 들어간...)을 직접 파악할 줄 알아야 타이밍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지 동작을 작게 해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내가 친 볼의 구질을 일부러 떨어뜨려 상대방이 대놓고 맘껏 칠 수 있게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