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good job ! Best cover I've heard so far. Doing Lucy justice
@소인국테마파크_soinКүн бұрын
아직도 듣는 분?
@Evade_0131Күн бұрын
2배속 하고 첨부터 들어보세요 꼭
@김일규-y3u2 күн бұрын
도라지 백도라지~ 1:57
@thesweetbe3 күн бұрын
끝까지 들은사람 좋아요❤
@Neon-kandkaain3 күн бұрын
2025년에 보는사람
@리안-c9p3 күн бұрын
2025년 듣는사람?
@꿈뜰오징어3 күн бұрын
후후
@백서현-n9u4 күн бұрын
2025년에 보는 사람 손을 들어라!
@루나엘-lunael4 күн бұрын
손
@이지민-h3t1t4 күн бұрын
새해 첫날부터듣는 도만 나오는 노래
@jeomhyeonsong3355 күн бұрын
대박
@MinK-df9gc6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도 듣는 사람? 손🤚 좋아요😅
@Stickfighterstickman6 күн бұрын
2025년에 보는 사람 손!
@xk19997 күн бұрын
머얔ㅋㅋㅋㅋㅋㅋ 이게 왜나온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에 듣게뎀ㅋ
@나만의나라8 күн бұрын
2025는 대댓글과 좋아요를 눌러라
@OoOoO-z7z-q1d7 күн бұрын
저요
@피모박-w7l8 күн бұрын
현재 1월1일 12시 40분 2025년 새해 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C_XEROAシ8 күн бұрын
내년에 새해다
@NC_XEROAシ8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도 보는사람?
@피모박-w7l8 күн бұрын
12시 51분 기록 남기고 갑니다!!
@Gold_1st9 күн бұрын
도만 나오는 노래 2 플리즈..❤
@green_bear12309 күн бұрын
2025년에 보는사람?!
@헙-y4f10 күн бұрын
2025에도 듣는사람?
@Daily889010 күн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다
@forgreen-lv8fh13 күн бұрын
와 가사도 예쁘다❤
@이수현-i9b14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보는사람
@이은희-i3c10 күн бұрын
아직 2024인디요
@nabomms15 күн бұрын
2024년 크리스마스에도 들으러온사람🎉
@Jisoonhwan15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이 6년후에도 띄워주다니 명곡임이 확실하다
@타피오카-m2q16 күн бұрын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여기로 날 이끌엇 도! 다
@qweqweqwerty19 күн бұрын
... 좋은데?
@hotbloodywolf21 күн бұрын
굿
@훤호21 күн бұрын
와 짜란다🤩🤩🤩
@누룽지와친구들24 күн бұрын
2024.12.15.
@pdjj141425 күн бұрын
중독적이다...지금 5번째 듣는 중...
@hamzzi_inktong25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본다면 개추 ㅋㅋ
@user-hongsam27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넹 잘듣고가용~!
@TV-zj5gz29 күн бұрын
왜 괜찮지
@EverythingisvainАй бұрын
미도 해주세요
@ENTJ_n11Ай бұрын
세상에… 노래도 잘하시는데 편집까지 잘 하셨네오…🫠😍😍
@k10-cloversuitedАй бұрын
'도'망가자
@WowosudАй бұрын
완전 진짜 개추억임 가끔 그리움에 이끌려서 들어옴
@정원희-h9iАй бұрын
남자인줄
@정원희-h9iАй бұрын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원희-h9iАй бұрын
감각있네
@칼갈이명장Ай бұрын
쩐다
@peaceful_lunaАй бұрын
너무좋아요🎉🎉🎉🎉🎉🎉🎉🎉
@량례다Ай бұрын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