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살 맛있겠다

내래 이딴거 예전에는 눈감고도 했어야~~

유명한 사람이라고 더 신경쓰고 혼자온 평범한 손님은 소홀하게 챙긴다면 최고의 식당이라 말할 자격없지

아롱사태, 녹차김치, 박달대게 식객 하면 저 세개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ㅠㅠ

남상미 옷이 숨길수가 없네

진짜 하나도 몰라서그런데 저 회장님 악역 아니었나요?ㅋㅋ 아롱사태영상밖에 안봐서

너어는~ 영원한 엑스야~~

랍스터는 그냥 쪄먹는게 최곤디

아이고 촬영을 얼마나 오래했으면 갈은 마늘이 갈변 되었네요

이건 말이 아니라 소지

이게 그 유명한 아롱사태씬으 연결 되는거구나

그냥 진상들 아님? 근데 부대찌개 겁나 맛없어 보이는거 나만 그런가?

밥먹는데 4명이 쳐다보는데 밥이 넘어가나?

이건 안먹어봐도 오골계탕이지

아롱사태가 쏘아올린 작은공

천태산 회장님이 요리도 잘하시네

아롱사태 보니까 걷잡을 수 없다

이번씬은 몇회인가요?

와일진 진짜 없어야 해자기도똑아지당해야해!!!!!!

경애왕 형님 맛표현 지리네 ㅋㅋㅋㅋㅋ

시라소니 나온다 ㄷㄷㄷㄷㄷ

아 sbs 다시보기에 식객 자료만 없네..

요리대회에 시판된장 지리고요

식객 원작에서도 진짜 재밌는 에피소드 였고 드라마로 봐도 참 재밌는 이야기네요 유명한 배우들의 다른 면면도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로운것 같아요 ㅎㅎ

시라소니 ㄷㄷ

ㅋㅋ최진혁 땜에 괜찮아 아빠딸까지 온 ㅋㅌㅌ앜 ㅋㅋ근데..그 와중에 슈주팬인데 동해까지 나와서 눈호강중 ㅋㅋ(연기력은 뭐..그닥 다들 별로인데 최진혁 배우는 잘하는 ㅋㅋㅋㅋ역시 진혁 배우님♡

병맛인가ㅋㅋ

제빵왕김탐국와 황소간장등 전형적인 한국식드라마네 ㅋㅋㅋㅋ

우공 잘가시게

저때가 한창 한식의 세계화 한다면서 떡복이랑 비빔밥 엄청 밀어주던 시기였나?

최고급인데 왜 마지막엔 왜 가위로 잘랐는지... 이해 못하겠네

연기 잘한다 사극연기 오글거리기 진짜 쉬운데ㅋㅋ 근데 감독이 이선준을 너무 바르게만 연출해서 별로였음.. 소설책처럼 표현해주지 그랬다면 압도적으로 남주 멋지다 느껴졌을텐데 얼굴자체는 박유천이지만 캐릭설정을 너무 바르고 딱딱한 선비로 해놨음

아니 지울줄은 알았지만 밤 12시에도 댓글을 지우다니 직원분들 대단하십니다...

감히 시라소니 형님에게 운전을

물감 드립 놈둘은 물감으로 안하고 진짜 간장으로 했으면 간장 버렸다고 질랄할것듯

남상미 진짜 예쁘다

판매자도 저런식으로 팔면 뒷말 많을텐데

마교만세

아롱사태…그거 하나로 여기까지…오다니..

빨리 빨리 문화가 만들어낸 속도전쟁!!~ ㅋㅋㅋ 한국은 존나 웃긴 정서를 가졌다!!~ ㅋㅋㅋ

이 나무 있는 자리 먼가 익숙한데.. 옛날 1박2일 1회 시작하던 곳인가?

살아있었어 시라소니야 시라소니

아니 회장님 10하남자인줄 알았는데 10지아비상남자셨네

양지삼겹이 아니라 삼겹양지 임

근데 운암정 힘들어 졌을때 저 회장이 제일 먼저 손절침ㅋㅋㅋ

소 소리로 굽는 소리 하고 있네

식객민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 살아있네

떡볶이를 곁들인 랍스터가 아니라.... 랍스터를 곁들인 떡복이랜다!!~ ㅋㅋㅋㅋ 개 웃겼다 진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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