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쭈님 저랑 결혼하실래요? 제가 다 준비할게요 몸만 와주세요 연말결산 1시간이라니요.. 진짜 사랑합니다
@평생방학이면좋겠다Ай бұрын
샘 사랑해요감사해요😍😍😍😍😍
@GGUM-YJS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넘 재밌네요..감사합니다❤❤
@냥보-v6zАй бұрын
뭔가 이런 순간들에 연준이 진짜 마음 넓은 사람인 게 느껴진다... 평소에 무게 잡지 않는 형아로 있는 건 그나마 쉬울 수도 있는데 저렇게 자기가 진짜 먹고 싶은 거 누가 눈앞에서 가져가 버리면 진짜 서운해지는데ㅠㅠ 범규가 미안해하니까 바로 목소리 어떻게든 풀면서 괜차나~ 이렇게 먹으면 돼~ 해주고 왜 속상한지도 정확하게 짚어줌. 속상할 텐데 감정 잘 다스리고 뒤로 갈수록 범규랑 둘이 다시 농담도 주고 받는 게 참 이뿌다. 이래서 투바투가 넘무 좋아 모난 사람이 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