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처럼 좀 복잡하고 이상한 처가집 만나 년 3천만원씩 지원해요.. 15년 한듯... 언제 끝날지.. 뭐하고 잇나 하다가도 못하겟다 하면 와이프가 힘들어하니 또 우리 집 분위기가 엉망되고....ㅠㅠㅠ

세상에 고민거리 없는 사람은 없다고 했어요~ 부모 자식 배우자 돈 건강 이거 모두 다 갖춘자가 얼마나 되것어요? 내가 없는거도 있지만 나에겐 남이 못가진 것도 있다 팔자다 하고 받아들이는거죠 ㅠㅠ 그 속에서 행복 찾고 살아가는거죠^^

부모라고 다부모 아니에요 ᆢ냉정해지세요 ᆢ착한사람병 걸리면 끝이없어요 죽어야끝나요 키어주고 부모노릇했으면 ᆢ책임지는데 무책임한 사람들이 더 자식노릇 바래요 경험자입니다 ᆢ끊어 내세요

이소님 맘이 무겁겠지만...남편분하고 둘만 생각하고 사세요 어릴적 부모로인한 상처있는 남편님이랑 서로사랑하면서 아끼며 걍 두분만 행복하게사세요

아이고~~ㅠㅠ 자식있으면 나라에서 지원도 잘안해줄걸요 여기저기 잘알아보세요 계속 돌봐드릴수 없다면 냉정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버님입장에서도 그쪽이 더좋으실수도 있어요

이소님... 이소님도 짐 상황이 마니 힘들꺼라생각들지만... 남편분 마니 위로해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셔요 ... 두분만 건강하시고 사랑하시면되세요 ... 늘 ~ 응원합니다!!!!! 힘내세요이소님 ...

사람은 바뀌는게 쉽지가 않은 동물인데, 굳이 뭐하러 연락을 하시라고 했어요ㅜㅜ 이제 짐만 지게 생겼네요. 주변에 나이드신분을 본적이 없으셨나 봅니다. 나이 먹으면 병원갈 일만 있어서, 돈 들어갈 일만 있습니다. 여름에 저희 시어머니 84세 이신데 골반뼈 부러져서 수술하시고 한달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수술비랑 요양병원비 800백만원 정도 나왔구요. 딱 40일 정도의 비용입니다. 그리고 올초에는 시아버님 감기 걸리셔서 병원을 가라고 가라고 했는데도 안가셔서 페에 문제가 와서 한 2주 넘게 병원에 있었는데 병원비에 간병비까지 4~5백 나왔어요. 두분다 보험이 없으신데 내년이 걱정 됩니다.

혼자 사는 노인분들 많습니다.주민센터나 복지관에서 다 챙겨줍니다.그러니 자식이라고 다 신경쓸 필요없습니다.제가 주민센터와 복지관에서 독거노인 밑반찬배달을 해봐서 알거든요.신경 안쓰셔도 된다고 거듭 말씀드립니다.두분만 행복하게 사셔도 됩니다.제 나이 67세라 말씀드립니다.저도 평생 부모님 신경쓰고 자식들 신경쓰느라 제가 하고 싶은 거 못해보았습니다.내가 행복한게 중요합니다.꼭이요.

이런거 보면 제가 참 독한것 같습니다. 저는 시엄니가 돈 을 달라했어도 애초에 안드렸으듯. 그 느낌 있잖아요 한번으로 안 끝날 것 같은 그런 느낌 애초에 싹을. . , 그리고 시아빠도 . , , 저는. 이소님 처럼 못했을거에요. 독해지나 봅니다. 나이 들수록🤔 진짜 부모라고 부모,형제가 아닌것 같아요. 제가,본인이 먼저란거 잊지마여.

남편분 가정사에 감정이입이 되어서 울컥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게요..자식보다 본인의 인생을 선택했으면 미안해서라도 자식에게 짐은 되지 말아야 하는데.. 사위나 며느리가 생기면 더 기대려고 하더라구요~ 연을 끊고 살아도 이렇게 몸이 아프거나 사망하면 결국은 자식에게 연락이 오고 책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돼서 늘 마음이 편하진 않으실 거예요.. 남편분한테는 진짜 가족이 이소님밖에 없네요ㅜㅜ 두 분 오래도록 서로 의지하고 아껴주면서 외롭지 않게 잘 사셔요🙏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시구요~😊

에고~진짜 이런거 보니 남일 같지않아요 저도 도움 1도 못받고 결혼하자마자 자기 용돈달란 시댁이 지금도 치가 떨리거든요! 친정에서 받아오면 뭐하나요 구멍에서 다 줄줄 새는데.. 이소님 남편분 진짜 말은 많이 안하셔두 너무 힘드실꺼 같아요ㅜ 아버님 병원비도 많이 나올텐데 걱정이겠어요. 근데 자식 버리고 가놓고 이제와서 참...시부모고 나발이고 인연 끊어도 할말 없으실듯요.. 이소님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일상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이소님!치매일 수도 있지만 섬망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요.검색 한 번 해 보세요.에휴.힘드시겠어요ㅠㅠ

그런 부모라면 그냥 연끊고 사세요 연락도 하지마시구요 돌아가시든 말든~ 그런 사람들 뭣하러 신경쓰나요 낳았다고 다 부모인가요? 부모같아야 부모지

형부 많이 외롭고 힘드셨겠어요ㅠㅠ 부모라는 존재가 큰 힘이 되고 기댈수있는 든든한 존재가 될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짐이되고 사고만치는 불편한 존재가 될수도 있더라구요. 정말 밉고 원망스러운 부모라 할지라도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라 끊지못하는 정은 있을거같아요. 아무쪼록 아버님 건강 치료 잘 되시길 바래요!😊

늘 영상 잘보고 있어요. 남 보다 못한게 가족 맞는거 같아요.. ㅠ 남편분 힘드실거 같아요 그걸 지켜보는 이소님도 스트레스 받으실거구요. 올해도 잘보내셨어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좋은일 가득 하실거예요❤

연을 끊으세요.더이상 연락하지 마세요.두분 돌아가실때까지 두분만 고생하십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 화를 불렀군요. .

남편분 많이 외롭고 불안하셨을것 같아요 이소님의 따스함과 편안함이 많은 위로와 안식이 되셨을것 같네요 어르신들도 무책임하고 개념 없는 분들 많더라구요 아버님 일로 맘이 불편하시겠어요 조속히 해결되어 다시 평안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이제 일주일에 한번 올리시나요?. 부모라고 다 부모아니더라구요 ..남보다 못한사이도 많아요 😅

노인분들은 섬망증상이 오더라구요.😢 처음부터 시아버지와 연락을 안하셨어야..ㅠ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니까요. 남편분 속상하시겠어요.ㅠ

40대 폐경 와서 너무나 아파 7년을 병원출퇴근 햇네요 우울한 감정 보다는 건강에 우선 생각하시고 홧팅하세요😊

시드 5천이상정도 있는데 전재산은 아니고..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일좀 쉬고 공기 좋은 곳에서 미장이랑 코인좀 하고 싶은데 돈 좀 더 마련해서 장투할까요 그냥..?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그냥 화끈하게 벌어서 졸업하고 싶네요 제가 4년전쯤 코인붐탔다가 사람들 코인에 관심 다 끊어졌응때 비트코인이 300만정도 됐었는데 이때 살까 고민했지만 쉽게 돈버는 맛보면 뇌가 고장날까봐 두려워서 못했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쉽게 돈 버는 걸 매우 경계하긴 하고 있어요 .. 어찌하면 좋을지.. 참 고민이 많네요 몸은 점점 나빠지고.. 그래도 세월이 지나면서 감정컨트롤에 능해지니 코인이나 주식에 도전해보는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여자분 젓가락 이상합니다.고치세요

음식 배달비만 아껴도 공과금 해결되요

마스크 껴도 남편님 목소리 단번에 알아차림^^ 지난 영상도 시청합니다~♡

코인 빗썸에서 사서 매도해서 바이낸스 지갑으로 보냈더니 30만원 팔았는데 출금 수수료가 10만원이더라구요. 그게 맞나요??

건강해 보여요~~~전 아침 커피마시면 바로 화장실행--;; 건강이 최고에요~^^

이언니?짜장물?안버리시네 ㅎㅎㅎ

성향이 맞는 배우자가 있으신게 너무 부럽습니다😢

주식 코인 잘하시네요 주식유툽하셔도될듯요 지금까지 수익금이 얼마정도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조금씩하고있거든요^^

이소님이 다신 답글 읽어보고 코인 처음 설명들었어요❤ 잘은 모르지만 열심히하셔서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폐경을 먼저겪고 다시 생리시작후 다시 폐경맞이할 준비하는 40대 여자입니다. 출산후에도 생리가 없었으나 생리없는 생활이 너무좋아 2,3년 방치하다 뒤늦게 호르몬 문제로 생리가 안나온다는 걸 알았어요. 호르몬 문제 해결하려다 또 다른 문제를 발견하고.....몸 여기저기 너무 아프고 낫느라 헤메는사이 아이가 어느새 커서 초경을 맞이하자 오랫만에 생리대 사러가니 그때서야 팬티형 생리대가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대학병원 진료후 사실상 10년이 지나서 다시 생리를 하고 있는데 했다안했다 들쑥날쑥이네요. 재시작한지 이제 3년밖에 안됬는데 40대 후반이라 제 몸이 완전한 폐경을 준비하나봅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물어보셨어요. 왜 생리안하는걸 방치하냐고....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생리없는게..... 생리없는 몸이 순환이 잘 안되 여기저기 아프고 조금만 먹어도 배둘레가 커지고 쌓이는거같고.....살이 굶어도 0.1도 안빠지긴 했지만..... 생리때마다겪던 두통이 없으니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기 아랫분의 말씀에 공감하고요. 다이어트 하실분은 생리하고 있을때 하셔요. 폐경후엔 살을 도려내지 않는한 진~~~짜 안빠집니다. 이래서 중년에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하나봐요.

정말 그래요 전업 주부라도 같이 있을땐 도와야 맞는거죠ㅠ하다못해 재활용이라도ㅜㅜ수저 놓는거라도 밥 푸는거라도 ㅜ빨래 같이 접는거라도ㅜ접어논 자기빨래 넣는거라도 ㅠ 저랑 똑같은 일상이네요 ㅜ전 13살 6살 딸이있어 조금 다르지만 이소님이 부러울때도 많아요! 그래도 안아프고 건강 하신 것 보면 자신을 사랑하시고 운동 많이 하시나 봐요~~전 운동 엄청 싫어하고 ㅋㅋ몸도 저질체력이에요ㅎㅎ 이소님 영상 보면 계속 보게 되는 마력이 있어요ㅎ딩크의 삶도 궁금하구요!암턴 너무 잘하시고 계시고 냄편은 해달라고 하세요 말안하면 모르더라구요ㅜㅜ😂

맘편히 다리뻗고 잘 수만 있으면 됩니다 맘 편하게...

저도리폴로 지금막시작할까했는데...

부럽다

저도 이제막시작할까생각중이예요.

조리 칼이 너무 작아요. 과일 칼로 채소를 썰어 위태롭습니다.

저도 코인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될까요? 첫 입문이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소님 테슬라는 타셨어요??아는분은 제가 타라할때 타서 거의 50퍼 드신듯요ㅋ 코인교순가 누군가는 1억7천.어떤 유튜버는 4억까지 쭉 간다는데 왜 저는 꺽일거같나요ㅋㅋ 아직 살아있긴한데..리플은 다음주 지나면 좀 내려갈거같고 움직여도 1월에나 움직임을 기대해보고 있어요.어케 그려가나 봐야겠지만요ㅋㅋ두준이서 수익좀 되시면 전업투자자도 좋죠^^ 8:02

저는 아늑한게 그리좋더라고요🙂

정말 투자의 귀재이신듯!👍👍남친도 코인하는데 잘하시는거같아서 너무부럽데요 !ㅋㅋ

이소님잘보고감니당❤😂

저두 해보고싶어요 백수아니네요 전업투자자신데요

코인으로 돈버는 백수부부 ㅋㅋ .... 미래가 보인다....ㅋ

얼마나버셨길래요

아니.... 영상 안올라오길래.. 걱정했잖아요,,,,,ㅜㅜ 이소님 코인시작하셨다니 저도 한번 해볼까 드릉드릉.... 주식이고 뭐고 한번도 안해봤는데 잘 할수 있을까요?????

이소님 저는 비트코인이랑 이더리움 좀 사놨구 최근에 리플로 단타했는데 전 미국주식이 더 친숙해서 매일 벌고는 있어요 ㅎ 같이 부자됩시다❤

서로 변함없이 오손도손 살면 행복입니다 가방 예뻐요 두분 의지하며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