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어묵이 있습니다. 오뎅은 일본의 탕요리를 일컫습니다. 우리나라 술집에서 파는 오뎅탕이 있는데 이것도 틀린말입니다. 오뎅이란 말 자체가 오뎅탕인 겁니다.
@kennylee99592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ㅋ 한번만 드셔보시라면서 뭘 찾을 수 있게 영문 음식명 좀 써주시지... 바카라이토스 검색하니까 그넘의 바카라 밖에 안나오네요. 남미 건 다 맛있긴 하죠. 대부분 튀긴거라서 살이 오지게 찌는 게 문제죠... 그런데 한국에 아직 안 들어온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별로 대중적 인기가 없을 거라는 분석이죠.
@OJTHEEDITOR2 ай бұрын
킄킄 즉각 수정했습니다 (Bacalaitos) 입니다 ㅎㅎ 아 근데 진짜 맛있어요 리얼뤼..
@lenaneverever2 ай бұрын
와 오늘 멕시칸음식 먹고 싶네요~~ 😊
@user-ci3lz3fw5x2 ай бұрын
오~~~오 부장님
@jasonoh53092 ай бұрын
어디세요 ㅠㄹ님
@문달막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은 참기름이 스컹크 방귀냄새같다고 해서 싫어한다던데 잘 찍어먹네요 ㅋㅋ
@OJTHEEDITOR Жыл бұрын
저도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 다들 맛있다고 한접시 다같이 비우고. 그리고 초장에 완전 감동들 하던게 반전 😂
@lowgpa Жыл бұрын
I used to live in Buckhead about 5-6 years back, and I had the hardest time finding a decent cheesesteak. 요즘에는 좀더 생겼나봐요? 한국은 거이 없습니다 ㅠㅠ
@OJTHEEDITOR Жыл бұрын
원래 노크로스쪽에 하나 있다가 지금은 하나의 브랜드처럼 되서 네다섯개 지점이 생겼어요. 아직도 여기는 진국인 필리치즈스케잌이 부족하긴 해요. 저기도 필리에 살다 온 사람은 약간 호불호가 있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