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KING KOREAN MRE | JINSANGDO 402
5:51
Buldak Tushonka! | JINSANGDO 387
6:29
Пікірлер
@Trident089
@Trident089 Сағат бұрын
Mre를 쿠팡에서도 파는걸 봤는데 배탈 날까 겁나네요....ㄷㄷ
@jinsangdo
@jinsangdo 19 минут бұрын
아이쿠 그런데에서는 구입하지 마세요.
@JoonHoChung
@JoonHoChung 6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집에 몇봉지 있는데 MRE 에 비하면 너~무 맛이 없어요. 걍 분쟁지역 난민들 칼로리 채우는 목적인거 같아요.
@jellyfish0309
@jellyfish0309 13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학교에서 이렇게 애기들한테 주면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듯;;
@SemperFinn
@SemperFinn 13 сағат бұрын
마카로니 포블로츠키네요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16 сағат бұрын
미국 급식 수준 생각하면 저 정도면 양호한 거 아님?
@user-pb9ym6rl4h
@user-pb9ym6rl4h 16 сағат бұрын
2형이 1형보다 좋다 ㅋㅋ
@kiwiops4811
@kiwiops4811 16 сағат бұрын
아마 구성품이 특전식량이랑 거의 동일한거 같은데 전경도 그렇고 특전식량=법집행기관의 비상식량으로 일원화 해서 뿌린거 같습니다
@user-kr9fp2wg9x
@user-kr9fp2wg9x 18 сағат бұрын
해외 군용품들 보면 체코제가 제법 품질이 좋습니다. 개성도 있고
@bro_fe9167
@bro_fe9167 18 сағат бұрын
둠칫탓칫 둠칫탓칫~ 디스 이즈 진상도.. 화이팅!!
@user-ey6cq1zt2j
@user-ey6cq1zt2j 19 сағат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물티슈로 닦아도 음식물위에서 손 팔뚝 닦으면 그게 다 어디로 떨어지나요. 그냥 안 닦고 먹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rohzzangjazz
@rohzzangjazz 21 сағат бұрын
유맛보고 온 게이들?
@Nevergiveup-ly6wv
@Nevergiveup-ly6wv 21 сағат бұрын
즉각취식형이 최신인데도 악세서리팩하나 없다는게 진짜...하...
@Nevergiveup-ly6wv
@Nevergiveup-ly6wv 21 сағат бұрын
탄수화물덩어리....전투를생각한게아니라 그냥 배채웠으니까 너는 돌격이나해라 이런느낌
@user-sl4mf3vq1j
@user-sl4mf3vq1j 21 сағат бұрын
아크부대 파병 중 UAE군 MRE를 받아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참 맛이 없었습니다ㅎㅎ UAE군 장교 현지식당은 참 우리군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호화뷔페와 서비스, 금액으로 자주 갔던게 기억나네요ㅎㅎ
@Nevergiveup-ly6wv
@Nevergiveup-ly6wv 21 сағат бұрын
악세서리파우치는 아프리카보다 우리군이 딸리네요....맨날 장병들한테 휴전국이라고 교육하면서 뒤에서는 전쟁안나 라고하는 군대....
@wheldixn
@wheldixn 21 сағат бұрын
캐찹이 채소로 나오는 나라 ㅋㅋㅋㅋㅋ
@user-ds4qq3kn7f
@user-ds4qq3kn7f 22 сағат бұрын
쿠팡에 왜 chili with beans 만 국내 배송이고 나머지는 해외배송인지 알겟네요 ㅎㅎㅎ 수입업자들도 먹어보니 다른 건 영 아니였나 봄 ㅋㅋ
@user-hu9se4vc5r
@user-hu9se4vc5r 22 сағат бұрын
30년전하고 바뀐게 너무없네
@kwakjongsun
@kwakjongsun Күн бұрын
햇반도 후쿠시마쌀 써서 논란이 되었었는데...
@jinsangdo
@jinsangdo 23 сағат бұрын
정말인가요?
@sinwookdo5083
@sinwookdo5083 Күн бұрын
5:20 샤브레? 샤브레? 아니요. 스테파니요ㅋㅋㅋ
@lllilililili
@lllilililili Күн бұрын
이거 보고 너무 맛있어보여서 오늘 중앙아시아 거리 가서 투숀카 사왔어요 ㅋㅋㅋㅋ 집가서 해봐야겠습니다
@blademaster200
@blademaster200 Күн бұрын
이번껀 먹기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jinsangdo
@jinsangdo Күн бұрын
먹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군요.ㅎㅎㅎ
@b.k4171
@b.k4171 Күн бұрын
진짜 급사할 수도 있을듯
@jinsangdo
@jinsangdo Күн бұрын
아직 살아있습니다.
@nkotb74
@nkotb74 Күн бұрын
애들이 저정도면 됐죠. 집애서 제대로 먹고
@user-dj7zd3kj5l
@user-dj7zd3kj5l Күн бұрын
전식리뷰 최고
@jinsangdo
@jinsangdo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arumi710
@narumi710 Күн бұрын
이분거 종종 보기는 하는데.. 솔직히 전투식량은 먹을게 못된다.. 시켜먹어봤더니만.. 거의 맛이 후지다.. 프랑스 전투식량 맛있다고 등등 해서 캬뱅인가에서 대여섯개 시켜먹어봤는데 .. 그냥 삼계탕 사드셔.. 별로임.. 그냥 재미로 보는게 맞을듯
@jinsangdo
@jinsangdo Күн бұрын
네 전투식량은 눈으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user-bm8nz3bd9j
@user-bm8nz3bd9j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유통기한 지난걸 왜보내는거임; 음식가지고 장난하나
@user-sx4ut1ds3k
@user-sx4ut1ds3k Күн бұрын
한국전쟁 참전 군인에 명복을 빕니다😢
@mountainkonig
@mountainkonig Күн бұрын
극한 상황이라면 그런대로 먹지는 않을까요….ㅋㅋ
@user-uy7dz2pm4b
@user-uy7dz2pm4b Күн бұрын
이 정도면 일부러 노리고 만든 듯... 맛있으면 평시에도 처 먹을까봐 그냥 겁나게 맛 없게 만들어서 죽기직전에나 맛나게 먹으라는..
@marsitnungguarigochu1212
@marsitnungguarigochu1212 Күн бұрын
4:20 이런 맛표현 오랜만이네요ㅋㅋ 이런 느낌 너무 좋아요. 진상도 채널만의 아이덴티티!
@Sema_1109
@Sema_1109 Күн бұрын
대놓고 점령지의 "기브 미 쪼꼬렛"하는 민간인 군중들을 달래기 위한 아이템인 것 같네요. 하지만 "자유"와 그리고 "인도주의"를 핑계로 미국이 저런걸 만들고 뿌리고 할수록, 작전 지역 사람들이 오히려 등을 돌린다는게, 역사의 파라독스. 아프가니스탄에서 처절히 경험했죠. "대중의 사랑을 받는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라"라고 마키아벨리 선생께서 말씀하셨거늘... 점령군이 그 점령지역 주민들을 대하는 태도는, 차라리 2차대전 이후 주둔지에서 대놓고 깽판치고 시계 찬 사람 여름철에도 긴팔 옷을 입게 했고, 여편네들 얼굴에 검댕칠하게 만들었던 로스케 군바리들이 차라리 양심적이라고 봐요. 저 역시 마키아벨리즘을 굳게 신봉하는 사람으로서.
@SpecialWeek95
@SpecialWeek95 Күн бұрын
시미르칸트와 러시아 케이크는 재작년(2022년) 작년(2023)에 여행때 가본적있었는 시미르칸트는 샤슬릭과 보르시와 한국당근 그리고 카이막이 맛있고 러시아 케이크는 메도빅과 나폴레옹 케이크가 맛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user-ge2pu9eg8g
@user-ge2pu9eg8g Күн бұрын
특수전(통칭 벽돌) 이랑 구성이 똑같네요.
@donsilkco70
@donsilkco70 Күн бұрын
팝타르트는 토스트기에. 아프간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불지피는데 사용 하였다고. 그리고 먹을줄 몰라서 맛이 없게 먹었다고. 가공식품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또 공중투하 중 집에 낙하 하여서 팔레트에 압사 한 사람도 있었다고. 어쩌든 문제가 많았음.
@user-gj3fo1qk9i
@user-gj3fo1qk9i Күн бұрын
한국도 김밥.국밥.비빔밥.쌈밥.죽도 급식으로
@Sema_1109
@Sema_1109 Күн бұрын
미국 학교에선 식사를 통해서도 "자본주의" 밥상머리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것 같네요. 런쳐블 포장지에는 이런 저런 값비싼 로얄티의 만화 캐릭터들, 런쳐블 키트 안에 들어간 가공 음식들은 다 죄다 각기 다른, 그것도 굷직굷직한 브랜드에서 나온 물건들, 게다가 게임 홍보용 추첨권까지 들어가있는 센스... 게다가 아이 입장에선 식사시간 뒤 다음 수업시간까지의 free time이 많아지는 이점도 있고, 잔반조차 남길 일 없는 극단적인 효율성까지! 어려서부터 자본주의 정글의 날것을 한 상자에 모조리 함축해서 보여주는 상징물 같아서, 그래서 저 "런쳐블" 키트의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더 무서운 점이라면, 사립 학교를 보내든지 아니면 부모가 도시락을 손수 챙겨줄만한 여유가 없는 집안일수록, 그 아이는 어려서부터 "런쳐블"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자연히 그 자본주의의 날것을 더 뼈저리게 몸으로 배우고 내면화하게 됩니다. - 마치 부모가 물려준 가난에 대한 징벌과도 같이! 그 아이가 자란다면 그런 "징벌적 교육"에 대한 결과로 "계급배반 투표"를 하게 되겠죠. (그런데 오히려 미국 민주당이 부자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함. 근자의 얘기라면) 모양새는 엉성한 것 같지만, 그럴수록 꼼꼼한 미국 기득권들의 안배가 엿보이는 것 같읍니다.
@Sema_1109
@Sema_1109 Күн бұрын
중앙아시아 음식이라고 하면, 예로부터 전쟁이 잦은 민족들이 모인 지역이라서 그런지, 무엇이 전투식량이고 무엇이 일상 식사인지 구별되지 않는 분위기같네요. 더우기 그 지역들이, 쏘련때 그 방대한 국토에 비해 빈약하기 그지없던 유통망 하에서는, 싱싱한 고기, 채소를 맛보기가 영 힘들어서 통조림 고기와 냉동 채소, 이런 저런 절임류에 기반한 식탁이 일상인 곳이 많았다고 알고 있읍니다. 다 GOST규격대로 만든 제품들만이 유통돼서 가공식품류들은 죄다 획일적인 제품들 뿐이었고, 사회조차도 준 병영국가 체제나 다름 없었죠. 그래서인지 군대 식사, 전투 식사같은 분위기의 식탁을 일상에서 볼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마저도 소련 망해가기 시작하니까 지방도시에는 소시지 등등 인기있는 식료품들이 쉽게 동이 나버리고, 재고가 있어도 유통기한 지난 것들만 깔려 있으니까, 전 연방의 유통망의 집산지인 모스크바까지 너도나도 기차타고 가서 긴 줄을 서고 꼴바싸(소세지) 사고 뚜숑까(고기 통조림) 사고 마슬로(버터) 사고 싀르(치즈)사고 했었다 하지요. 그래서 그 당시 "깔바스늬예 뽀예즈다(소세지 기차)"라는 말까지 나왔었죠. 지금이야 다 아무 마트에나 가서 돈만 주면 원없이 살 수 있는 물건들인데... 소련 공산주의 체제의 모순을 설명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얘기 중 하나죠. 지금 러시아 사람들은 오히려 국제 자본주의 개혁의 물을 가장 많이 머금었던 모스크바가 그 여파로 월등히 물가가 비싸서 (소득수준도 타지역대비 월등히 높지만), 물가 싼 지방도시로 여행갈 때마다 한보따리 꼭 챙겨야 한다는...
@iilliiii
@iilliiii Күн бұрын
인도주의 음식이라 인도식 음식은 전혀 없군요!! 인도 사람들이 차별이라고 분노 할듯
@user-js2yz9bk5s
@user-js2yz9bk5s Күн бұрын
저도 미국 급식 관련 영상보니 레이건 정부가 의회예산 부족하다고 급식지원비 24퍼센트를 빼뻐려서 공립학교들이 예산 부족으로 허덕이다 구조요청 하였고 정부측에서 이정도까지 심해진다고 놀라더니 내놓은대책이 급식에 야채 2가지는 들어가야 한다 라고 내놓았고 그러다 농무부에서 케챱은 토마토가 들어갔으니 야채다! 못박아버리는 사태가 나오니 페스트푸드 업체들이 급식에 뛰어들고 온갖 로비들이 정치인 학교등으로 기름칠 하고 다문화 국가다보니 음식 기준도 다르게 내줘야하고 잘못하면 소송 들어올 위험 등등 복합적인게 많더라고요. 근본적인 문제는 미국 애들이 이러한 급식에 길들여져 있다보니 개혁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Sema_1109
@Sema_1109 Күн бұрын
직장이 김포 월곶이라, 이번 주말 퇴근길에 이웃동네 김포 대곶에 있는 고려인 빵집에서 대망의 "뚜숑까"를 사 먹어보게 됐읍니다. 러시아어 표지가 붙어 있었지만, 러시아, 벨로루시산이 아닌 한국산 뚜숑카, 호주산 소고기를 쓴다고 하였읍니다. 아무래도 고기 가공품은 검역이 빡세서, 이주민들이 직접 공장을 꾸려서 자기들 동포들 다니는 가게들 상대로 장사하는 것 같읍니다. CIS권, 이슬람권 외국인 식료품점을 보면, 독따르스까야 깔바싸, 이런 저런 할랄 소세지 같은것도 다 한국에서 만들어져서 납품되는 것 같읍니다. 일부러 기름 덩거리를 한덩지 집어넣는게 뚜숑카 특성이다 보니까, 꽤 느끼하더군요. 그런데 고기랑 함께 그 기름을 떠 먹어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읍니다. 물론 뚜숑카+밥 한숟갈 뜰때마다 피클 두조각에 과일 한조각 이렇게 같이 먹어야 그럭저럭 먹을 만하지만... 뚜숑카가 먹기 부담된다면, 하지만 그 이국적 풍미를 부담없이 맛보고 싶다면, 이 통조림을 시도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Grodfood社의 "Kasha Grechnevaya" 라고, 얼추 메밀 50%, 돼지고기 37% 이런 배합으로 들어간 돼지고기 메밀까샤 통조림이 있읍니다. 이게 꽤 맛있더군요.
@user-bm6eq6yc8q
@user-bm6eq6yc8q Күн бұрын
신발장과 화장실의 조합...극한직업입니다❤❤❤ㅎㅎㅎ 수고했습니다
@kkang353
@kkang353 Күн бұрын
부자나라 밥 구경 잼
@ivaanisaac
@ivaanisaac Күн бұрын
맛 물론 중요하다 아무리 영양적인 요소가 풍부해도 먹지 않는 음식은 의미가 없다 점심에 채소가 나오면 대부분 쓰레기통에 버리는 영상도 보았다 하지만 그건 채소가 입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채소를 먹지 않는 식단이 지속되어 온 결과 이기도 하다 세계 최고의 비만율을 자랑하는 미국의 현실을 볼때 경제적인 이유로 가공식을 고집한다는 것은 고민해 볼 문제다...
@Sema_1109
@Sema_1109 Күн бұрын
저는 콘비프 통조림을 일본 여행가서 처음 맛봤지요. 한국에선 죄다 수입품 뿐이라서 비싸기 그지없었지만... 캡슐호텔 탕비실에서 이런 저런 인스탄트 라면을 맛보다가, 일본의 "노자키스"콘비프랑 밥이랑 해서 아침밥을 먹던게 기억납니다. 일본에서 콘비프는 나름 전후세대 추억의 음식이라 하더군요. 그래서 캔 포장 디자인이 꽤 레트로합니다. 일본 물건이라 양키 물건보다 덜 짜고 덜 느끼한 것까진 좋았지만, 솔직히 고기맛 기름맛 빼고는 좀 심심한 느낌이 들어 스팸보다는 못했던 것 같읍니다. 스팸보다 짜다는 Libby社 물건이라면, 더 맛있을 듯. 여담으로 콘비프는 동남아, 특히 필리핀에서 더없이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밥에 넣어서 소스랑 계란이랑 야채랑 볶아서 맛나게 먹는다고, 필리핀 자체 브랜드 제품도 꽤 나와있다고 합니다.
@user-gt9nt5og1w
@user-gt9nt5og1w Күн бұрын
전투식량에 고기가 없으면 전투 식량이라고 말하지 말라 전투식량이 먹음직 스러워야 전투하는데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기다려 진다 후식으로 음료수와 커피를 꼭 넣어 주거라 커피는 우리의 국민 정서상 없어서는 않될 기호 식품이라 는 것 개발자들은 모르는가 그리고 전투 간식으로 캔디 같은것 넣어 주거라 먹거리가 풍성해야 된다 미국의 C레션 잊지 말거라....
@minseokkim6339
@minseokkim6339 Күн бұрын
점점 잘생겨지시는 비결이 유통기한지난거 드셔서 그러는거 아니죠~~?!ㅋ
@Sema_1109
@Sema_1109 Күн бұрын
비쥬얼이 영락없이 떡볶이인데... 그렇다면 역발상으로, 우리나라 떡볶이도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팔면 괜찮지 않을까요? 외국에 한국의 맛을 더 간편하게 즐기게 해줄 겸. 특히 스파게티, 라비올리도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먹을 정도로 깡통음식이 유별나게 발달한 미국에서 판다면, 반응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좀 안타까운 소식이긴 하지만 요즘 국제정세가 엄근진해지기 시작하는데, 장기보존식용 통조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에, 한국 요리의 통조림화 개발을 시도하기에도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됩니다.
@strawberry_egg
@strawberry_egg Күн бұрын
유통기한이 경과해서 콩 요리는 상했지 싶네요. 재난 사항을 대비해 관공서에서 비축식량으로 킵 해 뒀다가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일본 살 때 방제의 날 이라고 해서 집 수리도 하고 비축식량 교체도 할 겸 비축식량을 먹는 때가 있었던 것 같네요.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galryeoktraveler1363
@galryeoktraveler1363 Күн бұрын
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