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도 ub에서 경제학 박사를 했습니다 귀국후 경희대에 있다가 지금은 은퇴한지 8년이됩니다. 은퇴후 물리학을 독학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교수님 미방강의를 보게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재가 있으면 구입하고자 해서요.알려주시면 강의를 듣는데 많은도움이될것 같습니다
@whitecat20233 ай бұрын
챔피언티에서 치시는거구나 와우
@도루기미야3 ай бұрын
진정한 재야의 고수.... 스윙이 범상치 않으십니다 ㄷㄷ
@monasi65943 ай бұрын
엄청 잘 나가서 당황...
@Indiapark3 ай бұрын
두꺼비 아저씨네요. 골프허슬에서 터짐.
@강호욱-z1m3 ай бұрын
먼가 위축되는데 이거
@테더-z5f3 ай бұрын
골프허슬 보는느낌
@김병수프로3 ай бұрын
뭐지 이 엄청난 은둔 고수의 향기는..
@Starcell1703 ай бұрын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리학을 전공하고 MRI 연구하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저희 교수님의 설명에 약간 답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 강의 덕분에 답답한 곳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규티-b7p3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임팩 지리십니다 ㄷ ㄷ
@catana03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대단하네
@woorachacha3 ай бұрын
교수님 대단 하십니다. 나이스샷~!!!
@777ksh774 ай бұрын
빛의 절대속도가 과연 있을까요? 아니 이 세상이 절대적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설사 절대적인 것이 궁극에는 있다고 하여도 그 궁극의 기준을 미개한 현대 과학이 이미 칮았을까요? 엔트로피는 이론도 아니고 법칙일 뿐인데 그것으로 시간의 흐름을 이야기 하는 것부터가 누추한 현과학의 수준이 아닐까요? 그리고 엔트로피에 따라서 시간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따라서 진행되는 것이 엔트로피 아닌가요? 시간이 멈추어져 있다면 어찌 엔트로피가 진행되곘습니까? 과거 여행 같은 것은 아직은 너무 공상적이고 힘들다는 것은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빛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전파(전자기파)를 가속하여 과거로 보낸다는 것은 상상하고 시도해볼 수 있지 않나요? 태양 중력을 이용하여 시공간 휨을 이용하는 실험도 해볼 수 있고 말이죠. 과거를 보내는 것이 힘들다면 그 보다는 쉽다고 생각되는 미래로 그런 방법이 있는지 묻는 것도 가능하자나요? 물론 종이나 컴퓨터에 몇천년의 인류가 보도록 시간을 기다릴 수 도 있지만 그게 그 시간동안 전달되기를 기다리는 굼벵이 짓을 하는 것보다는 미래로 전파를 보내는 것이 더 확실할 것입니다. 상상의 나래일수도 있지만 절대속도보다 광자나 전자기파가 더 빨라지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절대속도는 현재 차원의 벽을 넘는 에너지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굳이 현 상대성이론을 생각한다면 그 차원은 시간축의 차원이겠죠. 빛보다 빠르면 시간의 역행하는 시간축으로 흐르게 되는 것이죠. 무슨 이야기냐하면 절대속도보다 빠르면 과거로 간다고 하잖아요. 즉 내가 10광년 떨어진 A에서 B로 정보를 빛의 속도보다 2배 빠르게 보냈다면 그 정보는 이미 1배의 과거로 와서 우리가 보기에는 그 정보를 보내려는 참인데 상대는 이미 그 정보를 받는 것이죠. 정보가 진행하는 5광년거리의 시간이 흐른다면 2배 빨라서 나머지 5광년의 거리는 반대로 시간이 흘러서 실제로는 보내자 마자 받는 것이 되는 것이죠. 물론 가속이라면 5년간 시간이 흐르고 5년간은 회귀의 시간이 되겠지만 가속 또한 시간개념이 들어가므로 빛보다 점차 가속된다기 보다는 가속된 빛을 보내는 형식이므로 시간이 흘렀다가 역행하는 것이 아닌 순간이동의 개념에 더 가까울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또 현대과학의 벽이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 빛보다 빨리 가속하는 것 또한 시간의 역행인데 가능하냐는 문제에 접하게 됩니다. 빛보다 빠른 순간 이후부터는 가속이전의 시간이 되는데 어찌 빛보다 빨리 가속이 되느냐 하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가정한대로 절대속도 이상에서는 다른 차원으로 빛이 넘어간다고 생각하면 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원의 개념을 쉬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양자의 현상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죽어있는 차원의 고양이와 살아있는 차원의 고양이기 동시에 존재하는데 우리가 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꾸는 것입니다. 더 깊게 생각하면 죽어있는 고양이도 살아있는 고양이도 없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어떤 상태의 고양이가 있었겠지만 우리가 선택하므로서 과거가 바뀌므로 과거 또한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양이를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습니다. 그 고양이가 우리를 할퀴어서 그 실험이나 선택을 못하게 할지 그건 다른 다중우주일지는 실험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말로는 3차원 존재인 우리에게 소용이 없습니다. 전자기파나 빛을 가속시키려고 노력해보고 그 결과가 나타나는지 실험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과거로 전파를 보내기만 한다면 전파망원경이 24시간 우주를 감시하고 있으니 우리가 과거로 전파를 보내기만 한다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할아버지 역설 같은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실험해보면 알 수 있을테니깐요... 100년에 아인쉬타인이 절대속도를 가정하여 만든 이론은 물론 많은 이론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뉴턴의 이론처럼요... 하지만 갈릴레오 뉴턴 아인쉬타인 모두 질량의 개념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빛이 절대속도이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라는 것도 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이 바꾸려고 노력한다면요. 나의 아버지 김규동님은 서울대병원에서 의사들의 미숙한 조치로 2달간 투병하다가 2024년4월15일 저희 곁을 떠나셨어요. 저는 무슨 수를 쓰더라고 아니 미래에 부탁하더라도 나의 아버지 김규동님이 100살이상 사는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김효원-e7z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사시는거 보니 좋네요 ^^
@불토크5 ай бұрын
스윙보니 스코어 뒤죽박죽 이겄네... 스크린다닐돈으로 레슨을 받으세요
@후우꾸꾸우후오오-z2m5 ай бұрын
저나이에 레슨받는다고 몸이 따라주겠냐... 그냥 본인스윙으로 안다치고 즐겁게 치면되는거지
@ilsurhee14445 ай бұрын
71번 슬라이드의 예제를 얘기 할 때 온도에 관해 잘못 얘기했음. 이 과정은 등온 과정이므로 과정의 시작점과끝 점의 온도는 같음. 칠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하면서 위쪽이 온도가 높고 아래가 온도가 낮다는 것으로 얘기한 한 것은 잘못임. 이 과정은 등온과정이므로 온도의 변화가 없음.
@jungwookpark48676 ай бұрын
거리가 아주 짱짱 하시네요 ^^
@goat07238 ай бұрын
일기는 일기장에 쳐쓰세요 제발
@user-hfj74ug3311 ай бұрын
등육수좀닦으시죠
@비글-w7g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범어시장 아직도 있어요
@tvbrosis519011 ай бұрын
거리 많이 나가시네요
@콜라-i2t11 ай бұрын
절대 이렇게 치면 안되는 표본인데ㅋㅋ 결과가 좋으니 할말이 없다
@linandy3307 Жыл бұрын
이런 곳은 보존해야 함.
@luck3057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아부지 ㅠ
@YuShim-bb2sp Жыл бұрын
ㅋㅋㅋ
@wood-craft79 Жыл бұрын
어르신 비거리도 대단하고 정말 잘치시네요
@서정숙-q7s Жыл бұрын
부지런히 자료 정리하신 기록자님께 경의를 보냅니다
@이진균-t9z Жыл бұрын
Hi Ilsu I am glad to contact you through this channel.
@Jun58240 Жыл бұрын
ㅎㅎ ㅎㅎ
@정문경-m6d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제가 5살 때 하와이 가서 2년 동안 살았었는데 딱 2011년... 저때의 나는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기만 했었지 고등학생이 된 지금도 하와이가 가장 인생에서 기억에 남아있네요😂
@hyutj2 жыл бұрын
냉각하여 안테나를 만드는 과정에서 열을 가하여도 원래 형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펴진 안테나상태를 유지하나요 ?
@jongkuklee99502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볼수 있는 귀한 자료 감사드리며 잘 봤습니다.
@liomwook3 жыл бұрын
나노항암제 기업을 검토중인데 나노dds의 원리를 기초부터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진서-d5u3 жыл бұрын
ㅆ
@고찌다마-u7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쉡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영상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꿀가이-h3p3 жыл бұрын
좋은내용 잘 들었습니다. 잡음이 옥의티 ^-^
@anantos1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기록이네요.
@JEONGMIN-f1s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배워갑니다 :) 궁금한것이 있어 댓글을 답니다. 1) 스핀의 축이 왜 자기장의 축과 똑같이 정렬이 되지 않고 비스듬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 에너지 준위가 낮은 입자들이 왜 갯수가 더많이 구성되어있나요?
@ilsurhee14444 жыл бұрын
전류를 흘리면 줄 열에 의해 온도가 올라갑니다. 마지막 슬라이드는 설명을 하지 않았는데...마이크로 밸브에서 전류를 흘려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