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길을 걸어연서 마리아 친송 글쌔 겉과속 아니 신녕과 사회성의 화합 슬퍼요 마리야를 택하든 부처를 택하든 하나를 하세요 시대에 부흥하지말고 내양심과 내신앙을 밝히세요
@김성태-e3j3 күн бұрын
하느님 황수정 율리아나에게 영원한 안식울 주시고 그에게 밝은 빛을 주소서 아멘🙏
@sujikwon90755 күн бұрын
눈물나와요ㅜ
@윤효영-w5i6 күн бұрын
황수정 율리아나 자매님께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을 때 마다 감사와 평안이 제 맘을 가득 채웁니다.
@gracehong90456 күн бұрын
주님 황수정 율리아나에게 당신의 크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백선희-m7t6 күн бұрын
왜이찬양을들으면 자꾸만 눈물이나는지
@좋은날-p8j8 күн бұрын
아멘
@세라피나-u5y9 күн бұрын
감동😢🙏
@효22711 күн бұрын
노래 좋아요❤
@heyseoungbaek12 күн бұрын
어제 석소영님 직접들었는데 피정에 오셔서 너무 감동 이여서 찾아봤어요!
@messianas13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 순종하는 수녀님. 존경합니다.
@안젤라-b8q14 күн бұрын
이토록 맑고 많은 노래로 행복을주는 전도사인데 너무좋으신분이라 누가 질투하나봐요 매일미사중 성체조배 묵주기도때 늘 기억하며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높은곳에 계시는 분께 조금더 이곳에 머물게 해달라고 우리 때써요 용기 잃지말고 힘내요
@happyjungwon14 күн бұрын
아빠 사랑해요 편히 쉬고 계세요 엄마 모시고 잘 살아볼께요 나중에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우리 잘 지켜주세요
@하나님뜻의경배자14 күн бұрын
오늘 하루를 열어갈 수있게 해주는 찬양 이네요 내마음의 주를 향하고 주뜻위에 활짝피어나게 하소서
@jungsuyi259816 күн бұрын
정말 아릅답습니다!! 성모님도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
@cordelia.y339816 күн бұрын
Ave Verum Corpus!
@별빛반짝-l4q20 күн бұрын
모짜르트 곡이네요. 고맙습니다 ❤
@미카-o9n20 күн бұрын
❤❤❤🎉🎉🎉❤❤❤알렐루야 ❤은혜 받고 기도합니다.두분쌤 감사합니다 ❤❤❤
@생명-사랑-평화20 күн бұрын
참 좋다🎉🎉🎉
@sweetpeace-m5n21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이현현아21 күн бұрын
내생에모든것가사가너무좋아요
@alma892922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성가~감사합니다💕
@미미르-t4m22 күн бұрын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y-BBBig-Picture22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
@행복한하루-b7y22 күн бұрын
생명의 양식.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역시 강혜정소프라노님 노래 너무 아름답습니다.감동받고갑니다.👏👏👏👏
@natubekk806624 күн бұрын
선생의 세월이 감에 서글프도다
@mslee953224 күн бұрын
눈물납니다~~ 조수미님 감사해요
@asdf-sc1up25 күн бұрын
문명하셨습니다
@문바오-e8p29 күн бұрын
아..눈물나
@요망한밍키29 күн бұрын
사람같지가 않아요 😮천사
@루하-e7jАй бұрын
너무 행복해요 이런 음악 찬양 자주 듣고싶어요
@No부산-n5cАй бұрын
그냥. 이상해 ㅎㅎ 죄송해요. 전율이ㅜ느껴 지지않아요 ㅜㅜ 죄송
@mariadefatimacorreacoelhof3244Ай бұрын
Santa Maria, Mãe de Jesus, bendita entre todas as mulheres, atendei o pedido da humanidade que deseja a Paz, o Amor e a proteção; que teme a morte em nada prejudicaram a humanidade mas que assim mesmo estão sendo dizimadas. ROGAI por todos nós junto a Vosso Filho Jesus Cristo, para que a tortura e o sofrimento que padeceu na Terra nosso Deus, que se tornou Verbo, Jesus Cristo, possa ainda sensibilizar a humanidade cujas ambições ultrapassam suas próprias existências na Terra.. Amém.
@jl6771Ай бұрын
믿고 의탁할 수 밖에 없는 성모님이세요. 감사합니다. 신앙을 주신 부모님께요..
@안녕프란체스카-g5mАй бұрын
미쳤다 노래 ….!!
@은미최-e8uАй бұрын
류해욱 신부님의 /출가/라는 시에 붙인 곡이라고 합니다.
@삶은달걀-o6hАй бұрын
카치니가 아니라 러시아의 바빌로프가 원 작곡자 입니다.
@wintersea-zАй бұрын
가슴이 찌릿찌릿해요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소리입니다
@sergechistyakov7201Ай бұрын
The Ave Maria attributed to Giulio Caccini is a modern composition, often mistakenly linked to the 16th-century Italian composer Caccini. In fact, the piece was composed by the Russian guitarist and composer Vladimir Vavilov in the 20th century, around 1970. Vavilov often published his works as “anonymous” or attributed them to earlier composers as a form of artistic expression or perhaps modesty. The Ave Maria was later misattributed to Caccini, and the name stuck. The Ave Maria by “Caccini” is a hauntingly beautiful and melancholic piece often performed by soprano singers and choirs, featuring long, flowing melodic lines. Its modern arrangement and emotional depth have made it a popular choice for performances at both religious services and classical music concerts. Despite its modern origins, it is cherished for its serene and deeply spiritual qualities, contributing to its popularity alongside more traditional versions like those by Schubert and Gounod.
@kijoonsong886Ай бұрын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hot6peachАй бұрын
와 불자인데 정말 울컥합니다ㅠㅠㅠ 말로는 표현 못할 감동이...
@Choannakim777Ай бұрын
온 몸에 소름이....쫘악!!! 돋아오네요... 💕 💜 💕 사람의 목소리로 이렇게까지 표현할 수 있다니! 👍 👍 성모님을 그만큼 사랑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
@김윤희-l7vАй бұрын
명학성당 노성호신부님 우리신부님 하느님의 사제되심 친미외 감사드립니다 오늘9시미사후 미사오는천사형제님과웃음속말들이 머리카락 쓰담쓰담 흐다듬어주시는 신부님 손길이 그동안 고개숙인나무들과 성당의모둔것듬이기웃으며살아나네요 깊이감사합니다
@장순영-l8eАй бұрын
어옥이
@장재숙-n2j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
@jpslev2972Ай бұрын
Sumi Jo c’est la plus belle et grande voix mondiale
@parksun9194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동이예요. 사랑하는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