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영상 잘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꺼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몇일 지나면 곧 3개월이되고 접종은 2차 까지 맞은상태인데요 목욕은 못하더라도 항문낭을 짜야된다고 알고있는데 맞을까요? 짜야된다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 적당한가요?

미니케이파이는 어떻게 구할수 있나요? 저의강아지는 당뇨인데 의사님께서 닭가슴살 먹이라고해서 2년6개월째 닭가슴살 하루 시중에 판매하는 간식 3개씩 먹이고 있는데 걱정됩니다 미니케이 파이는 어떻게 구하면 되나요?

홍역 잠복기가 3주여 ?

5월18일 imt재발 판정 5.18~6월8일까지 스테로이드 2mg/kg + 아자치 2mg/kg 6월8일 2차병원 전원 해서 도말검사 PCR 초음파 엑스레이 간기능검사 했고 간수치 높고 췌장염수치 높아서 이틀 입원. 6월10일 췌장염수치 정상범위라서 가퇴원 애가 입원 하면서 면역억제제 끊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혈소판수치 43까지 내려갔고 퇴원 후 집에서 5일간 쉬면서 약 먹고 해서 혈소판수치 72까지 오름 6월15일 저녁부터 스테2mg/kg+mmf소량(병원에서 용량 못 알려준다고 함)으로 먹고 있는데 스테로이드를 한달동안 고용량으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혈소판 수치는 100 이상 가본 적 없습니다.. 다른 검사도 다 이상 없다고 특발성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스테로이드 이정도로 쓰는데도 수치가 이러니 머리가 아파서요.. 2차병원에선 다음주부터 스테로이드를 1.5로 줄여보자고 하는데 수치가 안 오른 상태에서 감량해도 될까요? +스테로이드 쓰고나서부터 흉통 간 커짐, 다음다식다뇨, 흥분, 근육저하 몸 떨림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부에 물이차서 병원가서 복부물 빼넷는데 복부물이 다시찾어요 비용도많이 들어간다하네요 종은시추이고요 만10년 됫는데 비용도부담 되고 죽게그냥둘수도없고 결국 죽게된다는데 조금이나마 더 살수잇게 할방법이 없겟죠?사상충4기같은데 얼마나 살수잇을지?

울댕인 2달전 발톱을 다쳤었는데 그후 계속 핥아 피부가 빨갛게 부풀었어요 병원서 간식끊고 사료만주리기에 그리해도 호전안되네여 다른병원 가야될듯요

닥터맘마님~ 저희 이모가 베를링턴 테리어를 2마리 키우고 계시는데요~ 배변훈련도 이미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배변패드에 소,대변을 당연히 잘 보겠지 싶은데, 가끔 이모가 장시간 외출을 하셔서 집을 오랫동안 비우거나, 같이 데리고 가지 않으면 거실이나 집안 곳곳에 아무렇게나 실례를 해놓습니다... 이런 행동은 혹시 주인이 떨어뜨려놓고 가서 화가 나서 마치 아이가 퇴행행동을 하는 것과 똑같은 행동을 보이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끔 이모가 아닌 친척들이 방문할 때 애교를 피우는 것중에 하나가 엉덩이를 사람의 다리나 앉아있는 의자에 막 문지르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런 행동을 왜 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진 않구요~ 그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췌장염 이나 예방목적 으로 먹을수 있는 사료 추천부탁 드려요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 낼 수 있는 것 처럼 얘기하네. 뻥 치지 마세요.

강아지가 한 12 13년살다가 하늘로갓는데 어느정도산건가요? 발바리입니다

오늘 아침 산책 갔다 와서 집에 오고 시간이 좀 지나니 다리를 절뚝이는데 2시간 정도 지속됐어요.. 다리를 접어서? 걷기는 하는데 벌레한테 물린 건가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스텐다들푸들이고 여아입니다 3살때 입양해서 5살때 중성화 했어요

선생님 저의 아이가 한쪽만 코피가 난지 5일째 입니다 각종검사를 해도 모른다고하시니 속이 답답 하네요 검사마치고 새벽부터 또 피가 나고 멈추고 또 나고 하는데 뭘 어찌해야되나요

한달전부터 사료를 로얄캐닌 치와와 사료로 바꿨는데 방귀를 자주끼고 냄새가 나요 ㅠㅠ 안맞는 걸까요?

고양이4주밖에않되는데엄마가 죽어서요 어떻게해야하나요

말티푸 3개월인데 처음데리고 올때는 잘몰랐는데 사시인걸 나중에 사진을 보고 알았는데요 어느 순간 눈을 한쪽만 깜빡거리네요 병원치료로 가능할까요 집에서 홈케어로 가능할까요

오메가3 영양제 먹이는데 안 먹이는 게 좋은가요?

아주 자세하고 명확해서 도움 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을 적어봅니다 저희 암컷고양이 1마리를 키우는중인데요 3년6개월 된 여자아이입니다 정확히 2024년 5월 15일 발정증세가 보이기시작했는데요 발정증세 찾아오기전부터 막 얘가 다리사이로 부비기가 무척심해졌습니다 부비기 행동이 11일12일13일14일 지속 됬다가 본격적으로 15일부터 막 바닥에 구르고 낮은톤으로 야옹~야옹~ 애타게 숫컷고양이를 찾는소리도 길구요~ 그리고 15일~16일~17일 딱 3일 지나니까 아무일없다는듯 원래대로 되돌아왔습니다 저희가 촌에살다보니 풀어두고 키우는 편히라 혹시 교배를 한건아닌지 의심스럽내요 제 다리사이부비는것도 역시 하지않고 쫌 지켜보는게 좋겠죠? 죄송합니다 댓글이 너무 길게 적습니다 😢

7개월된 암컷고양인데요 발정기가 왔는것 같아요 요즈음와서 자주울고 몸을비비고 뒁굴고하는데요 중성화수술시킬려면 발정기끝나고 하면되는가요

몇개월부터 간식을 주는게 적당한가요?

감사❤ 노견잇는데 너무도움됏어요ㅜㅜ

저희 동생이 모르고 불독한테 생연어 회를 먹였습니다.. 한100그람 먹인것 같은데 문제 있나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산책거부해요 하다가 멈추거나 집에서 나오질안아요 6개월됐어요 1 집에 다녀왔어요 멀미를 좀했어요 왔다갔다하며 2 털깍아줬어요 집에서 3. 혼자있는시간이 만아요 퇴근이 늦어서 혼자있는시간이 만아요 전에는 엄청 활발하고 나가는걸 좋아했는데 나오는거에 겁을ㅈ내더라그요

웰시코기인데요.....코가 자꾸 까지고 낫질 않아요???왜 그럴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령묘12살이구요 췌장염 갑상선 림프종까지있는데 설사해요 어찌관리해줘야하나요

강아지 써치 강아지 홍역 같이 걸리면 어떻게 해야되요?

다른 유튜브보다 설명을 세심하게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진공 포장 후 서늘한 곳에 놔두는게 나은건가요? 아님 진공 포장 한 후 냉장 보관이 나을까욥? 8키로 짜리 기준으로 2달에서 3달 정도면 다 먹습니다 ㅠ

유익하고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10살 고양이키우는 집사인데 요즘 식욕이 부쩍 없는거같고 반대로 살도 더 쪄서 걱정이에요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강아지 지간염증 치료비용은비싸나요

제 고양이도 지금 파보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집에 사람용 소변검사 키트가 있어서 강아지 소변에 한번 테스트 해봤는데 단백뇨 양성반응이 나오더라구요... 언제 강아지 전용으로 테스트 하겠지만 마음이 급해서 질문 드립니다만 강아지가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소변에 단백질 함량이 높은지 궁금합니다...

잘때 체온이 높아지나요 ??

저희 강아지는 1살 미니비숑인데 겨울에 코색이 연해지더니 날이 따뜻해지는 지금도 색이 돌아오지 않아요 ㅠㅠ 플라스틱 그릇을 쓰지도 않고 다친것도 아닌데 왜그런걸까요? 다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처럼 영양소 결핍인가 싶은데 겨울 이전에 먹던 식단보다 더 잘먹였으면 먹였지 덜 먹이진 않는데 구리와 비타민B를 더 먹이려면 뭘 먹이는게 좋을까요?

갖다 버려야지 개시끼..

검은콩 불려서 그대로 삶아 그 물을 먹이라는 건가요? (물을 좀 타나요)

정보감사합니다~ 14세 노령견 말티즈인데요 간이 안좋아서 간약 하고 항생제를 복용중인데 근 한달 되가네요 발바닥에 자꾸 딱지가 앉더라구요 약용샴푸로 불려서 딱지제거를 했는데 다시 딱지가 올라오네요 설명 잘들었읍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지나치게라면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건가요? 2개월 3주된 새끼를 데려왔는데 에너지가 넘쳐서 아주 잘 뛰어놀아요 그런데 제거 만지기만하면 매번 골골송을하면서 눈을 보고 꾹꾹이를 해요 이것도 심한건가요?

디스크가 치료라는게 있나요? 스스로 치유될때까지 안정을 취하는 것 말고 없지 않나요? 치료는 어떤게 치료인가요?

감사합니다~~ 장모고양이인데 ㅠㅠ건조하다보니 겨울 지나고 봄이 되니 비듬이 많이 생기네요 ㅜㅜ 오늘 목욕도 시키고 습도관리도 더 잘해주려구요

안녕하세요 17살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작년 12월 건강검진을하고 저번주 일요일에 갑자기 혈뇨를 싸서 담날 병원가서 3개월 시한부 받고왔네요... 혈뇨는 방광에 염증때매 그런건데. 간에 종양이 보이고 부신이 작년12월에비해 많이 커졌다고 아마 전이된거같다하시는데 더정확한건 검사해봐야 알지만 17살 노견이라 검사해서 뭘 알아낸다해도 사실 좋은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셔서 일단 집에왔습니다. 당시 뭐 다른것도 많이 말해주신거같은데 정신도없고 충격이커서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궁금한게 3개월만에 발견하지 못한 종양이 시한부판정을 받을만큼 커지나요? 또 저희가 뭘 해줄수 있는게없나요? 병원에서는 걍 염증약과 진통제만 처방을 해줬습니다. 지금도 애기가 통증이라던가 이런건 없는거같아서 염증약만 먹이고있습니다. 어제도 산책나가서 걸어다닐만큼 노견치고 건강한아이인데 시한부를 받으니 참...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았는데도 이런식으로 시한부판정을 받으니 진짜 너무 허무하네요..

13살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어느순간 산책을가도 잘못걷더니 일주일 전부터는 밥먹고 화장실가는것도 잘 못해요ㅜ 그리고 언제부터 인지도 모르게 배도 빵빵하고요.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하니 차타는것을 무서워해 혹시 더 안 좋아질까봐 데려가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단순 노화가 온걸까요? 당장 병원에 데려가는게 좋은 선택일까요?

궁굼한게 있는데요 오늘 강아지가 엄마랑 터그놀이 중 며느리발톱이 엄마 팔찌에 걸렸었는데 나중에 보니깐 발톱이 빠져있더라고요.. 피는 나지 않는듯한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안약도 마찬가지 인가요? 산스타 같은 안약요

우리집 댕댕이는 차만타면 불안증세 비슷하게 짓고 가만히 있지 못하는데 왜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