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도면 제가 2살때군요..전 해경제대했는데, 해군훈련소에 교육받고, 해경배를 탔는데, 전우고 뭐고 없어요..너무 군생활이 개떡같아서... 선배님 그 시절 전우가 진짜죠...추억이 있고, 그리우면 성공하신 겁니다. 건강하세요.
@choi38402 ай бұрын
❤
@user-ek1xn4nr2w3 ай бұрын
6640 지선시내버스 가 다니는길 이면 구로구 항동쪽 건널목 인가 보네요..
@Drgs-xh1dj3 ай бұрын
이 철길에 철도에 전투 대형탱크도 이동 시켜요 집 창가로 보면 가끔 다니더라고여 탱크 졸라큼 몇대씩 다님
@josunblues3 ай бұрын
어슬렁 어슬렁 조온나 멋있네...
@Batman-tl2pu4 ай бұрын
선배님들 건강 하십시요
@user-dg5se1qi8o4 ай бұрын
82년도에 군입대
@user-be1gg9oj9y5 ай бұрын
정우성 눈이 피곤에 쩔은 눈인데도 저 정도 외모니 ㅎㅎ 인생 참 재밌겠다.
@1128ET5 ай бұрын
무동 최고다!!
@user-wv2gr2tp4c5 ай бұрын
진짜 남자분도 찐으로 감탄사를 내뱉는정도이면 실물 미쳤나보네
@cosmic_metamorphosis5 ай бұрын
정우성 등뒤로 보이는 여자 웃긴데 ㅋㅋㅋ정신차리고 정우성 찍다가 행복하게 맛탱이간 표정으로 변해감ㅋㅋㅋㅋ
@user-xv5ei6ix8i5 ай бұрын
79년군대는 어땟나요???? 내무생활은 할만했나요?
@changhooh19916 ай бұрын
77년도 3월 논산 군번 입니다. 1274**** 후반기 교육을 대전통신학교에서 받았는데 1식3찬에 밥은 자유배식 반찬은 교육생들이 교대로 배식해습니다. O1정찰기 월북, 대대장 DMZ월북등 격동의 시기에 군복무를 했구요. 지금도 통신학교 동기들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충성 ~
@user-gv1ef5nd7g2 ай бұрын
어느덧 제대한지 4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네요 ( 77년 3월 4일~ 79년 9월 27일 )
@user-vz1ek8gn1vАй бұрын
통신학교14주교육 졸업76년10월2일 생각납니다 제1사단배치
@user-ih2ft1if5m6 ай бұрын
89년 07월 입대 그래도 우리 때는 밥하고 국하고 는 완전 자유배식 이라 배고프지는 않았었습니다. 또한 GOP 에서는 진짜 잘 먹었습니다. 우리 전역 할 때쯤 신병들이 얼룩무늬 군복 입고 자대 전입 왔었다. 저 단색 군복을 보니 감회가 새롭씁니다.
@user-zz2ti1gq6r6 ай бұрын
분위기가 넘사
@badassyj79096 ай бұрын
톰 포드 슈트가 저리도 멋지게 정말 남작 봐도 최고입니다 형님
@ckd670407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이나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user-lk6tr2im9q7 ай бұрын
와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ㅡ
@user-ch4xl3qv3o7 ай бұрын
음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였군요, 77년 10월 입대 80년 7월 전역하였습니다. 그시절 힘들었습니만 그립습니다.
@user-ch4xl3qv3oАй бұрын
헐 반갑습니다. 저랑 같은 시기에 군대생활 했군요..5사단 205포대 알파포대 80년 7월17일 전역했습니다.
@user-zr8mx9bi2j7 ай бұрын
역시 명불허전이네ㅋㅋㅋㅋㅋㅋ잘생겼다는 말 윗등급의 단어가 절실하다 ㅋㅋㅋㅋㅋㅋ정우성 엄마 노벨평화상 줘도 무방할 정도 ㅋㅋㅋ
이동근님 글읽고 콧등이 시큰 눈물이 납니다. 저역시 힘들었던 군대가 그리운것이 아니고 군생활을 했던 그시절 그젊음이 그리워서 눈물이 나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79년 군번입니다 군번23004*** 스무몇살 피끓는청춘과 함께했던 군대시절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게흘러 두아들 결혼시키고 손자들 재롱에 빠져있는 어느새 육십대중반이 됬네요 이동근님 건강하십시요~~2021.10
@user-oo7pq2nn6e8 ай бұрын
83군번입니다. 그시절 추억에 눈물납니다~~~
@hk-sj7tc9 ай бұрын
뒤에 아주마이들 좀 치워라~~!!
@user-sc3pm8tz9o9 ай бұрын
신이 내린 외모, 정우성 배우님!!!^^~~ 마음 까지도 잘 생긴 사람!!~~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labicmon34549 ай бұрын
아지매 정신줄 놓았네...
@yjpark569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입대 일자가 비슷한 것 같아 반갑습니다. 77년 11월 1일 입대 수용연대 거쳐 30연대 배속 되었는데 그때 이리역 폭발 사고로 기간병들 비상 걸렸던 것 기억나고.... 산전수전 겪고 80년 3월 전역... 그나마 교련혜택 4개월 받고.... 동기 두명 있었는데 그 둘이 얼마나 나를 부러워 하던지.... 그 후 인생 잘 나가 멋있게 살았고.. 후회 없이...남은 인생도 군 시절 고생 했던 추억 가끔 기억하며 건강 하게 살 예정 입니다. 인생의 젊은 시절 커다란 불연속선을 만나 엄청 고생 했으나.. 인생에 행과 불행의 양은 같다는 말 처럼.. 그때 고생을 미리 해 놓아 대체로 그 후 고생이 없았던 듯도 하다 생각 됩니다. Cheers!
@dddongaud9 ай бұрын
일반인이 저옷 입으면 짱구원장님
@Hora2gomes9 ай бұрын
김포공항에서 B747이 있네
@user-rk2sk3zz4v9 ай бұрын
80년대 2월 폭풍한설 몰아치는 소양강 선착장에서 철선배 타고 2사단 신병교육대 입소 하는던 날 군기에 바짝 쫄았던 생각이 나네요 . 난 생처음 강원도 양구를 알았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