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엄마는 없었어요.엄마의 사진과 너무 비슷해서 기뻤어요❤ 이런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은 처음이에요❤ 자동차 운전하는 영상은 엄마가 드라이브에 데려가 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눈물이 쏟아질 정도로 기뻤어요❤❤❤❤❤
@JaebongbongАй бұрын
@@まさひろ-q3e 안녕하세요 제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기를 느끼는 영상이 됐다니 기분이 좋네요:) 늘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まさひろ-q3e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기뻐요❤😊 저의 이름은 마사히로 입니다! 이제는 마법사의 엄마처럼 생각해도 될까요❓💕 그리고 분홍색 고무장갑에는 추억이 있는데 분홍색 고무장갑을 사용한 적이 있나요❓❤ 마법사 엄마도 건강 조심하세요💛💛💛
@yaaamr___3120Ай бұрын
도시락 싸는 사람이,, 도시락데이를 정하는 게 아니군요?
@yaaamr___3120Ай бұрын
효준뽀오이,,왜 주무시고 계시지,,,?
@JaebongbongАй бұрын
@@yaaamr___3120 ㅋㅋㅋㅋㅋㅋㅋㅋ도시락 근데 메뉴가 늘 비슷한게 킬포야..
@임효준-m2kАй бұрын
출근한 사이에 이런일이 있었군요 찹쌀떡 맛나게 잘먹었어요❤
@JaebongbongАй бұрын
@@임효준-m2k ㅋㅋㅋㅋㅋㅌㅋㅋ열심히 챙겨보고있군요
@yaaamr___3120Ай бұрын
스피또 특집 하나 만들어주시죠
@JaebongbongАй бұрын
@@yaaamr___3120 만간에 ㄱㄱ하겠슴다
@yaaamr___3120Ай бұрын
못된 녀석!
@JaebongbongАй бұрын
ㅋㅋㅋㅋ음성지원뭔뎈ㅋㅋㅋ
@임효준-m2kАй бұрын
귀엽 ❤❤ 9:38
@JaebongbongАй бұрын
우리 아기가 좀 귀엽긴해
@습관처럼김경호보기4 ай бұрын
뽀뽀 갈겨 배방구 갈겨
@습관처럼김경호보기4 ай бұрын
햐 부랍다..나도 연태 그리웡..😢
@습관처럼김경호보기4 ай бұрын
남침룩 개웃겨ㅠㅠㅠㅠㅠㅠ
@습관처럼김경호보기4 ай бұрын
햐 부러워요ㅠㅠ
@임효준-m2k4 ай бұрын
정말 재밋게 여행하셨네요 이쁜사랑 응원합니다❤
@Jaebongbong4 ай бұрын
감사감사요링링요
@김서진-n1v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부산이나인천에서 텐진 직항이있나요?? 중국말1도몬허는데 자유여행될까요
@Jaebongbong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혹시 아직 여행 전이시라면 부산에는 직항이 없고 인천에는 직항이 있는 걸로 알고있어요! 파파고랑 고덕지도, 디디 등 어플 미리 깔고가시면 중국어 못하셔도 자유여행 가능합니다!
@김서진-n1v4 ай бұрын
@@Jaebongbong 네감샇ㅂ니다
@1.4billion655 ай бұрын
❤❤❤
@gyang77146 ай бұрын
Welcome
@alyciawang28926 ай бұрын
😊😊😊😊😊
@jajade63198 ай бұрын
썸네일 너무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ㅠㅠ 완전 잘 어울리는 한 쌍...♥
@Jaebongbong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습관처럼김경호보기8 ай бұрын
0:48 아 갑자기 여름되는 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처럼김경호보기8 ай бұрын
하 아부지 나루토 춤 직관 못해서 아쉬워요🥺
@Jaebongbong8 ай бұрын
지금은 너무나도 예쁜 말랑이지만 6년전의 말랑이는 베란다에 방치된 채 산책도 한번도 못해 2살임에도 핑크 발바닥이었고 살이 찌는 걸 막기 위해 밥을 하루에 한 끼 아주 소량만 급여 받은 아주 작은 아이였습니다. 귀에는 귀진드기가 가득해 긁다보니 귀 털은 다 빠져버렸습니다. 아주 다행히 지인분 덕에 말랑이를 만날 수 있게 되었고 말랑이는 우리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병원을 다니며 귀 진드기 치료를 받고 밥도 마음껏 먹고 견생 2년만에 첫 산책도 했어요 방 안에서 자는게 어색하고 사람이 떠나갈까 불안했는지 우리가 잠깐 화장실 가도 따라올 정도로 안절부절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지나 귀진드기 완치, 귀에 털이 자라기 힘들 거란 의사 선생님의 예상을 뒤엎고 귀에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늘 궁금해하던 바깥을 네발로 누비며 주변의 모든 향을 코에 담을 수 있게 되었고 더이상 배고픔에 밥을 허겁지겁 먹지 않아도 되며 천둥 번개 소리가 들리면 혼자 무서워하지 않고 가족들 품에 안겨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란다에서 벌벌 떨던 방치견에서 어느덧 우리가족의 사랑이 된 말랑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그리고 그 아이의 세상을 눈부시게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