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미치겠다......여러분 제발 나무위키 들어가서 스토리 한명씩 다 보세요 보기 편하게 잘되있는데.... 다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눈물 좍좍입니다
@hajajajaqq6 ай бұрын
0:02 여자아이 “추억 속 천진난만함은” 0:04 소 설 가 “바랜 일기에 봉해졌어” 0:09 악몽 “의지와 정신을 지배당해” 0:11 행운아 “누구를 대신하게 되는걸까, 낯선 사람이 되어버리네” 0:16 정원사 “헛된 망상이 싹트고 뿌리를 내려” 0:19 공장장 ( 0:18 ) “절망의 불바다를 끌어안고 불타올라” 0:22 변호사 “나도 간절했어” 0:25 도둑 “세상사에 따라 번영하고 쇠퇴해” 0:27 의사 “선량함 따위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0:43 공군 “세상을 떠난 연인” 0:45 우 는 광 대 “한 번도 사랑받지 못한 사람” 0:50 무희 “새빨간 소문을 전해 들어” 0:53 광대 ( 0:52 ) “어떤 결말이 더 통쾌하고 잔혹할까” 0:58 거미 “이 기형적인 몸으로” 1:00 야만인 “이 어리석음으로 타인을 기쁘게 해” * 댓글 참고
@hajajajaqq6 ай бұрын
1:03 주술사 “저주받은 몸” 1:06 울보 “소나무 아래에서 정신이 돌아와” 1:07 곡예사 “재난을 면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1:11 골동품 상인 “아름다운 푸른 대나무, 새하얀 눈으로 원한을 덮고” 1:16 우산의 영혼 “황량하고 차가운 백의, 검은 우산에 외로운 넋을 맡기네” 1:20 붉은 나비 “정이 깊으니 헤어 나올 수 없어” 1:27 선지자 “어깨 위 새와 영혼을 바꿔” 1:31 샤먼 “손안의 열쇠로 마음의 문을 열어” 1:35 노란옷의 왕 “재난과 고통의 화신” 1:38 꿈의 마녀 “환몽과 현실을 어떻게 구분할까” 1:42 조향사 “향기가 마치 떠난 그녀처럼 자욱해” 1:45 밀랍 인형사 ( 1:44 ) “죽은 이의 밀랍인형은 영원하지” 1:48 카우보이 ( 1:47 ) “후회와 한이 너무 깊어” 1:51 탐사원 “재산이 후회보다 매력적인걸” 1:55 포워드 “초심은 아직 남아있어” 1:57 서기관 “하지만 초심은 결국 뒤틀려 어긋나지”
@hajajajaqq6 ай бұрын
2:00 사냥터지기 “인간이란 얼마나 흉악한가” 2:02 나이아스 “선의는 결국 가라앉아” 2:05 사도 “상처 자국은 굳어졌어” 2:27 사진사 “사진은 먼지투성이가 되어 영혼을 뒤덮네” 2:28 묘지기 “신성이라 불리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어” 2:34 용병 “전쟁터에서 폭주해” 2:36 우편 배달부? “화염을 바라만 봐, 뒷일은 관심밖이야” 2:41 마술사? “원한은 옛 은혜도 잊게 해” 2:44 모험가 “보잘것없는 사람은 몸 둘 곳도 없네” 2:47 항해사 “깊고 푸른 바다에 배가 가라앉아” 2:49 박사 “꿈에서 깨어나면” 2:51 타자 “체면과 이성을 불태워” 2:55 화가 “그는 예술을 위해 이른 봄을 타락시켰어” 2:59 곤충학자 “그녀의 손끝엔 한여름의 날개짓이 느껴져” 3:03 작 곡 가 “천부적 재능은 황혼처럼 사라졌어”
@hajajajaqq6 ай бұрын
3:10 바이올리니스트 “늦가을을 추억해, 무대 위 바이올린 소리는 희미해져” 3:14 조각가 “영원한 추위 속, 조각은 아직 따뜻해” 3:18 죄수 “진리를 탐문하며” 3:20 은둔자 “스승과 제자는 소식이 끊겼네” 3:25 기계공 3:28 광기의 눈 3:31 수위 26호 3:34 맹인 3:41 나이트워치 3:43 교수 3:46 장난감 상인 ❤ 3:49 바텐더 4:09 블러디 퀸 4:13 리퍼 4:17 파멸의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