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산화라는 카테고리는 애매모호 하죠~~ 중등산화라는 용어는 한국만 유일하게 쓰는 용어~~ 원래는 디테일한 카테고리 별로 구분됩니다. Ex) 백패킹화, 트레킹화, 하이킹화 , 어프로치화 등등~~ 이런걸 중등산화 , 경등산화 로 뭉뚱거려 사용하시니 용도에 안맞을 수밖에요~~
@goldfish559524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중등산화가 무게가 나가서 장거리 산행시에 불편하다는 것은 여자라서 그런경향이 많은거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조건도 다르고 체력적인 부분과 근육의 조건도 다르기에 여자들은 체력도 남자에 비하여 약하고 장거리는 당연히 더 힘이 드는 경우가 생기기에 무게가 더 나가는 중등산화는 체력적으로 신체적으로 무리가 된다고 기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car8539ifyАй бұрын
저도 경등산화 강추 가볍고 우선 발이 편해야 합니다 이건 장거리 산행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국내산 거의 대부분이 중등산화로는 오버스펙인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light_mountainАй бұрын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억지 스럽고 과하지 않고 여유로운 영상이 편안해서 마치 동행하는 느낌이라 참 좋네요^^ 늘 건강 유의하세요^^
@rhino3003Ай бұрын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거친숨소리...자막으로 나오는 코스구간마다 위치 ...준비물 **몇월달에 하셨나요? 덥지 않았나요? 저도 종주 꿈꾸고 있는데 몇월달이 좋을까요? ** 준비해야할 것 먹을거리..주의랄것 추가로 없을까요? **저는 60대 후반.. 오래동안 산을 탔지만 나이브님보다 속도가 늦어요...
@패르소나-e1lАй бұрын
중등산화를 신어야 하는 이유는 … 발목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종주산행 처럼 장거리 산행시 피로도에 따른 부상의 위험도가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그리고 중량이 있는 배낭을 매고 이동시에도 워킹 안정성 면에서도 비교가 안됩니다.. 짧은 산행 가벼운 배낭 이라면 꼭 중등산화가 아닌 경등산화라도 좋겠지만 중등산화가 주는 발목 안정감은 발목이 약하거나 체력에 약한 사람들이 하산시 발생할수 있는 부상의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합니다.
@milmillog2 ай бұрын
우와 정말 숙련된 노하우가 느껴져요. 캠핑 준비하는 캠린이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gilseobrheerhee33862 ай бұрын
국공산이나 유명한 산 아니면 중등산화 신습니다. 여름~가을은 우리나라 산은 등로가 좋은 산이 아니면 뱀이 드글드글합니다. 경등산화 트랭킹화 신다가 한번 재수 없으면 다시 등산하기힘듭니다. 좀 무겁더라도 등로가 잡풀이 무성한 곳이라면 중등산화를 신는게 좋습니다.
발목이 약한저는 잘 닦여진 등산로 하산길에도 발목이 잘 꺽입니다 전 중등산화 아니면 산을 계속 못탔을거 같아요 ㅠㅠ 비피엘을 지향하지만 등산화는 비피엘을 지향 못하겠더라구요 😅 영상 잘봤습니다
@pmrfg-ksy3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좋은 인연 가득한 하루 되세요👍🌺🏵
@byul_twinkl_kr3 ай бұрын
백두2 한분은 x-pec, 한분은 grid 소재가 맞을까요? 두 소재간 어떤게 더 좋은가요? x-pec이 더 좋다는 말이 있던데 실제 사용 후기가 궁금해요 :)
@ericpark60673 ай бұрын
가끔 등산 하던 시기는 제외하고 동호회 가입하고 본격적으로 등산을 즐긴지 11년 째입니다. 트레킹화 포함해서 등산화만 열 켤레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능에 따라 분류하는 등산화의 종류도 모르던 초초보 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느 정도 등산화에 대해 나름의 기준이 생겼습니다. 저 역시 중등산화를 선호하다가 가볍고 부드러운 등산화가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 시기도 있었고, 이제는 산행의 성격에 따라, 또는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건 없으니까요. 요새는 호카 같은 스타일이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유행하는 이유도 있고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짧고 가벼운 산행에는 굳이 무거운 중등산화를 신을 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길거나 거친 산행에서는 그런 중등산화를 신는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 부드럽고 가볍고 푹신한 게 좋은 건 아닙니다. 이건 그런 산행을 수 차례 경험하면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예전에는 계곡 인근만 가도 물소리가 날 정도였는데, 비가 내리지 않아서인지 모두 말랐더라고요. 그치만 졸졸 흐르는 물길이 있어서, 취수는 문제 없으실거예요.
@배재두-w8v4 ай бұрын
상세한 등로 설명덕에 영상 참고하며 등산 준비 잘 하고 있습니다! 마침 전주에 거주하고 있어서 내변산코스도 즐겁게 다녀왔구요. 이번 운장산 코스도 정말 좋네요!! 오티티때 잠깐이나마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세상에 ott에서 뵈었군요!! 저희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넘나리 뿌듯하네요 ㅎㅎ 연석운장코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코스입니다. 꼭 한번 가보셔요!! 추천 x1000입니다
@이인재-p1n4 ай бұрын
명도봉에 대한 아쉬움이 쫌 남아있으신가 봅니다 애초에 계획했던 산행코스와 쪼끔 틀어져도 즐겁게 재미있게 산행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운장산 뷰는 가슴이 뻥 ~뚫리는 정말 멋진 조망이네요👍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운장산 정말 멋진 조망이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명도봉으로 걸으면 되니깐... 하핫 이번엔 과감히 탈출! 다음에 다시 한번 이어 걸어보겠습니다.
@wkqsha18654 ай бұрын
나이브 이유 이 분들 .. 나는 걷는다. 길이 있으므로 나는 걷는다. 내가 가는 걸음걸음이 곧 길이다. 나는 걷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맞져? ㅋ
@wkqsha18654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전 계단에 대해 찬성합니다. 1. 어차피 정상에 오르려면, 일정한 고도를 높여야 하고, 그 고도를 높이는 수단 중에 계단만큼 효율적인 수단이 없습니다. 계단이 나오는 구간은 대개 정상입니다. 가파른 구간에서 급격히 고도를 높여주는게 계단이므로, 대개 정상 근처에 계단이 많죠. 따라서 계단이 나오면, 급격히 고도를 높일 수 있거나 정상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의미이므로 좋아해야 마땅합니다. 고도를 급격히 높이는 최고의 효율이 계단이므로, 반대로 말하면 내리막길에서는 무릎에 가하는 충격의 크기가 가장 크다는 의미도 됩니다. 2. 계단이 설치된 구간은 대개 고도의 급경사 구간이거나 계단이 아니면 통과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간입니다. 통상 도보 통행이 극히 곤란한 구간을 편하게 통행하게 해주는 구간이 계단 등이므로 계단에 감사를 표해야 할 겁니다. 3. 어차피 사람이 통행하는 등산로에서는 식생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스틱촉으로 길을 파헤치는 것도 있구요. 이것을 계단을 설치함으로써 더 이상의 훼손을 방지하는 측면도 있을 겁니다. 일단 계단을 설치하면, 그 계단 길 이상으로 길이 확장되는 것도 없을 거구요. 계단 길이 없을 때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환절기에는 전국의 산들이 온통 진창길이 됩니다. 때문에 진창을 피해 옆으로 새로운 길들을 만듦으로써 등산로가 자꾸 확장됩니다. 계단이 있다면 이런 경우에 대한 방지책도 됩니다. 4. 요즘 산행 추세가 트레일런닝화 그리고 BAC 등 인증과 속도 추세로 바뀌며, 특히 무박산행의 경우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힐랑이라는 측면보다는, 인내와 극기의 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힘들게 올라간 산행을 헤드랜턴에 의지해 길바닥만 쳐다보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계단 등은 훌륭한 타협점이 된다고 봅니다 ^^;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계획했던 코스로 마무리를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운장산~복두봉 조망이 좋아서 다 좋았습니다. ㅎㅎㅎ 다음에 더 이어 걸으면 되니까요.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장단이 있는 것 같아용!!!
@동영상선집4 ай бұрын
즐거운 대리 백패킹! 영상 잘 봤습니다 쿵하고 발도장 좋아요 찍어봅니다.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좋아요도요!! ㅎㅎㅎ
@클릭경제4 ай бұрын
나이브님, 이유님 안녕하세요. 좋은 코스 다녀오셨네요. 전 예전 비 맞으면서 운장산~구봉산 갔던 기억이 납니다. 비가 오고 안개가 많아 미끄럽고 조망도 없었지만 바위길, 산죽길 헤치고 걷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날 좋을때 기회되면 다시 가고 싶네요.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비오는날 걷는길은 고되고 힘들지만... 그것도 또 나름의 낭만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운장~구봉 조망이 진짜 좋으니, 말씀처럼 날 좋을 때 다시 한번 걸어보셔요!!
@leeyounhc_27064 ай бұрын
조망은 정말이지 짱짱이였어요!! 산죽도ㅠㅠ 짱이였어여 ㅋㅋ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함께 걸어서 고마웠어요. 정말 조망 짱짱맨이었죠? 다음엔 연석산 이전 호남정맥길을 더 이어서 걸어볼까요? ㅋㅋㅋ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이유님을 대신하여 답변드립니다. 이유님이 착용한 배낭은 마운틴로버의 타르시어 30L 배낭이 맞고요. 해당 제품에 말씀처럼 허리벨트가 없어서, 케일의 'Stretch pocket hipbelt'를 달아 사용했습니다. 마운틴로버에도 사이드포켓용 허리벨트를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한번 확인해보셔요.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파랑색매니아 완벽히 되는건 아니고, 잘 맞추면 쓸만한 정도입니다!!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려용
@고니고니-e6w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bpl 입문준비 중입니다. 수저 파우치는 어디서 주문할수있나요?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나이브하이킹클럽입니다. 수저파우치 '코너트립'이라는 곳에서 제작하여 구입하였어요. 사이즈 말씀하시면 맞게 제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무기명-s8j4 ай бұрын
14:18 고질적인 발바닥 아픔이 사라진 슈즈라고 하셔서 구매해봤습니다. 일상생활이나 등산할때 발바닥 아치쪽이랑 뒷꿈치쪽에 쉽게 통증이 생기는데 이 신발은 다른 등산화에서는 느껴졌던 발바닥 아치와 뒷꿈치 통증이 거의 다 사라져서 놀랐습니다. 15분 정도 짧은 등산로와 계단에서 테스트 해본게 전부라 아직 더 테스트 해봐야겠지만 지금까지 느낌은 꽤나 좋네요. 덕분에 좋은 등산화 하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hyoyong10044 ай бұрын
겨울 외에는 중등산화 신을 필요가 없다. 물론 발이 특이한 경우는 예외!
@영훈송4 ай бұрын
예전에 구육 종주할때 날씨가 안도와줘서 비오고 노뷰라 아쉬웠는데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네요~~👍🏻
@NAIVEHIKINGCLUB4 ай бұрын
헤헤
@wkqsha18655 ай бұрын
솔까~ 이 동영상에 악플이 많이 달릴 것으로 예상하는데, 사실 나는 이 동영상의 내용에 찬성합니다. 나는 트레킹화로 지리산 대화종주, 가팔환초, 영남알프스, 육구종주, 설악산, 관악산 6봉능선, 백두대간 등 트렉스타 코브라 트레킹화로 다 주파했음. 하루 20킬로 이상 걸어도 땀이 차거나 물집이 잡히지 않음. 특히나 코브라를 좋아하는 게 보아 시스템임. 혹자는 보아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제 보아 시스템이 아니면 눈길이 가지 않을 정도로 보아 시스템에 최고로 만족함. 중간에 풀리는 것도 거의 없으며, 단단하게 죄어 놓으면 그 상태로 그대로 가고 오히려 끈 등산화보다 잘 풀리지 않을 거임. 특히나 트렉스타의 보아 시스템은 와이어가 뒷발목까지 감아줘서 조이므로 발목을 단단히 죄어줌. 또 코브라의 방수 시스템은 매우 견고함. 자~ 그럼 코브라의 단점. 1. 암릉에서의 접지력은 다소 회의가 있음. 좀 밀린다는 느낌. 2. 바닥창의 요철 부분이 다소 떨어짐. 난 다이소 순간 접착제로 자가 수리했음. 위 2가지에 다한 불만 사항을 토로하는 댓글이 꽤 있는데, 제조사는 겸허히 수용해야 할 거임. 자~ 그럼, 위에 적었듯 나는 주요 종주 코스를 트레킹화로 무리없이 진행했음. 다만, 산행 스타일, 개인이 등산화에 기대하는 주 관심 포인트, 체질이나 발모양 등에 따라 개인마다 등산화 브랜드와 모델에 대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수 있으므로 이 코브라 트레킹화가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임. 다만, 자기에게 딱 맞는 등산화를 고르게 되면 성공이랄 수 있는데, 내겐 그게 코브라 트레킹화라는 거임. 또한 트레킹화임을 감안, 우중이나 겨울이 아니라도 숏스패치 정도는 착용하는 것이 좋을 거임. 혹여 뱀에게 발목을 물리는 경우도 고려해서. 어떤 이는 장거리 종주는 무조건 중등산화라고 고집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중등산화가 잘 맞지 않아, 코브라 트레킹화를 신은 이후에 일평균 20킬로 이상 장기 종주산행을 진행하더라도 끄떡없었음. 즉, 등산화 브랜드와 모델에 대한 호불호의 간극은 극단적으로 심해서, 각자는 자기에게 잘 맞는 등산화를 찾았다면 그건 성공하는 것이고, 자기에게 잘 맞다고 해서 타인에게도 잘 맞는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각자의 취향에 따른 취사선택을 존중한다는 자세가 바람직해 보임 ^^;
@NAIVEHIKINGCLUB5 ай бұрын
백두대간 일시 종주를 호카 (구)토르와 아디다스 테렉스 두켤레로 완주했습니다. (중간중간 다른 슈지를 신기도 했지만 주된 착용 슈즈는 토르와 테렉스였습니다.) 말씀하신 지리산 화대, 가팔환초, 육구, 영남태극, 설악공룡 등등 무수한 종주 산행 대부분을 호카 스피드고트(미드), 살라몬(로우)를 착용하여 운행했는데, 겨울이거나, 너덜경 지대이거나 거친 산행지는 중등산화를 착용하는 편입니다. 댓글 대부분이 발목 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산행자의 역량이나 산행지의 환경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하네요 ㅎㅎㅎ 솔직히 지리산이나 설악산 같이 길이 잘 닦인 국립공원에 중등산화를 착용하는 것 자체가 오버스펙인 셈이죠. 악플 달려도 상관 없어요. 그건 다 각자의 몫이니까요.
문덕소 물이 너무 아름답네요~ 초록초록한 덕유산 오랜만에 보니 반갑고 덕유평전은 늘 멋진것같습니다👍 산행중엔 비가안와서 넘 다행이예요😊
@NAIVEHIKINGCLUB5 ай бұрын
6월에 어디로 갈지 고민해보아용.
@okaylion5 ай бұрын
한동안 영상이 뜸하셔서 댓글로 여쭤봤더니 허리였나(?) 안 좋으셨다고 괜찮아 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워서 클릭했는데 그동안 영상이 몇 개 올라왔었네요. 덕분에 덕유평전 향적봉 산장 전세까지 잘 봤네요. 두 분 이야기하는 것도 재밌고 항상 길게 걷기 좋은 산행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량회수는 어떻게 하실려나 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셨나본디ㅏ.
@NAIVEHIKINGCLUB5 ай бұрын
허리는 무리하면 바로 탈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쉬엄쉬엄 걷고 있습니다 ㅠㅠ 예전처럼 무리하면 안될 것 같아요. 차는 안성에 파킹하고, 구천동에서 콜택시를 불러 안성으로 다시 이동했어요. 택시비는 3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saucechili58975 ай бұрын
중등산화가 팔방미인이죠. 산악에서 경등산화 안전사고는 인명피해로 이어질수도 있습다.
@걸림돌-m9i5 ай бұрын
여름 철에도 뱀을 밟을 수 있어요 목이 짧으면 물릴 위험이 있죠
@drain.58815 ай бұрын
왜 산다니는지 알거같은...
@mamuri1145 ай бұрын
헛..이벜주 금요일에 무박으로 떠나는데..제발 일출 보고싶네요 도움 많이됬습니다!!!
@2002ych5 ай бұрын
이번주에 종주 떠나는데 큰 도움 됩니다. 제 블로그에도 출처 남기고 퍼갈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