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계해)~ 말씀대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년 월 일 시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풀이가 너무 좋으니까 그 좋은 영향이 골고루 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huee2 күн бұрын
34:25 답답했던 힘든 갑진년 실체를 드러냄 꽃을 피운다, 미래의 희망 🧡
@songk22202 күн бұрын
계수 감사합니다! 을사년 복받으세요~~
@탠-q8y2 күн бұрын
와 신금 인데 소름요. 임신 계유달 지나면서 진짜 여기서는 못견디겠다 불가항력의 책임과 아래직원과 상사 그리고 또 아래직원들의 무능 당나귀가 무거운짐을 3.4.5단쌓고 힘겹게 가는것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11월말일자로 퇴사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아 내 커리어. 내직함ㅠㅠ 지금 상처입고 응어리진마음 때문에 엄청 소심해졌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