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dMonster

Пікірлер

@ckj112 8 минут бұрын

한국에선 이런 영화 못만듬?

@Slava_Ukraini_791 12 минут бұрын

금은 여러모로 사기네.

@jiholee5500 34 минут бұрын

주인장 이해력이 깊진 않으신 듯 ㅜㅜ 숨겨진 의미도 많아요…

@정도원-q3y 41 минут бұрын

애초에 그냥 판타지세계니깐 다 어느정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야ㅋ

@turtle20077 48 минут бұрын

멀티버스 사가에서 그렇게 많은 작품이 나왔는데 좋은 평가를 받는게 스파이더맨,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데드풀 단 3개ㅋㅋ

@rseff Сағат бұрын

시계보기 편해서 학생때 저렇게 차고 다녔었는데........ ㅎㅎㅎㅎㅎ

@munch-scream Сағат бұрын

제일 허무한 결말은 서울의봄 아닌가?

@도치법 3 сағат бұрын

빌리지의 설정은 이강백의 파수꾼이 떠오르네요

@lukeskywalker6563 4 сағат бұрын

이 정도 의견 표출에도 발끈하며 악플다는 인간들 니들 사회 생활은 가능하니? 영화가 완성된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개봉도 안하고 영화제 출품도 못 하고 있다는 건 영화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두유노우 봉준호니깐 아몰랑 무조건 믿어 나 봉준호 믿어 그러니깐 너도 믿어라며 질질 짜는 꼬라지하곤 ㅋㅋ

@전투불패 6 сағат бұрын

딕 그레이슨 이라고, 배트맨의 라이트 윙이었던 로빈이 배트맨이 죽고 나서의 이야기를 팬이 만든 예고편 같은 영화에요. 정말 잘 만들어서, 당시에는 엄청난 호응이 있었는데...그거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actionturtle6974 6 сағат бұрын

서프샤크 vpn시 지하실에있었군요...

@Apple-gps 6 сағат бұрын

밥 먹으면서 보지 마시오 . 나름 똥맛 센맛 영화 잘봤는데 이영화는 많이 세네요 .

@actionturtle6974 6 сағат бұрын

그와중에 애기는 낳고싶었어요

@몬대장-q4d 6 сағат бұрын

땡큐 저거 에드립이다

@우왁밷r7g 7 сағат бұрын

플래시는 저스티스리그에서 먹지 않음? 피자엿나?

@USEDThe 7 сағат бұрын

빌리지.. 이건 그래도 그당시기준 스릴러물로 되게 신선하고 충격적인 결말이었고 진짜 1도 예상못함 ㅋㅋㅋㅋ 영화내내 괴물이라는.존재가 주는 긴장감이 엄청 났음

@부르니부름 7 сағат бұрын

저기에 들어가서 카메라를 들이대기는 너무 좁아서 따로

@솔다트 7 сағат бұрын

그럼 토르가 묠니르로 블랙팬서 슈트를 내리치면....?

@Zealot2049 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해석 너무 재밌다

@hydradisk 7 сағат бұрын

중력 매니아 베지터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ATELLASDREADNOUGH9865 7 сағат бұрын

엽문의 마사지는 죽음의 마시지입니다.

@jaywoo9457 8 сағат бұрын

뭔가 하러 가는 군인이나 용병은 아예 저런거 안차고 나가고 다른 방법으로 시간 확인합니다 ㅎㅎ 영화니까 멋있어 보일라고 찬것이거나 의미 있는 시계 였거나겠죠

@dibskim 9 сағат бұрын

총알의 속도가 가능한 신체와 인지 상태만 되어도 주변은 움직임이 거의 없는 수퍼 슬로우의 세상일텐데, 광속의 1/10 능력이면 정지한 세상에 홀로 남는 것과 다를 바가 없네요. 일반인의 눈에는 너무 빨라 보이지도 않고 소통할 수 도 없는 유령과 같은 존재.. 문과생의 눈에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같아요.

@rasergun9616 9 сағат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달리는 놈이 다 괜찮아도 저속도로 살짝만 휘졋고 다녀도 지구 대재앙 핵폴발,방사능,플라즈마 발생에 따른 지구작살남 그래서 히어로가 될수 없음 누굴 만지거나 구할수가 없다 스치기만해도 인간은 녹아 버릴테니까 본인의 시간이 느려지던 슈트로 보호를 하던 알빠고 옆에 잇는 애들이 그냥 다 터지고 녹고 환장파티 됨 그래서 난 유독 플래쉬물 히어로가 나오면 그 생각에 몰입이 안됨 그나마 슈퍼맨은 초속정도로 잘 날아가더만 속도 조절해서 마치 내가 속도 올리면 다 뒈져 나가니까 속도 리미트 건것 처럼 말이야

@players-y6l 9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자격있는 자만이 들수있는 묠니르가 정의의 상징인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를 무너트릴수 없다 라고 해석 했는데 과학적인 설정이..!!!!!?

@빨간망토챠차 9 сағат бұрын

키아누 사격장에서 전술 사격하는 영상보면 그냥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듬 진짜 전쟁나면 키아누는 혼자서도 살아남을 느낌...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9 сағат бұрын

시속 80km 이상의 솓도면 빛이 난다? 그럼 펌프질도? 빛나는 펌프질❤

@carloshin 10 сағат бұрын

503 .. 그 누나 생각나네

@drkim7971 10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얘기하다가 과학으로...이 익숙한 전개는? 님아...그 강을 건너지 마오...

@hj9746 10 сағат бұрын

단순작업을 위한 로봇이 아닌 사람처럼 정밀작업을 위한 로봇을 사람의 형태로 만든다? 회사에서? 절대 안 할걸? 인공지능이 정~말 발달해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의식을 가진 두뇌가 개발됐다 손 치고! 인간의 유기적인 근육, 뼈, 힘줄 등을 똑같이 따라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됐다 손 치고! 이걸 회사가 만든다? 만들 순 있지 기술 자랑 하려고. 근데 그걸 보급화 한다? 노동력의 대체를 위해서? 그건 거의 힘들지 않을까? 기술 개발, 실현과 보급의 문제는 다르지. 일단 사람의 가성비를 따라오지 못함. 내버려 두면 알아서 번식하며 인력 충원해 줄텐데? 20살 기준으로 사람 한명이 성장하는 데 돈 많이 든다고 하지만 위에 언급한 로봇을 만드는 비용보다는 월등히 쌈 근데 그걸 비싼 돈 들여서 회사에서 만들어서 민간에 판매한다? 제작비용 보다는 비싼값에 팔아야 할 텐데 특정사람들 말고 몇대나 팔릴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긴 시간이 흐른 뒤 싼 값에 제작이 가능해 지면 모를까, 아직 기술도 완전하지 않은데. 일단 나를 포함한 내 후손의 후손까지도 그저 상상만 가능한 이야기 같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