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쎈 역할만 해서 그런가...사극연기도 어색한데 로맨스 연기도 어색함...

어느새 길어진 ~~~~ 그림좌를 똬라서 ~~~

수정이눈나 사랑해

저 옷 저 어그..진자 유행했었지..

도무지가 -> 도무지

여기서 제일쓰레기가 저 친구년들임 ㅋㅋㅋ

다음편 언제나오냐고 나오긴 하는거냐?

하도영은 피해자와 가해가가 아닌 주변인 방관자입니다. 그래서 전재준같은 자신에게 피해가 가는 일에 나선 것이죠

나레이션 듣고 보기싫어짐

나레이션

저도 17살 학생시절,학폭을 당했죠, 현실은 아무것도 해결할수없어여, 아직도 저를 괴롭힌 년놈들의 이름을기억합니다. 그덕분에 자퇴라는 절차를밣았져, 그 아이들은 졸업하고,사진속에 웃고있더군요, 그아이들이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그아이가 제가 당했던것을 똑같이 당하길빕니다. 특히 일진옆에 붙어다니는 화장떡칠한 여자애, 부디,퐁퐁남찾아서 결혼하지마시고,혼자사시길바랍니다. 합덕제철고는 아무것도안했습니다. 제졸업장은 어디에서 받을수있을까여? 지금 이라도 학폭당하시는분들, 끝까지 괴롭힌애들 보내버리세여,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 빕니다.

말이 너무 많다 집중이 안되네

연진이는 우발적 살인이지만 과연 같은 방의 언니들은?

예솔이 아빠라 죽인거 같음

첫화에 진부연 당골레라고 생각한게 의미가 있는거였네 어째뜬 최고의 신녀니까 당골레라고 하는것도 아주 맥락이 없진 않은거였어

5:37 채널주님 의견이 맞을텐데 개T로서 찐개인주의면 낼 수 있지않나 생각함. 자기를 위해 남을 희생해도 된다 = 이기주의 자신때문에(가족포함) 피해본 사람은 보상한다 = 개인주의 혹은 자기가 제일 중요하지만 자신만큼 남도 소중하다

첫번째 게임은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마지막게임은 오징어게임으로 진행될것같고 스페셜게임은 살육전, OX게임중단찬반투표,경마와 비슷한 도박판이 벌어질듯 나머지 게임은 구름사다리건너기,굴렁쇠굴리기,회전무대(뺑뺑이),땅따먹기 예측합니다

나레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넣음

😊

장~이수우~

하도영 정도면 선본 나머지 2명도 비슷한 집안이였을듯. 적게 걸쳤는데=이성적인 매력은 있음. 다 디올이라서=격식은 갖출 줄 알고, 하이엔드 중 적당한 선에서 컨트롤 가능해서..

불확정성 마이너스 요인은 싹부터 제거해야죠. 친부확인 소송 걸어오고 시끄럽게 헐텐데 돈이나 권력으로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상대라면 제거해야겠죠. 돈 처발처발로 해결 가능했다면 감정은 꾹 눌러두고 시멘트 엔딩은 없었을 겁니다.

전종서 ….. ㅠㅠ 시대극을 하기엔

나래이션 그지같네

무서운 사람 사람 시켜서 사람죽이는게 ...

요새 왜 뜸하신가요..~~~ㅠ

하도영이 당시에 연진이 옆에 남겠다고 한 이유는 연진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나마 옆에 있어야 동은과 엮일수 있기때문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갑옷 꼬라지 봐라 ㅋㅋ

환혼 2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9:52 쭉 보는데 이 부분쯤부터 설명하는데 엄청 신나하시넼ㅋㅋㅋㅋ

아 ㅅㅂ 목소리 넣지말고 영상만 넣어라 존내 듣기싫어

전종서 좋게봤는데 여기선 연기가 그닥이다 출연진들도 그렇고 왕들이 위엄이 전혀없고 대사톤도 사극 답지도 않고 연기들도 수준이하

2024년에도 보는 사람 손!!!!✋️✋️

경북예고 아직 기다릭ㆍ잇다

김경민

333

왜 나는 하도영이 이해가 되지? 핵심은 예솔이를 지키고 싶은 생각만 있다고 이해하면 하도영의 모든 행동은 이해가 되던데요 가정을 지키려는 이유도 예솔이였고, 연진이를 버린 이유도 예솔이였고, 전재준을 죽인 이유도 예솔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핵심은 예솔이가 아무 것도 모르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그 걸 지켜주고 싶었을 듯 하네요 연진이가 사과하고 반성하면 받아주려던 이유도 예솔이의 엄마라서 지키려했던 것으로 해석되는 등 모든 핵심은 예솔이였고, 예솔이가 하도영을 친아빠로 믿고살게 하고 싶은 생각에 집중하면 모든 행동은 이해가 됩니다

하도영이 전재준을 죽이고간건 예솔이 때문일 확률이 높음 극중에도 전재준과 변호사가 나누는 대화에서 결혼생활 유지를 하면 친권은 하도영에게있다고 말했으며 마지막 박연진의 구속과 이혼으로 친권이 전재준에게 넘어갈수도있기때문에 전재준을 죽인것으로 생각됨

더 글로리 완결보고 이거보니까 재밌네요 ㅋㅋㅋ마치 점집 갔는데 무당이 헛다리 잡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구스마일님 아녀?

진짜 박연진 연기 다시봐도 예술이다..와......

나레이션 어휴... 욕나오려던거 참았다

떡ㅡ나라이션ㅡ

전재준 대략 80kg 일반인이 실신한 성인을 차에서 꺼내서 어깨에 올리고 공사장까지 대략 100m 이동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거기다 중간에 깨기라도 하면 각국 특수부대 훈련영상에 이런 과정이 포함되어있는데 훈련교관도 매우 어렵게 시연합니다 도저히 개연성있는 상황을 만들수없어 해당부분을 뺐는데 이렇게 해석을 해주면 작가는 어떤 생각일지.. 판타지는 그냥 판타지로

교도소는 억지 요즘 교도소 상황 전혀 아님

아마도 개인주의자였다면 예솔이마저 버리는게 더 나은선택인데- 내 씨가 아니기때문에, 그냥 예솔이 아빠로서 예솔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들을 한것임. 특히 전재준은 그래서 제거해야하는 대상임 살려두면 결국 예솔이가 커가면서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문제는 묻어두거나 방치하면 시간이 해결해주는 문제가있고.. 어렵더라도 제거해야하는 문제가있음. 전재준은 정리하고 넘어가야하는 문제였던거고 그 해결책이 제거하는방법이었던것뿐임. 하도영은 개인주의자.. 라기보단 현실주의자임.

예솔이가 하예솔로 있을 수 있게 전재준을 없앤 거 같아요. 결국 이 행동이 예솔이를 하예솔 전예솔을 벗어 나 예솔이로 있게 하는 거 같고 이게 하도영의 깊이이지 않을 까 싶어요,

손명오 촬영장에선 문동은한테 90도인사하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넘어서 정의로운 사람이면서 법치주의에 딱 서있는 사람 같습니다. 모든 사항에 정직한 사람은 아니지만 사회에서 만든 법적체계와 자기가 세운 정의를 지키며 사적복수를 반대하면서 법적인 처벌을 옹호하는 사람 같지만 마지막엔 하도영도 문동은과 같은 생각을 지닌 힘있는 사람으로써 하도영만의 결말을 만든것 같아요.

예솔이. 후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