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ndo vienen a chile ?

Sais cool 😊

한국락밴드 "밴드피아"와 같이했던 그 시절이 그립다..

Grande band voce meravigliosa e proprio brava la cantante

이거 완전 FLILV 여돌판이네요 ㅋㅋ FLILV 팬으로써 신기합니다😂

babymetal은 예전 메탈리카 내한때 오프닝때 보고 팬이 되었는데 직접 보고 싶네요

일욯날 가는데 사람 많겠죠?? 텅텅비어있으면 놀기 민망한데

좋은영상이 많네요 ㄱㅅ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1996년 쯤 😮LP로 듣고 자랐는데...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떼창은 가사 따라하나요? 아님 다른게 있나요. 공연보러가느라 급 열공 하고 있는데 곡들이 다 좋네요. 그중에 딱 투나잇이 딱 제일 좋네요.

그립다 베닝턴.

너무 좋다!! 여기에 함께 한 사람 모두…😊

진짜 이번 2024년 내한 공연 안간건 역대 최악의 실수 입니다... 2011년 내한은 군입대 때문에 못갔는데 (2011년 8월 군번이었는데 그해 9월에 내한...) 전 자원입대자여서 제가 군입대 시기를 조절 할수 있었는데 6월에서 8월로 변경해서 참 아쉽네여. 내한 알았으면 9월로 미루고 가는건데... 체스터 죽고나서 린킨파크 관심이 사라졌었는데 올해 재 결합 하고나서 바빠서 노래를 못듣다가 평이 갈려서 안들었었는데 엇그제 월드 결승전때 Heavy Is the Crown 노래를 들어보니 왜 시노다가 에밀리를 택했는지 알게 되었고 진짜 후회가 됩니다. 내가 린킨파크 음악을 듣지도 않고 남의 말만듣고 평가하려 하다니... 다음 내한은 무조건 갈 생각입니다. 참 아쉽네요. 근데 제 친구놈은 진짜 안듣더군요. 자기는 체스터 죽고나서는 못듣겠다고...

아직도 80년대 메탈을 듣는 아재라 내 취향은 아니지만, 저런 다양한 시도를 하고, 또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지는 일본의 락 메탈 씬이 부럽긴 하다. 저렇게 다양한 음악적 시도들이 이루어 지다보면, 오히려 예전 스타일 음악들을 찾아 듣고 연주하는 사람들도 생길 거고..

31:51 FAINT

Death ☠ metal at it's finest 👿🤘✌️☝️🫶💪👌🙌🤝🙏👍🤟😈

32:00 개쩐다

パスコはライブ会場で体感すると音源媒体よりも絶対に沼ると断言できるアイドル

저 다양한 그룹을 보라~아무리 유치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 다양성에서 음악 산업의 깊이가 깊어지는 거겠지요. 부럽긴 부럽다.

Winds Of Transylvania 정말 멜로디도 연주도 구성도 기가 막히게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드럼에서 기관총 소리가 들리는데

🍀🦉🌸😘😍🍀🦉😘😍🍀🌸😘💕🍀💐😍🌸🦉🍀🦉😘💕😍🍀🍀🌸😘

1,2집에서 어린나이에 보여준 천재성에 비해 3집은 평범한 멜데스로 들려서 싫었는데 이거도 하나의 메탈 뮤지컬 컨셉앨범 이였단걸 알게된 후로는 매우 좋아합니다

Ole는 2시간 이상동안 드럼치기 빡세다는 핑계로 나갔습니다😅 디섹션이 타이트하게 연주하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리더가 살인방조죄로 빵에간게 크겠쥬

이 엘범 자체가 일관된 주제와 철학을 기반으로 해서.. 컨셉엘범처럼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죠 출루율로만 따지면 마스터즈오브퍼펫보다 높은 엘범 입니다

지금도 영향받은 밴드들이 나오는 최고의 명밴드.. 특히 작곡면에선 익스트림 메탈계의 메탈리카라고 생각합니다

아 진찌 기고 싶다 ㅜㅜ 딱 일본가는 시기랑 겹치네 ㅠ

아 잘불렀다 이제 가봐

패스코드 노래도 한번 들어 봐야겠네요 요즘 하가네라는 밴드도 관심이 가는데 하가네도 내한 와줬으면 하네요 ㅠㅠ

Deadsquad sekarang sudah kelas internasional, tapi tetap gue kangen daniel yg jd frontman.

2016년 부터 PassCode를 덕질하는 비공식 해커입니다. 이번 내한공연 아직 표가 남아 있음에 기분이 참 묘한데요 ^^;; 개인적으로 '공연을 느낀다'는 입장에서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2018년 내한때도 양일 참석 했었고, 2019 JUMF에서는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결국 다시 한국에서 이틀이나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볼 지 모를 그룹이니 만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스테이지에서 이들의 무대를 함께 즐겨주었으면 합니다 ! 헤드뱅어님이 추천해주신 모든 노래가 주옥 같지만 최근 셋리스트와, 신곡을 정리해 봤을때 반드시 예습해 갈 노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WILLSHINE : 가장 최근에 발매된 신곡으로 최근 공연 셋리에서 오프닝을 맡는듯 합니다. 함께 MYTH도 예습해가시면 좋습니다. ✅FLAVOR OF BLUE : 에밀리 합류 이후 공개 된 가장 빡센 노래 중 하나입니다. 왠만한 단독 홀 공연에서는 무조건 달리는 만큼 필청. 비슷한 분위기의 트랙으로는 TAKING YOU OUT, TRACE가 있습니다. ✅FREELY : 3기 PassCode의 시작을 알렸던 노래 입니다. 오프닝으로 말아주면 참 좋을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네요 허허. ✅Club Kids Never Die : 떼창 부분과, 함께 노는 부분을 알고 가면 훨씬 더 신나게 놀 수 있는 초창기 트랙입니다. ✅RAY : 오프닝 들을 때 마다 눈물이 핑 - 비슷한 분위기로는 Atlas, Siren, Clouds Across the Moon이 있습니다. ✅MISS UNLIMITED : 지금의 PassCode가 있게 해준 트랙 중 하나이니 만큼 왠만한 라이브에선 무조건 해줍니돠. ✅ONE STEP BEYOND : 라이브로 들을때 정말 멋진 트랙입니다. 중간에 떼창과 박수 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Tonight : 2018 내한 당시 Tonight/Taking You Out 투어였던 만큼, 다시 해줄듯 싶으며 최근 셋리에서도 꾸준히 해주는 서정적이면서 잘 달리는 트랙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쓰면서도 의미가 없는게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는 밴드입니다. 취향에만 맞는다면 이런 음악 하는 밴드는 어디에도 없는 만큼, 차근차근 예습해보시면 좋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다음주 빡세게 재밌게 놀면 좋겠습니다!

와....내한오는거 전혀모르고있었네요. 원래 리벳페스티벌 가려고 준비하다가 이거보고 취소하고 바로 VIP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공연이지! 같이 울고 같이 호흡하고 같이 미치는것! 공연은 자랑이 아니야 이것이 머큐리세상

2018, 2019년 즐겁게 공연 관람했었는데, 그 이후 더 잘나가는 팀이 되었더라구요. 이번 오랜만의 내한공연 기대하고 있습니다. 헤드뱅어님이 잘 정리해주셔서 최근 소식까지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탄탄한 인프라와 소비층이 있어야 가능한 시스템

제 불x 친구 메탈 음악만 듣는 요즘 말로 덕후....무슨 귓구멍에 항상 꽂혀 있는... 저게 메탈이라고?? 응 일본에서 인기 많데~ 응 젖까라고 그래 저게 메탈이면 xxx도 음악이다 그래?? 보컬은 샤우팅 하잖아 아냐 그냥 쓰레기 범벅이야 경멸하며 분노를 쏟아내는....메이저로 나가자

일본은 아직도 20세기를 살고 있는 듯. 영상촬영을 못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