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마디로 죽을 수도 있어서..

나이드신 분들이 그러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겪어봤네요

뭐가 되었든 선물 준다고 저렇게 해주면 안사랑 할수가 없다 없던 사랑도 생기겠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저런 행동아 나오는거죠 두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인종차별이 중대한 범죄로 취급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유 래이시즘?래이시스트? 이 한마디면 해외에서는 애들 얼굴 빨개져서 사람들한테서 얼굴 안 팔릴려고 도망치듯이 사라져버리는데 우리 나라는 그런게 없죠 못배워 처 먹은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잘 참으셨습니다.

세상 어디에나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들이 있음 그 빈도가 얼마나 자주 있는가 하는 것들이 그 나라의 척도가 되겠지요 인간 아닌 것들에게 사람 취급을 해 주면 안됨 몇년전 10 대 애새끼들 치기어린 도발 참 교육 시켰던 기억이 ....' 나라의 기본 교육 그리고 법이 잣 같아서 어른들이 예전 처럼 훈계를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 진짜 화가 많이 나네요 씁쓸해서 .... 안타까운 것 아쉬운 것이 아니라 개탄할 일이지요 ... 어째든 지나간 바람과 같은 일이라 생각하시고 기분들 푸세요

헬레나님 지쳐보여요.. 광민님도 기분탓인지 피곤해보이고.. 행복해지는 과정일겁니다^^ 홧팅^^

헬레나 상처받지 말아요.. 어딜가던 어느나라를 가던 그런 못된놈들은 꼭 있더라구요ㅠㅠ 에휴

차별의 근원은 그놈입니다. 남탓하지맙시다. 해외에서 코리아하면 싸우스,노우쓰 뭍잖아요? 뿌린만큼거둡니다

인종차별은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겁니다. 어린아이들이면 잘 다독이시고, 성인이라면 영상으로 찍어서 모자이크를 일단 해서 올려버리세요

불교에 밥상론이라는게 있습니다. 차려준 밥을 먹으면 내것이고, 안받으면 내것이 아닙니다. 그런 차별에 같이 공명하면 내것이고 안받으면 그들의 것입니다. 차별을 한건 철 없는 그 친구들 문제지.. 광민님과 헬레나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맘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인종차별 하는X들 미국 오니까 찍소리도 못하던데

어디가나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세계적으로 개새x들은 존재해요 피하는게. 멋있는거예요

한국인들이 전부 그런것은 아닙니다 직원분과 헬레나님께 대신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불쾌한 경험을 하시게 한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Taylor Gary Allen John Walker Mary

그냥 더러운똥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저번에 비슷한 상황에서 자기 여자친구한테 찍접대는 남자 3명하고 싸운사람 사망했습니다. 뉴스도 많이나왔죠 요즘 살인사건도 맨날 뉴스에서 나옵니다.

누가 그런 몬된 짓 행동을????

헬레나가 가는데 우리 가족중에 한명이 여행가는 느낌이 들까 ? 잘 다녀 오세요

내가 그 나이 떄 그런 상황이라면 기분이 나빠 싸웠겠죠 이제 나이를 먹게 되니까 피합니다. 요즘 영혼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사람마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과 병든 영혼을 보게 됩니다. 참은 모습 칭찬합니다. 그리고 광민님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좋지 않은 추억은 빨리 지우고 긍정적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과 추억을 생각하세요~ "지나친 음주는 사람을 변하게 만들고 영혼을 병들게 만들죠"

힘내세요. 세상엔 이상한놈들 천지입니다. 나라가 달라서 ? 인종이 달라서 ? 아닙니다. 같은 테두리에 사는 이웃들간에도 차별은 늘 존재합니다. 조금 덜 가졌다고 차별 또 지방어디 출신이라고 차별... 하는 일이 더럽고 천하다고 차별...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국적이 인니 등 동남아인 걸 알면 한국에서는 무시하려는 경향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럴 때 유창한 영어를 속사포로 하면서 상대에게 주의를 주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영어를 알아 듣던 말던...) 제 주변 사람들의 경험입니다.

마음이 넓은 사람이 참고 아량을 배플시고..그냥 똥 밟아았고 생각 하세요...

헬레나~~~ 한국 남자가 봤을때 이 남자는 아닐세~~~~ 난 반댈세~~ 정말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잘 참으셨어요! 그래도 아무리 취하고 어려도 그러는건 아닌데... 성숙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같은 동남아인끼리도 인종차별 하더라구요. 특히 태국 장난아님;;;;; 자기나라 보다 못사는 이웃나라 무시하는건 인간 본성인듯

뭣도 아닌 종자들이 뭣도 아닌 짓거리 했구만

세상은 넓고 태생적으로 열등유전자 범벅의 또라이들도 적지 않다!!

참 한심한 인간들, 그런 인종차별하는 인간들 치고 잘난 인간 없습니다 어디서 수준도 떨어지고 여기서 무시나 당하며 사는 인간들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남을 무시하는 겁니다 현명하게 잘 넘기신거 같아서 멋지십니다

술 먹었다고 뭐든 용서되는 세상이 아니죠. 좋은 인성은 기둥처럼 일관성이 있을 겁니다. 두 분은 좋은 일만 좋은 사람들과 만 늘 함께 하기를 축복하고 기원 합니다.

😊😊😊😊😊😊

어느나라에서나 인종차별은 있어요

당사자들이 놀리는줄 몰랐으면 안놀린거지 오바한듯

대한민국 만큼은 인종차별하지말라,

미친놈들이네요 화푸세요 외국 여행 다녀보면 인종차별 엄청나요 ㅜ 그래도 한국은 정말정말 인종 차별 없는 편입니다

인종차별드림ㅡㅡ한국에서 불법으로일하지나마라

두사람이 같이 하는한 .. 밝은 일들이 곁에 항상 동행하시기를...

잊으세요.. 치고박고 싸우면 한대에 100만원씩 물어줘야합니다. ㅠㅠ 후회하세요 ㅠ 헬레나는 이효리 급으로 이쁘시네요^^

솔직히 술 취한 놈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신경쓸거 없습니다 더군다나 어린애들은 더 하죠. 더구나 헬레나는 100%한국인 처럼 보입니다.

잘 참았습니다 ㅎㅎ 그때 못참고 싸웠으면 사단 나는 겁니다 .. 술취하면 겁도 없고 이성을 분간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사고 납니다'' 예전에 아는 후배는 술취한 애들하고 싸우다 개들한테 잘못맞아 (애들이 다구리 (여러명)) 폭력을 해서 크게 다쳐 6개월 입원 했다는 ㅡㅡ 그냥 그려러니하고 피하시면 됩니다^^*

허허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지 "짐승"이랑 대화하시면 동물농장에 출연하시는겁니다 ㅋㅋㅋ

세계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일정 퍼센트로 또라이들이 존재합니다. 뭐 잘 아실거 아녜요? 깡다 체널에서 두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어우 진짜 그렇게 꽁냥거리다니.

아침부터 술 쳐먹고 취한상태로 돌아 다니는게 일반적이지 않죠 괜한 시비에 휘말리수도 있었지만 나름 대처 잘하셨네요 차별적 언행에 당연히 기분도 나쁘고 사과받고 싶은 마음도 크겠지만 술 취한 개(dog)들에게 말이 통할까요? 애초에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면 처음부터 그런 차별적 언행이나 행동 하지 않았겠죠 헬레나님도 옆에 계셨고 두분 안전을 위해서라도 미친개들에게 피하는건 잘 하셨네요 다만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한국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 헬레나님이 마음에 상처로 남을까봐 걱정이네요 정말이지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한국사람으로서 챙피하고 미안해지네요 헬레나님 힘내세요~!!

아니... 미국이나 호주..유럽..아프리카 에서도..한국인도 인종차별 받는다....그리고 한국만 인종차별 한줄 알겠네요....,

세상 어디든 인종차별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구요. 힘내시길

어이쿠! 제가 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전번에 대학로 그 이후 신당동 떡촌. 이번엔 신당역 김밥천국...... 정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이동네가 주.야 가 바뀌어 생활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길게 이야기 할 수 없어 미안 합니다. 싫은 그 보다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한국 사람 일수도 있겠지만 그외 한국말과 중국어를 같이 쓰시는 분들이 많아 이런 사례가 아주 빈번하게 발생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누구를 특정 하지는 못합니다. 인권ㅗ 때문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차후에도 비슷한 일 발생하시면 바로 경찰에 신고 하시기 바랍니다.대한민국은 인종차별 범죄가 약하기 때문에 꼭꼭 증거 확보 부탁 드립니다.

혼자 있으면 조용한 것들이 친구 몇 뭉치면 깝치고 다니는것들 너무 많죠... 싸가지 없는것들 그런애들이 임자 만나서 뒤지게 쳐맞는거죠

슬취한 사람이랑 싸우는거 아닙니다. 요즘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다치면 나만 손해.. 지혜롭게 해결 잘하셨습니다.

인종차별 얼릉 없어져야 하는대 공감합니다 그리고 두분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죄송합니다.. 저또한 늘 안타깝게 느끼는 부분이네요

참기를 잘 했어요 제일 찌질한 남자는 쪽수를 믿고 설치는 놈 들 입니다. 나도 오래전 성수동에서 데이중에 걸떡거리는 4 명이 시비를 거는데 제가 당당하게 했던 말은.. "쪽 팔리지도 않냐 ? 쪽수 믿고 데이트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게 ? " 결론은 비슷하게 그 중 한명이 말려서 다행히 큰 싸움을 벌어지지 않았던 아련한 추억이 떠 오릅니다.

싹아지없는 젊은애들 건들면 봉변당하니까 무시하고 지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