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따 요즘 폼 올랐단데 여기서도 들어주는구만..

행님 스포티파이에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배카인님 노래는 뭐든 좋단 말이지 참신기해 내 뇌가 배카인님 노래를 찾고 있어 중독됐나 봐

크흠..댓글 꼬박꼬박 잘 쓰겠습니다ㅎㅎ^^7

요즘에 롤은 조금 정상이 되어가고있음 지금은 발로에 쨈민이들이 너무 많음

2025년은 없겠지😂

좋은데? 1:29

3년전이네.

이 두분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일ㄲr...

불태워랏!

6년이 2025에도 계속 듣게 되는 노래

이야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린 계획은 구석에 쳐박아두고 모른 척 잊은 척 새로 새워야 하는 새롭고 멋진 계획은 내일의 나한테 패스 이미 박살 날 대로 박살 나버린 작전은 구석에 처박아두고 모른 척 잊은 척 새로 새워야 하는 새롭고 멋진 작전은 내일의 나한테 넘기는 거야 지나쳐라 아무리 고민만 해봤자 도저히 답이 안 보이니까 일단 지나쳐라 오늘 느낀 감정 같은 건 미래의 자신이 알아서 정할 테니 터져라 터져라 전부 터져버려라 내겐 그딴 거 따윈 전부다 필요 없다 제자리에 서서 아무리 고민해도 움직이지 않으면 변하지 않아 터져라 터져라 전부 터져버려라 내겐 그딴 거 따위 신경 쓸 여유는 없다 같은 곳에 서서 아무리 생각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전혀 변하지 않을 테니까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져 버린 대책은 구석에 처박아두고 모른 척 잊은 척 새로 새워야 하는 새롭고 멋진 대책은 내일의 나한테 패스 끝이 안 보이는 길 위에서 멍하니 하늘만을 계속 쳐다보는데 미친 듯 끝없이 계속 돌아가는 게 내 머리가 도는지 이 세상이 도는지 답이 안 보이는 선로 위에 레버를 잡은 채 기차가 오려는데 머리를 비우고 공평하게 드리프트 지나쳐라 아무리 고민만 해봤자 결국엔 답이 안 나오니까 일단 지나쳐라 전에 느낀 감정 같은 건 미래의 자신이 알아서 정할 테니 웃어라 웃어라 일단 웃어보아라 사람들은 타인의 불행엔 관심 없다 동경이든 질투든 뭐든 받으려면 일단 입꼬리를 더 높이 올려라 웃어라 웃어라 일단 웃어넘겨라 사람들은 타인의 고민엔 관심 없다 웃고 싶어 가지고 웃는 게 아니라 결국엔 웃을 수밖에 없는 거다 치워라 치워라 전부 집어치워라 애초에 시작부터 계획 따윈 없었다 처음부터 단추를 낀 적이 없는데 마지막 단추의 자리가 없다고 치워라 치워라 전부 때려치워라 나는 거창한 계획 같은 건 관심 없다 사방이 전부 다 틀어막힌 이 상황 머리를 비우고 단순한 방법을 찾아 나가라 나처럼 스크립트에 가사가 있는걸 모르고 찾는 사람들에게

피유나 언제나 처럼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책을 보던 피유나 그순간 바닥에 나타난 마법진 떨어진곳은 알수없는 "도서관" 도서관에는 읽을수없는 책과 글씨들뿐 결국 포기하고 출구를 찾아다닌다 출구를 찾던중 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제목:#$@%= 회손된 한권의 책 하지만 그 책에 적힌 한 단어가 피유나의 시선을 끈다 -제목- 그것은 자신이 읽고있음에도 모르는 언어였다 {저벅저벅}[알수없는 발소리가 다가온다] 한소미 언제나 처럼 카페퇴근후 여러 장터에서 골동품을 구입한후 집으로 가져왔다 여러 골동품을 구경하며 한 골동품을 잡은 순간 바로 그순간 바닥에 나타난 마법진 이동된곳은 수많은 골동품이 있는 "버려진 창고" 그리고 같이 이동된 단 한개의 "조각" 그 조각은 수많은 골동품중 하나에 박혀있던것이였으며 조각은 짙은검은색이면서도 빛이 하나도 반사되지않는 특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약간의 시간- {끼이이이익!}[열리는 창고의 문] 강서하 언제나 처럼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쉴려던 그때 나타난 '마법진' 찰나의 순간 강서하는 어느곳으로 이동되었다 이곳은 신전처럼 보이는 대리석 건물 그리고 그곳에 나타난 "하얀옷"의 '사제' 그리고 나타난 눈앞의 빛무리 빛무리는 빠르게 사라졌으며 그 장면을 본 사제는 강서하를 어딘가로 대려간다 꼭 한곳으로 이동하면 안된다는 이유는 없잖아요? ((각각 컨셉에 맞춰 만들어봤는대 급하게 적느라 만족스럽지는 않내요 ㅠ)) 개인적인 피유나 집중 포인트 도서관/아그르마/숫자 (아그르마라는 캐릭성/도서관 이라는 무궁무진한 소재/머리위숫자 는 여러 가지를 표현할수있음 대표적으로 수명!) 개인적인 한소미 집중 포인트 골동품수집가/이야기 (골동품수집가와 반복적인 일에 지친 일반인 흥미100%!!!/이야기 라는 역사.기록 그 무었으로 해석할수있음 너무 좋아!!!) 개인적인 강서하 집중 포인트 하얀옷의악마/빛무리 (하얀옷의악마는 어린시절 자신의감정 그 자체로 제일 순수한 생각/빛무리 그자체로도 신비로운 이름인 만큼 많은 생각포인트) 이딴게 선택 될리는 없지만 너무 재미있던 소재 였습니다!!

2025년도에도 듣고있는 사람?

2025년도에도 듣고있는 사람?

2025 오십셔

지금 듣는사람 좋아요

근데 웅앵웅을 썻다고 까는거 보다는 ~노 는 일베 단어라고 죽일듯 까놓고 웅앵웅은 괜찮다는 이중성이 ㅈ같을 뿐. 별 생각없이 웅앵웅 하노~ 이러면 이 짬뽕으로 ㅂㅅ은 뭐지 하고 욕안하고 지나감

노래들 애플뮤직에 추가 좀요 제발

🔊...에 딱 맞는 사운드트랙이었어요

생일축하합니다🎉축하드려요 좀됐지만😅

노래랑 이야기 너무 좋다....

이 노래도 이젠 추억이다

0:43 최애 파트1 1:15 차애 파트1 1:20 최애 파트2

와우. 좋다..인정.

노..노래 게쩐당

노래 너무 좋다..

많이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립다!!!!

여러분!!!! 적색도시가 노래방에 나왔어요!!!!

작업하면서 듣기 좋은 노래❤

지금도 듣는 사람

이게 그 집에 못나가서 빡친 사람이라니...

아니 오랜만에 노래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댓글창 왜 창났어 여기서 하지말고 다른데서 싸워..

0:16 먹기, 자기, 일어나기 밖에 없는데 1:27 그걸 다 실패해..? ㅋㅋㅋㅋ

여러분들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 좌 vs 우 ] 가 아니라 [ 반국가세력 vs 국가세력 ] 입니다 제발 이재명의 친중 행동과 윤석열의 계엄 선포 이유 한번씩만 봐주세요. 구라 안치고 대한민국이 중국한테 먹히기 일보 직전이라니까? 구라 같아? 홍콩 봐봐. 진짜 구라같아?

형..? 언니..? 형..? 형..?? 언니..? 형?

다시 시작이다..

그치?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앞뒤 상황보고 계엄을 왜 선포했는지 잘 생각해보자

연령제한 걸린 원본 영상은 지우셨나요? 이제 성인인증 되는데 ㅠ

앞뒤없이 배경은 관심없고 계엄 단어하나에 꽂혀서 깨시민놀이하는 2030여성들에게 경종을 ..

둔덕까지 예언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엨ㅋ 화물찪ㅋㅋㅎㅋㅋ후진 소맄ㅋㅋㅋ

공권력 마비된게 아이유가 정치인들이나 경찰 간부 인육먹는 행위에 가담시키고 사진찍어 협박 / 태연 헤븐 화사 마리아 뮤비에서 보듯 인육은 혼자먹지 않고 테이블에 자리가 여럿 있고 남에게 함께 먹도록 시킴 / 사진찍어 협박하는걸로 유명한건 은혁때봐도 잘알듯 / 이런식으로 사탄행위에 가담시켜 미친여자 하나가 나라를 마비시키고 조종함 아이유는 사탄이 들려있어서 주기적으로 피나 인육을 먹어서 공급해야함 / 이것이 아산병원 (장기밀매) 에 기부한 이유이고 / 초록우산 50억 이슈 이후 아산병원에 5억 기부한것은 / 인육먹는 행위에 가담한 무리들에게 협박하는 기사를 낸것이라 보면됨 자기편 들지않으면 폭로하겠다는 뜻이고, 미혼모 기부도 마찬가지임 / 북한에 사생아를 두고 있는 한국 여러 정치인들이나 권력자들에게 협박하는 메세지임/ 덤으로 연예계 별명은 짜장 워낙 문란해서 붙여짐 태연의 헤븐에서 보면 그걸 케익으로 만들고 남자에게 먹어라고 권하죠 / 그게 처음에 인육 먹게하는 아이유 수법 / 먹을때 눈이 그림자에 가려져있죠 / 인육인지 모르게 먹인다는 말 / 그리고 다 먹이고는 남자를 떠나죠 / 남자에대한 마음들이 진심이 아니었고 그저 인육을 먹이는 행위에만 초점을 둔 아이유 묘사 화사의 마리아 에서도 말하죠 / 처음 부분엔 화사만 심장을 접시에 들고있고 / (화사뮤비 0:50초 부분)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탕같은 모양들이 접시에 담긴채 / 다들 먹는중이죠/ 인육을 케익으로 만들었던 태연의 뮤비처럼/ 여기서는 사탕같은 것들로 표현됐네요 / 그러고는 다먹고나서는 머리에 / 먹은 사람들이 다들 빨간두건으로 얼굴이 싸져있고 이제는 다 같은 마음으로 음식을 기다리죠(뮤비 1:06) 처음엔 모르고 먹었지만 결국 같은 빨간 공산당편이되고 / 이제는 인육먹기를 즐기는 것으로 표현된 사람들 / 이것이 아이유가 공권력을 마비시킨 방법입니다 ​​⁠ 세상에 아이유와 같은 편만 있는 것은 아니죠. 마치 같은 편인척 하면서 때가되면 폭로 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었을거에요. 뮤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런사람이야 건들지마 -> 사실 아이유는 이런사람이야 제발알아줘. 한 끗차이입니다. 시간이 한순간에 머무르지 못하며 그 순간조차 모든것은 입체적이니까요 설리 고블린도 이런 해석가능하죠. 우리는 말안들으면 사람죽이는 것도 가능해-> 누가 이런행위를 통해 이득을 얻지? ->아이유는 친한 사람을 죽이고 이득을 얻고 무감정한 사람이다. 이제보니 뮤비속의 무기력한 설리 모습이 너무 가엽네요. 그룹의 타겟팅으로 죽을 수 밖에 된걸 알았고 억울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게 느껴져서… 이걸 아이유가 주도 했다는건 몰랐겠죠. 인육먹는 아이유가 설리까지 케익만든거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복숭아 복숭아 거리더니 먹고싶단 말이었나봐요. 먹으면 그 사람되나? 그래봤자 너는 인육먹는 사탄들린 여자야. 다시말해, 정신병자 아이유가 이 나라 공산화의 주범이며 인육섭취 사탄행위 가담이 공권력 무력화의 핵심입니다.

뉴데일리 "중국댓글부대 4000만 명 운용, 최악의 세계전쟁 '초한전' 벌인다"/헤럴드경제 “국내4000만명 댓글부대” 아무도 몰랐다. 섬뜩한 ‘정체’/한경 "4000만명이 댓글조작"시진핑 호위무사의 섬뜩한 여론전/투데이 "중국이 네이버를 차단하는데 왜 뉴스에 악성 댓글이 사라지나?" 이미 시진핑 댓글부대 창설 - 진짜 정신 바짝 차려라 대한민국!!!

아이네,고세구

최신순 댓글들 가관이다... 왜 남의채널 와서 정치얘기를 떠들어 대는지 참...

이거 8년전 영상 검열삭제아님?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위로가 되고 깨닳음을 주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