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참가하고 싶었지만 못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볼 수 있으니 참 좋아요. 먼가 보이는 라디오느낌도 있고 ㅋ 감사합니닷!!
@stellashin6738 ай бұрын
여기서 이렇게 볼 수 있으니 너ㅡ무 좋네용~!!👍 근데 보면 볼수록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용~!!^^
@raejoojang99648 ай бұрын
😮 영상 잘 봤습니다. 지구의 위기에 대해 계속 말하고 있지만 정작 말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또 이렇게 고민하는 예술가들과 작은 실천을 하려는 사람들의 의지가 모여 진짜 위기를 유발하는 큰힘을 누를 수 있지 않을까 바라봅니다.
@전동휘-h1r8 ай бұрын
운좋게 두 분이 언급해주신 전시들을 가서 봤는데, 표피적으로만 이해했던 작업 주제 베이스에 대해 듣고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jongeunlim95348 ай бұрын
관심있었던 작가님들의 작품과 지금의 중요한 현안을 더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다시 보니 더 좋네요!
@jbkoo20179 ай бұрын
번역가님 말이 너무 빨라요. 완급조절이 필요합니다.
@인도-c7o7 ай бұрын
뭐가 빨라 안 빨라요
@yukisakakibara9639 ай бұрын
**“지구별을 위한 주석”**처음에는 동화 느낌의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심오한 예술과 환경 보존 친환경적인 내용을 다룬 것 같네요. 다양한 분야의 여러 작품을 만들고 전시함으로써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데 작업은 결국 자연을 파괴할 수 있는 폐기물, 에너지 소모, 화학 물질 등 작가의 창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다양한 각자의 방식으로 친환경적인 요소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동시에 작품 보존이나 퀄리티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희생이 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환경을 위한 실천은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주제이며,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과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또한, 예술가들은 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 전시, 작품 등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서 시간내서 꼭 전시를 주기적으로 봐야하나 봐요.🤣 “지구별을 위한 주석” 영상을 통해 작가들이 환경 문제에 심각성을 여러 시각으로 보고 있으며, 사라진 꿀벌이라던가 영상에서 애벌레의 일생에 관한 부분 그리고 마지막에 한방울의 물에 생명이 시작이 되거나 죽음을 맞이할수도 있다는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갔는데요. 인간에 의해 파괴될 수도 보존될 수도 있는 현재와 미래 자연에 대해 작가님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예술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업사이클이나 환경관련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최근 플라스틱 줄이기나 여러 폐기물이나 산업 쓰레기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전시 작품들도 SNS등을 통해서도 관심이 많아서 많이 볼수 있는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삶을 살수 있는 방식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는데 기여할수 있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저 역시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 전시 있을때 보러가야겠네요. 🔍더 멀리 도망치기 내용 궁금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mmcafoundation9 ай бұрын
[유튜브 댓글 이벤트] 작.담. 「지구별을 위한 주석」 유튜브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로 소감을 남겨주세요.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단은 현장 참여로 진행되는 미술책방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다시 보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MMCA 미술책방에서 장종완, 추미림 작가와 윤민화 비평가의 참여로 진행된 작.담. 「지구별을 위한 주석」 영상을 보고 느낀 소감이나 예술가와 환경, 환경을 위한 실천에 대한 나의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3 «전자적 숲; 소진된 인간»의 일환으로 발간된 도서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를 5분께 증정해 드립니다. 증정 도서│ 『전자적 숲; 더 멀리 도망치기』 이벤트 영상│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단 유튜브 작.담. 「지구별을 위한 주석」 참여 방법│이벤트 영상을 감상하고 ‘댓글’ 작성하기 기간│ 2024년 3월 1일 - 3월 31일 당첨자 발표│ 2024년 4월초(총 5명 추첨)
@mmcafoundation7 ай бұрын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신 다섯 분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 @stellashin673 @jongeunlim9534 @user-mn9fz5qt5u @user-sy5lb2jh6q @yukisakakibara963 당첨된 분들은 국립현대미술관 문화재단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당첨자 아이디, 이름, 주소, 휴대폰 번호를 보내주세요. 증정 도서를 발송해 드립니다. * 증정은 당첨일로부터 2주 이내 메시지 응답까지 유효합니다.
@khh8488412311 ай бұрын
두분의 깊은 고민이 담긴 대담 감사합니다. 🙌
@zHootHoothoot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멋져요!
@초록양파1 Жыл бұрын
갤러리의 새로운 시도를 경험합니다. 독특한 새로움...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emma-5025 Жыл бұрын
와 이 대담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감사합니다!
@jongmyungkim7910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다능-x6f Жыл бұрын
배혜정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꼭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팬입니다~!
@박민석-v9t Жыл бұрын
도록 색감이 탁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발색이 좋은 종이를 선택 했으면 어땠을까? 블랙페인팅의 그 강렬함이 느껴지질 않음. 개인적으로 보유한 도록중 「동궐도읽기」 에 이은 두번째로 잘만든 도록임.
@lalasniche Жыл бұрын
솟구치는 애정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이렇게라도 대화를 엿들으니 기쁘네요. 번역가님, 감사합니다❤
@wkkim4764 Жыл бұрын
작가님도 그렇고 진행해주시는 분이 목소리가 너무 좋고 편안하게 진행해주셔서 더 재밌고 좋네요~!
@MoreZmin2 жыл бұрын
꺄루루룩
@MoreZmin2 жыл бұрын
꺄루루룩
@리치앤-j4p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은데 품절이라 너무 아쉬워요
@최명희-p6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명화-n9h2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뚱이-h9f3 жыл бұрын
멋있당 양태오님
@강예진-v4n3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 맞는 의미있고 좋은 영상같아요.. 편집도 보기좋구요
@정종호-i4h3 жыл бұрын
영상이 재밌어요!!
@choidongnyeok3 жыл бұрын
좋습니다 😌
@Otakuanimnocap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하던 작가님이셨는데 기회되면 꼭 하나쯤 작품 곁에 두고싶네요 매번
@brunolee58263 жыл бұрын
끊임없는 움직임은 끊임없이 사고하게 해주는 실마리입니다. 감사합니다.
@brunolee5826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생각하게 해주시는 영상입니다.
@user-Beautylife4 жыл бұрын
나직한 목소리로 대화 나누는 양태오 디자이너, 역시~ 편안하게 주고 받는 대화, 귀 담아 든든 디자이너와 겸손한 작가님 보기 좋습니다~👍
@madechoviolin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작품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 질리는 작품이 있으니, 그것을 감안해 미술 시장에 대한 안목을 키우고 작가에 대한 공부. 미술계에 권위에 항복하지 않고 자신의 취향을 존중하는 용기에 경제적 여유가 플러스 된다면.. 높고 멀어 보이는 컬렉팅을 쉽게 하시는 분들을 보니 참신하네요
@tv-hh7mc4 жыл бұрын
익숙한 분들이 나오셔서, 너무 반갑네요~. 인터뷰 통해서, 더 많은 걸 배워갑니다^^ 미술을 통해 힐링과 자기를 발견해 나간다는 말이 조금씩 더 공감돼 갑니다
@madechoviolin4 жыл бұрын
정재호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불완전함이 거장의 초상화 속에서 느끼는 경외감에 다다를 수 있는 원천이 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컬렉팅 작품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 간다는 양태오 작가님의 말씀도 일맥상통 되는, 두분의 깊이 있는 진솔한 대화 너무 좋네요.
@빵바라찌4 жыл бұрын
단순히 '갖고 싶다'라는 소유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갖고 '있고' 싶다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작가님의 콜렉션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조만간 마음 한켠에 담아두었던 아티스트와 그의 작품에 손을 내밀어 저만의 콜렉션을 시작하고 싶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