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해안도로 1번 타고 빅서로 가면....바다 낭떠리지 보이는 곳 떨리는데...문제는 뒤에서 차들이 쌩쌩...천천히 가면 갈만한데....그 동네 차들인지 얼마나 빨리 달리던지...중앙선 으로 달리는 나를 보고...옆에서 막 웃더군요. 지금도 땀 나네. ㅎ

Capitol Reef national park의 cathedral valley안에 있는 Bentonite Hills라는 곳 아닌가요? 거기서 더 앞으로 나가면 멋있는 경치가 더 있는데 4×4아니면 조금 힘들어요. 우리도 Deep Sand 만나서 엄청 고생했어요.

오！　대단히　용감하신　분들．．！！

멋집니다！　이런　곳은　어떻게　알아봐야　발견하고　갈　수　있나요？　미동부에　살고　있지만　부럽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내년에 시니어팀과 함께 갈 계획인데 혹시 케이브를 마주보고 왼쪽으로 가면 더 쉽게 올라갈 수 있는건가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상만 아니면 내용은 자막으로 목소리 정말짜증,, 잠이와요.

뚜행님!!!!!! 자갈밭을 맨발로 다니시다니요!! 발에 상처 나면 어떻게 하실려구요.물이 차가와서 미처 발이 아픈지 모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슬릿캐년을 호러물로…. 암튼 또 멋진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분들은 절대 맨발로 하지마세요.

뚜행님 질문 드려요. 혹시 두 분께서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이신가요? 궁굼해서요. 저는 텍사스 어스틴과 켈리 팜스프링스 두 곳에 거주를 하고 있는데 궁굼해서요.

언제 가셌는지 궁금 합니다

일전에 본 영상을 또 보았습니다. 두 분은 정말 미국의 대자연을 진짜로 섭렵하시는 분들 같아요. 뚜행님의 표현력도 뛰어나시고요. 덕분에 128번 도로도 추가 했습니다. 아치스와 캐년랜즈는 가봤어도 또 가고 싶은 곳이니 다음에는 뚜행님을 따라 가보려고요. 정말 귀한 영상이예요. 미국에서 살면서 그저 그랜드캐년, 요세미티만 가보고 미국 자연이 좋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고 계세요. 유타남부는 그냥 국립공원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유타주 여행 영상과 함께, 고블린 주립공원 근처 무료 차박지 소개 감사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말 넘 멋지고 경이롭네요 난 도저히 못할것같고 그냥 눈 으로 만 호강합니다 정말 트레킹에 진심이세요 무릎은 괜찮으신가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남편께서도 참 좋으신분 같네요 😊

잘봤습니다. 저는 캐년랜즈 VISITOR CENTER 들어가기전의 24마일 정도의 길이 너무 좋아요. 두 번을 갔지만 두 번 모두 그 길은 적적하고 평화롭고 고요 했어요. 24마일 가는 내내 너무 행복 했던 기억을 늘 지니고 있습니다. 캐년랜즈는 한국 분들에게는 많이 안알려진 곳이었지만, 아치스캐년도 좋고 캐년랜즈도 너무 좋아요. 혹시 가시는 분 계시다면 캐년랜즈 입구에서 비지터센터까지의 24마일 드라이빙을 음미 해보시기를 권유 드려요. 그리고 캐년랜즈 보시고 나오시다가, 델마와 루이스 영화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인 DEAD HORSE POINT도 꼭 들려 보시고요. 저는 뚜행님 영상 보면 또 떠나고 싶어져서 설레요. 사랑했던 연인을 처음 만나기 전의 그 설레임과도 비슷할거 예요. 꿀팁 하나 드리자면 MOAB에서 SNAKE OIL 이라는 커피샵에 꼭 들러보세요. 메인도로에서 0.5마일만 들어가면 작은 커피샵이 있는데, 여기 아메리카노는 최고예요. 지난 24년간 매일같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어딜 가든 꼭 유명한 커피샵을 방문합니다. 우연히 이 곳을 들렀는데, 잊을 수 없어요. 그 커피를 마시면서 캐년랜즈로 들어가는 그 길을 음미 하시면 최고 예요. 물론 걸맞는 음악도 흐르고......뚜행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설레였어요.

영상 감사 드립니다😊

영상 끝 숙박지에 있는 식당 햄버거 참 맛있었는데.... 잘 봤습니다.

wow. 좋은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구글맵에 저장. ^^

와우 진짜로 비 많이오면 큰일 나겠네요. 얼마전 일본 여행 생각나네요. 산산 태풍 속을 비와바람이 몰아치는 고속도로를 목숨 걸고 3시간을 달렸습니다. 위험한 도전 이었지요. 참 대단 하십니다.

유타 누비고 다녔는데 아직 못 가본데네요. 근데 깡다구들 좋으시다... 저 미끄러운데를 맨발로 ㅎ 양말 신발은 좀 젖어도 안 죽지만 미끄러져 다치면 클나요.

모험을 너무 즐기십니다 ㅎㅎㅎ

요즘 꾸준히 영상이 잘 올라오네요 ㅎ

멋진 곳이군요 장소 구글맵에 저장했어요

대홍수의 흔적이 어마어마

항상 멋진모습들과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멋지세요 두 분 다.....이 곳은 어느 계절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폭우가 오면 위험할 것 같아 보이긴 해요.

대홍수의 흔적인 것 같습니다. 동반 차 여행이 마냥 쉽지는 않은데... 서로 양보하며 도와주며 잘 다니시니 보기 좋습니다.

멋진곳이네요 무료캠핑장은 어떻게 찾나요? 그곳은 화장실은 있어요? 매번 질문만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가고 싶네요 어디서 어떻게 출발 하시고 경비는 얼마 들었는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멋진곳 자세한 설명 캠핑하며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강챙기시며 여행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핫^^^팅!

오늘도 멋진 곳으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멋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그 종아리에 하신 파란색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그거를 뭐라고 불러요?

이 영상에 나오는 음악 저에게 보내주실수 있나요? 아님 제목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언제 그 사이에 또 영상을 올리셨네요 ㅎ

다음에 여유되시면 이동경로 지도로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산에 하얀색은 눈이 남아있는건가요???

goblin valley 윗쪽으로 국도 70번이 지납니다. 덴버쪽에서 70번을 타고 서쪽으로 가는길이 아주 멋있읍니다 그러다가 레노쪽으로 연결되는 "the lonenliest highway in U.S." [50번 주도] 를 달려보세요. 왜 이름을 그렇게 붙였는지 아실겁니다.

정말 짱! 입니다

에궁~~ 우리부부는 다리가 짧아서 내려가는거나 올라오는거나 희망이 없네요 ㅋㅋㅋ~~

우리부부가 뚜행님들 덕분에 언젠가는 이런 좋은지역들을 한번 둘러보고 싶습니다, 늦가을에나 겨울에 한번 떠나보고 싶습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제가 SJ님의 유튭영상으로 구경을 잘 합니다 ㅎㅎㅎ

정말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수년전 그져 어둑어둑할때.. 정신없이 ?? 지나온길 보여 주시네요 참 한가지요 중간 191 번 만날을때. N 말고 S 쪽으로 가셨으면. 261N 를 만나서 95N 를 만나셨을겁니다 ㅡ 그랬다면 더욱 특별한 곳.. Moki Dugway 그리고 비포장 Vally df gods 라느 곳도 보셨을겁니다 다음 기회 분명 다시 돌아 보실테니??? 하하.. 다음번엔 꼭 들러 보시길 강추합니다.. 아리조나에서,,화이팅 부부님!!!!

멋진 영상..그리고 다정한 부부애 잘 봤습니다 여긴 아리조나랍니다 참으로 어딘가를 볼때.. 누구는 다르게 느껴지지요? 도깨비..버섯 벨리라 하셨는데 , 저는 시루떡 벨리로 보였네요 하하 참. 한가지요 24 N 가 아닐겁니다 24W 일거에요 왜야하면 미국의 도로 번호는요 항상.. 짝수는 동서.. 홀수는 남북 방향 이거든요 프리웨이,국도 주도 모두요 미안합니다 쓸데없는 딴지..하하 고맙습니다.. 훌륭한 영상.. 띠뜻한 나레이션.. 그리고 두분의 지난 삶의 아름다운 흔적이 보이는 두분 사진. 감사해요

뚜행님의 여행은 정말 저와 잘 맞아요. 불과 4개월 전에 UTAH 24번 도로를 타고 캐피탈리프의 기막힌 곳을 지나갔었어요. 어디 그뿐일까요? 너무나 멋진 대자연의 길을 차도 거의 없이 홀로 달리는 황제드라이빙도 했었죠. 오늘 보여주신 고블린벨리는 뚜행님 아니었다면 저는 평생 몰랐을 거예요. 다음에 꼭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전 한가한 미국의 대자연이 너무 좋습니다. 오죽하면 대학때 미국을 와보고 미국에서 살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까요. 그 당시 모뉴멘트벨리를 갔을 때, 그 곳 현지인들이 일제히 저희를 바라보는 느낌이었어요.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다 가시는 곳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그 곳을 가는 한국인들은 많지 않았을 때 였어요. 가도 가도 지평선이 끝이 없는 미국의 중부, 또 그 당시의 자이언캐년은 최고 였어요. 정말 한가했거든요. 지금은 너무 붐비더군요. 뚜행님덕에 가고 싶은 곳들을 다 기록 하면서 마음이 들뜨고 있습니다. 뚜행님중 남편분은 정말 복받으신거예요. 이렇게 용감하시고 호기심이 왕성하신 부인을 모시고 계시니까요.^^ 계속 따라가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계속 행복 하세요.

멋져요. 공원 내 캠핑장을 예약을 못했을 경우 주차장에서 차박이 가능한가요? 그리고 캠핑장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어떤 방법으로 예약을 하죠?

미서부는 볼때마다 멋있네요. 여행은 가슴 떨릴때 실컷 다녀야 합니다.

뚜행님 맨트가 날로 날로 더 재미있어 지네요.😊😊 영상1:56에 서있는 푯말에 free area 7 miles ahead 라고 되어 있네요. 그 푯말 바로 오른쪽에 넓은 차박 장소가 있고 또 goblin valley sp 가까이 가서 wild horse canyon trailhead 가는 길이 나오는데 그곳에 다 캠핑 할 수 있어요.혹시 state park 캠핑장에 예약 못한 분들을 위해서 남김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다음에 저희도 들려보께요. ^^

각원사 입구마을 이열우 친구 아시는분?

이곳을 몇번 갖었습니다. 그러나 물에들어갈 용기는 나지 않았습니다... 다음기회에...ㅎ~ 영상 감사합니다.

미서부는 정말 넘 경이롭고 신비롭네요 근데 차박하신다셨는데 차안인가요 텐트를 이용하신가요 그리고 피곤하시지는 않으신지 궁굼합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그도로 꼭 가고 싶습니다 정확하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구간입니까 페이지 모합 아치스 캐년랜즈 24번도로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