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데이트
2:57
6 ай бұрын
바람이 뭐길래 _ 고아라
3:13
[공연 연기] 되었습니다
2:22
첫마음, 처음 그날처럼
8:11
2 жыл бұрын
감춰진 고독 - 백영규
4:25
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양순옥-r4t
@양순옥-r4t 20 сағат бұрын
사람이 산다는건 자기관리를 잘하는 것이다 어릴떼 어느잡지책에서 봤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모습그대로 목소리도요
@lee4199
@lee4199 Күн бұрын
밴드구성중에 바이올린이 신의한수 입니다. 우리 60대 세대는 밴드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콘서트가 보고 싶네요
@7080s노래모음
@7080s노래모음 2 күн бұрын
잔잔한 멜로디가 편안함을 줘요.
@뮤지션-u3w
@뮤지션-u3w 4 күн бұрын
mbc드라마 산 주제곡 " 저산너머 " 원곡 대학요제출신 "전선민곡" 신현대님 목소리로 들어보니 감미롭고 좋으네요.. .. 저산너머 노래가삿말속에 내볕는 우리가 살아가야할곳이 어딘지 어디까지인지 인생 정상은 어디까지인지..한때 " 산" 테마곡 노래 곡들 연주곡 수십번은 들은듯.. .. 기회되면 드라마 산 테마곡들 들어보세요 테마전주곡들 듣기좋아요
@감자-s3g
@감자-s3g 5 күн бұрын
밖에서 사람 죽이는 운전만 안해줬으면..
@현정-o2z
@현정-o2z 5 күн бұрын
강영철씨 근황 궁금했는데 반갑네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김도현-q8h5g
@김도현-q8h5g 6 күн бұрын
꽃상여는 떠나가네 ⛔ 백영규님 노래중에 좋아라 베스트베스트베스트 음악 인디요 🎯🎯🎯🎯🎯🎯🎯🎯🎯🎯🎯🎯🎯🎯🎯🎯🎯🎯🎯🎯🎯🎯🎯🎯🎯🎯🎯🎯🎯🎯👍👍👍👍👍 1.무엇때문에 2.짝잃은 새 3.너를 보내고 4.그이름 지우려도 포크트로트 풍 노래 강추 합니다 허천나게 포에버 입니다
@로오시-w8d
@로오시-w8d 7 күн бұрын
두엣 아니면 관심 없다
@최경민-w8u
@최경민-w8u 7 күн бұрын
스모키 그룹 보다 더 잘 부르시는듯 멋져요 !!❤
@TV-lg8qg
@TV-lg8qg 10 күн бұрын
애절함을 절절히 솟구치게하는 공여이네요❤❤❤응원합니다 ❤❤❤
@배은택-d3q
@배은택-d3q 10 күн бұрын
김여사가 용산에 계신 김여사??
@패대기-b9y
@패대기-b9y 10 күн бұрын
비내리는밤 구슬프네요
@박인진-n5y
@박인진-n5y 10 күн бұрын
🎸 소리가 연결되는 순간에 울컥하는 것이 묘 합니다 이 노래 소리가 하늘까지 울컥 했으면 여기 전방지역에 비가 많이 내립니다 현지 시각에요😢
@까칠한물망초
@까칠한물망초 10 күн бұрын
음유시인 백영규님 곡 작품은 주옥 같지요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내는 님도 서러워 비 오는 오후 부슬 부슬 백영규님 꽃상여 대곡 이며 명곡 입니다 ~ ~~~
@wys03
@wys03 10 күн бұрын
꽃상여는 떠나가네 애잖하며 뭉클합니다 백영규 촌장님의 음악성이 돋보이는 명곡이 아닐수 없습니다 빗소리와 함께 들으니 그 느낌이 더 가슴을 적시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뜨개조아
@뜨개조아 11 күн бұрын
10대 20대 때 가장 좋아했던 백영규가수님 ❤😂❤😂❤
@천지인-o3n
@천지인-o3n 11 күн бұрын
정호형 느낌이 나네요. 하얀나비 건강 하세요 ~~
@천지인-o3n
@천지인-o3n 11 күн бұрын
은옥이. 형 !!
@천지인-o3n
@천지인-o3n 11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영혼 입니다
@천지인-o3n
@천지인-o3n 11 күн бұрын
포근 하세요 ~
@경자이-s8q
@경자이-s8q 12 күн бұрын
같이노래하는거 보고싶다 그냥 욕심 근데 같이서는모습 보고싶다
@류우봉
@류우봉 13 күн бұрын
많이 좋아했던 가수인데 ...천국에서 ,,,,,
@정정순희망
@정정순희망 15 күн бұрын
국악과 함께 하는 꽃상여"" 왠지 더 슬프네요. ㅠ 연주와 국악과 백영규님의 노래 정말 환상에 연주와 노래입니다. 감상 잘 했어요. 백영규님 추석 연휴 잘 보내 시구 건강 잘 챙기세요. 하시는 일들도 승승장구 하시길 🙏 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
@서향-o6e
@서향-o6e 15 күн бұрын
나라를 위하여 목숨도 내어놓고 나라를 위하여 청춘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조훈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접하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
@권연분-i1l
@권연분-i1l 15 күн бұрын
잘들을수 없는 꽃상여 보훈콘서트에서 들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시간 이곳을 댕겨 가시는분들 행복한 추석되시길요 백영규밴드 화이팅 입니다
@단미-z8u
@단미-z8u 15 күн бұрын
명절이라 더애절하네요 지난해 윗동서분이 갑자스럽게 떠나셨는데 이노래가 형님을 더그리게하네요 모두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15 күн бұрын
😭😭😭😭😭부모님 뵐 수 없는 명절연휴에 들으니 두 분이 몹시도 그리워집니다ㆍ슬프지만 이 분의 노래 중 제게는 애창곡이 된 노래랍니다ㆍ올려주신 영상 고맙습니다ㆍ맘 넉넉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ㆍ
@까칠한물망초
@까칠한물망초 15 күн бұрын
국악 접목 하셨군요 명절이라 더 애절하네요 보름달 처럼 밝고 행복한 한가위 되사와요 🙏
@서정란-c1s
@서정란-c1s 15 күн бұрын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도 없었으리라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분들위해 기도합니다. 이 나라의 비극이 너무나 가슴아픕니다. 그 무엇으로도 위로가 될수는 없겠지만 애절하게 불러주시는 백영규님의 노래 (꽃상여는 떠나가네 ) 들으시며 조금의 위로가 되실수 있으시기를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cdh-sh4rw
@cdh-sh4rw 15 күн бұрын
햇곡식으로 차례를 지내며 조상의 은혜를 생각하는 한가위를 맞아 국악과 어우러진 영규님의 노래 들으며 ... 온가족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5297
@wys03
@wys03 15 күн бұрын
아 83년 2집에 수록된 곡이였군요 2024년 인천 보훈의 달에 부르신 노래라고요 국가를 위해 떠나가신 호국 영령및 많은 분들의 가족들께는 촌장님 노래가 위로요 눈물의 바다였겠습니다 노래가 제게도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지난 금요일 사촌형님께서 먼길을 가셨거든요 애잖함이 어둠이 깔리는 이 시간에 더 구슬프게 다가오는군요 오랜만에 촌장님 소식과 노래 들을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촌장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miyeonkim4870
@miyeonkim4870 16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정말 최고 입니다
@blackstone3819
@blackstone3819 21 күн бұрын
👏👏👏
@정송강-e3s
@정송강-e3s 22 күн бұрын
최고다~
@까칠한물망초
@까칠한물망초 22 күн бұрын
추억의 칠공주 나레이션 인숙이 욕심 없는뎅 ㅋㅋ
@영선김-e7z
@영선김-e7z 23 күн бұрын
양하영씨불쌍해요
@booksker
@booksker 23 күн бұрын
정말 명곡에 명연주~~~ 기대ㅎ애지 마시오~ 기대면 위험합니다아~
@이주현-q6z7b
@이주현-q6z7b 25 күн бұрын
채은옥님~ 정말반갑습니다😂
@나라찬-h4r
@나라찬-h4r 29 күн бұрын
337박수 좋아요
@나라찬-h4r
@나라찬-h4r 29 күн бұрын
337박수 좋아요,I like 김도연
@주가네-t3q
@주가네-t3q 29 күн бұрын
감동합니다. 엄청난 분들이 계셨군요. 최고입니다.
@김성순-i7v
@김성순-i7v 29 күн бұрын
노래너무조아요 .
@김성순-i7v
@김성순-i7v 29 күн бұрын
3:04
@김성순-i7v
@김성순-i7v 29 күн бұрын
노래.정말조아요
@이영주-l9u7f
@이영주-l9u7f Ай бұрын
야아!! 역시멋지네요 내나이70인데 또20대로돌아간기분입니다
@donghe7677
@donghe767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노래에 푹빠졌다가 갑니다, 잘 들었습니다,
@조영권-w6w
@조영권-w6w Ай бұрын
은옥씨! 아으 감사합니다!
@윤선영-k1v
@윤선영-k1v Ай бұрын
😂😂
@박인진-n5y
@박인진-n5y Ай бұрын
멋진 타이틀로 👍 노래가 태어났으니 역사를 남기는곡 놀랬습니다 ㅎㅎ
@박준성-n5y
@박준성-n5y 2 ай бұрын
한남들 발작 하겠네 2222222 여사님들 당당하게 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