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성진님과 함께 오눌의 비를 봅니다. 충북 보은 부분에서부터 심장이.... 떨립.......
@sooho90407 ай бұрын
어쩜 소리가 이렇게 고급질까!!!😮😮😮
@troitroika7 ай бұрын
악악악악악악!!!!!! 조성진 라발스 아니면 만족할수없게됨 아아아아악
@은성-l8t7 ай бұрын
9:15
@patmajor48407 ай бұрын
perfection
@eunsolpark40888 ай бұрын
전율 그 자체!❤❤❤
@kris82078 ай бұрын
저 때 사실 가드보단 얼리지만 포워드인 양홍석이 1라 1순위가 유력했는데 KT가 1,2순위 다 먹어서 졸업반인 허훈을 1순위로, 얼리인 양홍석을 2순위로 뽑은거였음. 두 선수 다 잘했지만 이후 허훈이 리그 최고 가드로 컸고 방송쪽에도 많이 나가고 영향력 생겨서 구단 입장에선 대우 잘해준게 신의 한수인거 같음
@MYSTRO-fu8si8 ай бұрын
10:03 Highlight
@billionaire91128 ай бұрын
저는 클래식 전공자도 아니고 암것도 모르는데 괜히 조성진씨 때문에 듣는귀만 예민해져서 다른사람들이 치는건 성에 차지도 않고 화딱지만 나니까 조성진씨가 책임지고 모든 곡을 다 쳐주시던가 아니면 제가 조성진씨를 책임지던가 둘중에 하나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