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 Hwang

Пікірлер

@Accopushkin 24 күн бұрын

Nice song ❤

@Accopushkin 24 күн бұрын

Bravo 👏

@hyanglaeoh9518 Ай бұрын

Rest in peace~♡

@유정-j7j 2 ай бұрын

바이올린소리와 편안한목소리 행복합니디ㅣ❤

@smjung-vj6vn 9 ай бұрын

황건씨도 정말 잘하네요~~~^^

@smjung-vj6vn 9 ай бұрын

인간극장보고 닐루씨 팬됐어요~~넘 예뻐

@유민수-p3h Жыл бұрын

난리났네 증말

@육군대장-p9h Жыл бұрын

풍산이랑 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자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규연-w5b Жыл бұрын

시츄가 목칼라하고도 풍산이한테 대들다니 시츄는 아직애기라 철이없고 풍산이는 넘 착하네요😊

@요조요조-n3o Жыл бұрын

바이올린소리도 너무좋아요❤

@최선-i2h Жыл бұрын

가사전달이 좋아서 호소력 있어요.

@J-D-L-O Жыл бұрын

황건씨 그리고 닐루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최선-i2h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광주김-x4n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두분~~~♧♧♧

@나승철-f1c 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목소리와 연주입니다

@범이-q2d 2 жыл бұрын

시와 바이올린이 너무 잘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류현수의생명의강 2 жыл бұрын

의군부, 창의회, 그 의군부와 같은 단체라는 이름이 동의회 인데 동의회만~~? 이범진공사의 친동생이 이범윤 의군부 총재이고 부친은 이경하. 이범윤총재는 1902년 청국의 만행에서 대한백성을 보호하는 간도관리사가 되어 포수들을 모아 만든 사조직 사포대의 대장이다. 그러다가 1904년 러시아 편이 되어 러일전쟁에 참전 러시아 패전 이후 귀국명령이 떨어졌지만 일본과의 적대적 문제로 귀국을 포기하고 연해주로의 가서 독립군을 결성했고 그 이후 이범윤총재가 최재형총재와 만남으로 의군부를 크게한다는 창의회는 이범윤이 총재가 되어 군대를, 의군부와 같다는 뜻으로의 동의회는 군대를 지원하는 자금과 홍보 등 군대 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의회가 되었으며, 안중근이나 홍범도는 이범윤 총재의 의군부 산하 군인으로, 안중근은 중장이었다. 의군중장 안중근은 모두 기억할 것이다. 그가 동의회 중장이라 했나? 이범윤을 뒤로 빼고 이범진과 최재형을 연결했다는 게 참 웃긴다. 이범윤을 빼고 진골 공산주의자 이동휘를 말하려고? 동의회가 군대조직인가? 이범진대사가 최재형에게 자금을 보낸 것은 동생 이범윤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최재형총재가 의군부의 자금줄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전체를 말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도 참 웃긴다. 웃겨!! 하나 더! 이범윤의 그 의군부는 1922년, 쏘련의 지시 받은 조선공산군의 끈질긴 괴롭힘을 못 이기고 의군부를 접었다. 1904년 연해주 의병에서 시작한 의군부는 일본군 아닌 조선공산군이 앞장 선 쏘련의 세계공산화전쟁의 희생양이 되어 그렇게 사라졌다. 간도에서의 독립군은 1930대 중반 완전히 청소하여 만주 전역이 쏘련의 지령따라 중공군에 가입한 조선공산군의 세상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