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그때까지만
4:32
7 жыл бұрын
nafla  - been
3:28
8 жыл бұрын
Owen Ovadoz -  mmm (feat .nafla)
3:41
MKIT RAIN   Weathermen
4:57
8 жыл бұрын
G2 - Love Song
4:38
8 жыл бұрын
G2 - Asian Party
3:29
8 жыл бұрын
G2 - Jungle
2:51
8 жыл бұрын
G2 - Is It Me
1:27
8 жыл бұрын
G2  - Just A Mixtape   03 G
3:45
8 жыл бұрын
G2 - Self Made
2:39
8 жыл бұрын
G2 - Interlude
2:46
8 жыл бұрын
G2 - Whatever Man
3:10
8 жыл бұрын
G2 -  Look At Me Now
1:34
8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IiU-f1w
@IiU-f1w 2 күн бұрын
번개탄 생각하며 만든건가
@고양이-j2n
@고양이-j2n 3 күн бұрын
25년 1얼2일 출석 ^^
@티끌모아티끌-y2y
@티끌모아티끌-y2y 4 күн бұрын
새해첫곡
@LeeLee08
@LeeLee08 4 күн бұрын
이거 비트 원작자 뭐시기 하면서 유튭에서 못 듣게 했었는데 다시 풀렸네
@아저씨-w2m
@아저씨-w2m 5 күн бұрын
가사의 문학성에 좀 많이 놀랐던 곡... 다시 들어도 좋네요.
@yesyes5252
@yesyes5252 11 күн бұрын
라이브마다 가사가 달라지는 곡
@나의사랑블랙넛
@나의사랑블랙넛 13 күн бұрын
진짜 개명곡 비트부터 개지리는데 걍 존나 좋음 들을때마다 눈물나옴
@XXXimya
@XXXimya 22 күн бұрын
나한테는 이게 원곡이다
@user-hu6lr3vs9x
@user-hu6lr3vs9x 23 күн бұрын
아직 듣는 사람
@이시우-e9g
@이시우-e9g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이게어떡캐노래누!?
@읶-i3i
@읶-i3i Ай бұрын
1:45
@Bokk-eum_bab
@Bokk-eum_bab Ай бұрын
벌써 11년이 지났구나
@to_ssamja
@to_ssamja Ай бұрын
이거 14뇬에 나온거 아님?
@스마일-101
@스마일-101 Ай бұрын
개추
@로열위드치즈
@로열위드치즈 2 ай бұрын
오케이션 숨은 명곡
@mindflow8425
@mindflow8425 2 ай бұрын
블랙넛 이때 노래들이 진짜 살아있네...
@wb8044
@wb8044 2 ай бұрын
이게 MC기형아 명의로 올린 노래중에 젤 좋은듯
@thestrongestmanintheworld
@thestrongestmanintheworld 3 ай бұрын
병맛더빙같노
@안녕-i9p1p
@안녕-i9p1p 3 ай бұрын
캬 가사 너무 맛있다..
@오병훈-i4j
@오병훈-i4j 3 ай бұрын
정상은 아닌 듯 하다. 확실히 건전한 사고로 사는 놈은 아니네. 더러워;;
@머스탱TV
@머스탱TV 3 ай бұрын
굿보이❤
@이신호-t3b
@이신호-t3b 3 ай бұрын
24년에 듣는 사람?
@석찬민-d1h
@석찬민-d1h 3 ай бұрын
ㄹㅇ 천재
@WilliamChung-be5wj
@WilliamChung-be5wj 3 ай бұрын
노예가 아니니까 주인은 바로 나야 내가 대표하는 도시 아니라면 사요나라 만약 인정못해도 난 인정받고 인정많아 난 내 이름을 걸어, 내세우지 익명아냐 뜨겁게 살아가고, 마음다해 사랑하길 때로는 방황하고, 결국엔 살만하길 두발로 서서 보이지 않는 저 바다건너까지 내 존재를 알리게 마음 활짝열어
@mightyirony
@mightyirony 5 ай бұрын
2024.8.1 오늘도 좋은하루~~~
@jungmosee
@jungmosee 5 ай бұрын
중2 2학기 기말인데 이노래만 듣네
@송경준-b3f
@송경준-b3f 6 ай бұрын
😢
@thisisjusth1s217
@thisisjusth1s217 7 ай бұрын
하 씨 눈물날거같냐 왜 미치겠네
@시박령
@시박령 7 ай бұрын
머리를 안 떠나가는 띵곡ㅋㅋㅋㅋ
@kck5248
@kck5248 7 ай бұрын
미쳤네 시밡ㅋㅌㅌㅌ 너무 가사가,,, 할 말을 잃게 만드네
@zuan7526
@zuan7526 8 ай бұрын
더블링으로 쓰읍 하 ㅇㅈㄹㅋㅋㅋㄱㅋㅋㅋ미친놈ㄹㅇ
@yungbratzxxzxzzxx
@yungbratzxxzxzzxx 8 ай бұрын
^^^ㅣㅣㅣㅣ발 돈이 많다난
@suor-c3r
@suor-c3r 8 ай бұрын
개꼴
@위스퍼-l1h
@위스퍼-l1h 8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요즘 트랩 곡들보다 좋다..❤
@Agerhann
@Agerhann 8 ай бұрын
갓대웅
@안녕-i9p1p
@안녕-i9p1p 9 ай бұрын
국힙최고곡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9 ай бұрын
난 높이 뜨고 싶어 태양도 날 우러러볼만큼 아빠는 내가 랩으로 성공해 빚을 꼭 갚을 거라고 믿어 매달 은행에 바치는 많은 이자들 난 음악을 크게 틀어 부모님의 한숨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서 난 항상 귀에 이어폰을 끼고서 살았어 혼자만의 세계 속에서 조금씩 달라져가는 성격 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져 내가 귀에서 이어폰을 빼고 현실을 봤을 때 난 혼자였고 주위는 온통 다 까맣게 변했어 이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 기억나는 건 어저께 적었던 이 가사뿐 난 자꾸만 후회돼 흘러간 지난날들이 성공을 위해 하나 둘 사라지는 사람들 나도 출발해 가시밭길이 깔린 내 앞을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나락으로 떨어진 내 실력도 Fucker 나만 한다고 하는 음악도 Fucker 돈 안 되고 힘든 길인걸 슬슬 알아가 형님들 얘기만 들어도 용기가 달아나 목소리를 팔아 돈을 벌어 난 이건 게임이 아냐 나의 인생이야 나의 게임이야 삶이란 원래 짙은 암흑 속에 사는 것 목표는 끝까지 살아남는 것 돈 없어 떨어진 음식도 주워 먹는 버러지 추위에 덜덜 떠는 새끼 강아지 나는 내게 말하지 언제까지 이 어둠 속을 헤맬지 해마다 빛을 보길 바라지 끝까지 살아남은 나는 독종 목청 높여 소리질러 Peace 내가 좋아하는 담배 싼 가격에 피는 디스 내가 좋아하는 건 섹스 섹스 오랄 섹스 잡은 펜을 놨어 난 Mic이 무거워 날 바라보는 시선 표정이 굳어져 힘이 없지 애들이 날 보고 버러지 라며 놀리고 내가 설 곳은 여기 텅 빈 깜깜한 이 무대 밖에 나를 비춰준 조명 든든한 버팀목 날 믿어준 부모님께는 말 못해 나 때려치고 싶은 맘이 많지 지금의 내 결과를 좀 봐봐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하루종일 라면 하나로 끼니를 때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부모님께 빌어 돈 한 푼에 이리저리 밑바닥을 기고 기어 내 모습이 한심해 또 한숨만 쉬어 음악은 내 삶 힘들어도 never give up 일상은 개망 힘들어서 매번 give up 부모님께 죄송스러 서성이던 집 앞 날 또 막아서는 빌어먹을 세상님아 내 안에 가득했던 자신감은 사라져 현실의 벽에 부딪혀 그저 탄식만 얼굴에 늘어가는 주름 속 깊은 시름 조금씩 사라지는 가족들의 믿음 그래 다른 일이라도 해보자 해도 할 줄 아는 게 없어 이 한심한 나는 모든걸 다 버리고 이 회색 숲 속을 벗어나고픈 마음 오직 그뿐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내 삶의 가장 빛날 땐 언젤까 내게 단 한 번만 빛을 밝혀줘 제발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9 ай бұрын
Maybe if jump i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f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에서 깨 눈을 뜨면 난 인상부터 찌뿌려 아무도 찾지 않는 걸 알면서도 난 핸드폰을 열어 혹시나 했던 기대는 또 역시 창밖의 지는 해와 함께 저버려 창밖이 어두워지면 난 잠에서 깨 달콤한 꿈이 최고점에 왔을 때 그 때마다 잠에서 깨 그리고 앞애 보이는 초라한 풍경에 난 눈을 뜨면 인상부터 찌뿌리게 돼 좁은 방 밀폐된 공간에 가득한 담배연기에 밤새도록 쌓인 목의 가래를 뱉고 난 또 컴퓨터를 켜 새로 올라온 아마추어들의 녹음물을 듣고 콧방귀를 껴 "뭐여 존나 별로네" 해도 속으로는 계속 내 게으름을 끝없이 탓해 펜을 잡으면 아무 생각 안 나 마음이 무거워 사실 난 열심히 하는 너희들이 부러워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잠들기 전 이불에 숨어 난 매일 망상을 해 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아마 망상 중에 대부분은 여자와 섹스하는 꿈 그리고 내가 랩으로 유명해져서 우리 집 빚 다 갚고 성공하는 꿈 그러다 잠이 들어 나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가 내가 잘때 찍은 사진을 보여줬어 그 표정은 너무 가엾고 초라해보였어 내 마음 속엔 온통 질투로 가득해 그래서 난 한없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네 노력도 안하고 항상 값진 것들을 탐냈어 모두들 그런 내가 한심해 떠나갔네 사실 돈보다 더 내가 랩을 하는건 내가 유명해져서 떠나간 내 친구들이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 내일은 기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을까 난 매일을 그 희망으로 살아가 Maybe if I jump or spread my wings I know I've been wrong about these things I don't care if no one else believes I think that if you believe it then maybe we'll make it Tonight Oh tonight If you believe in me like I believe in you Tonight Tonight Because impossible is possible tonight
@yankesewt6814
@yankesewt6814 9 ай бұрын
개씹명곡
@안창환-e5l
@안창환-e5l 10 ай бұрын
안창환 울릉도 안녕하세요
@jangfleur
@jangfleur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전한길발톱의때
@전한길발톱의때 10 ай бұрын
여자보컬 누구예요?
@daa8715
@daa8715 9 ай бұрын
기지배
@Maybe-a-pineapple
@Maybe-a-pineapple 10 ай бұрын
3:43 아니야....너 성공했어
@김형준-u9d
@김형준-u9d 10 ай бұрын
난 이게 최고다 조때노
@fuckblacknut6974
@fuckblacknut6974 10 ай бұрын
이거개웃김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0 ай бұрын
비트가 흐르는 밤 여긴 어디? 나의 방 난 지그시 눈을 감지 머릿속엔 온갖 단어들로 뒤섞인 채로 어떤 말부터 써야될지 몰라 펜을 놓지 uhh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매일 밤 날 이 곳으로 이끌었네 우린 수많은 밤을 함께 해도 나는 아무 것도 얻을 수가 없었고 너는 해가 뜨면 사라져 허탈한 마음으로 비트를 꺼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펴 잠에 들며 생각해 내 어깨를 짓누른 건 겨우 책상 앞에 놓인 종이 쪼가리뿐인 걸 지난 몇년동안 그 위를 채우려고만 했어 휴학을 하고 친구를 잃고 집안은 큰 빚을 지고 난 모든걸 내팽개치고 내 이기적인 욕심이 날 이 작은 방구석으로 가뒀어 이젠 나가고 싶어 내일 이 침대에서 눈을 뜨면 달라질까 힘없이 풀려가는 눈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RAP만 하기엔 내 인생은 참 힘들어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누군가에게는 밥줄 누군가에게는 꿈 내겐 그저 꿈의 탈을 쓴 취미생활일 뿐 사실 난 두려워 정면으로 맞서기엔 나를 둘러싼 수많은 짐들 내겐 이 현실은 차가워 그래 너무 차가워 빚에 허덕이던 지난 겨울 밤 우리 집 방바닥은 너무 차가웠어 수능을 보고 바로 들어간 고시학원에서 행정법 책을 펴고 꿈은 잠시 접어 나와 rap을 같이 하던 친구들은 더 세게 쥐어잡은 마이크에 전부를 걸어 혀를 존나리 튕기며 뱉어 성공하고 싶어서 나는 행정법 책을 펴 음악하고 싶어서 오쓌 주위 사람들은 내가 현명하대 돈은 그들이 보는 유일한 성공의 잣대 그때마다 난 씩씩대며 앉지 책상 앞에 펜을 잡아 근데 너마저 나를 떠나갈래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오직 할 수 있는 건 이 좆같은 걸 적으며 계속 뱉는 거 오쓌 근데 내 머릿속에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면 난 또 다시 두려워지기 시작해 이게 내 꿈이 맞는걸까 그럼 난 뭐해 펜뚜껑을 닫고 방에서 나오면 부모님이 하시는 술집으로 달려가서 테이블을 닦고 서빙을 해 보람이 없어 당연히 해야할 일 난 손벌릴 수도 없어 친구에겐 말했지 빨리 상경해 음악하자 하지만 현실은 너무 잔혹해 자꾸 내 앞길을 테트리스처럼 '가로막아 없애려고 해' 알았어 돌아갈게... 하지만 힙합은 저만치서 계속 나를 불러 "빨리 와 기형아! 흘러간 시간은 되돌릴 수가 없잖아!" 나도 가고 싶다 근데 날 위해 이 많은 상황들을 다 등돌릴 수가 없잖아 사람들은 비웃어 니가 무슨 랩퍼냐 그래 알아 우리 같이 내 인생을 비웃자 난 쓰레기야 누가 이 소각장에서 날 건져줘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여전히 난 마이크 앞이야 난 너무 두려워 매일 아침 눈 뜨면 저기 창문 밖으로 사람들은 바삐 움직이고 나는 외골수처럼 이 작은 방에 쳐박혀 나도 성공한다고 하면서 또 야동만 보고 내가 랩퍼가 되면 모두가 알아줄까 철없는 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한국 힙합 역사의 빈 자리에 내 자리도 있을까 미친놈이라고 받겠지 손가락질만 이젠 떼버리고 싶어 잉여라는 꼬리표 아 그리고 하나 더 아다라는 꼬리도 열심히 해왔는데 계속 끝은 안보이고 나도 랩퍼 시켜줘~ Don't go chasing waterfalls Please stick to the rivers And the lakes that you're used to I know that you're gonna have it your way or nothing at all But I think you're moving to fast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0 ай бұрын
화려하게 빛낼꺼야 나의 이름 오늘도 밟고 올라가 수많은 자의 뒤를 어쩔수 없이 우리는 서로를 밟거나 밟혀야 해 but 내 등짝에는 절대 흙을 안 묻혀 you know my name? 난 mc기형아 마이크 앞에서도 장애인을 우대해라 모두 잊었냐 난 사지는 멀쩡해 단지 뇌가 미쳤다 그러니까 좀 편하게 올라가게 비켜봐 수많은 자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정상에 먼저 올라가 정권을 잡아 like Tasha 날 싫어하지마 나도 알아 전부 내 탓이야 더럽니 내 가사? 근데 젖어가는 니 빤쓰 봐 나도 인맥을 넓히고 싶었지 그들의 무리에 껴 우쭐대고 싶었지 근데 믿을 놈은 아무도 없었지 좆도 그래서 골프장 위의 공처럼 갔지 홀로 모두 겉과 속이 달라 내 똥꼬 앞에선 인간지네같던 새끼들이 뒤에선 이빨을 까 이 개버러지같은 씹새끼 다 주둥이 열어 나는 뻥튀기 장수 모든 강냉이를 털어 hater들은 계속 번식해 나와 함께 하던 형제들도 모두 등을 돌리네 내가 잘나가니 샘이 나나 본데 난 그 샘이란 우물을 바다만한 면적으로 만들테니까 날 계속 봐라 자지밥들 나는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 지금 내 위치는 고작 이 곳에 하지만 기억해 내일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 올라가있을테니 난 미술과는 다르게 농담이 없어 그러니 좋은 말로 할때 마이크 끄고 당장 꺼져 수능 만점자처럼 넌 재수 없으니까 왜 니가 마이크만 잡으면 반응이 없습니까 대답해 듣는이가 식물인간인가? no 니 랩은 레몬을 짠 것처럼 신물이 나니까 (아이셔 아이셔) 그러니 선배들이 말한것처럼 넌 랩하지마 난 hater들의 식탁에 올려진 통조림 날 까려면 머리를 써 힘을 쓰면 못 먹지 날 까봐 양파처럼 까면 눈물 흘릴테니까 너 계속 까불다가 이 벌스 뒤처럼 훅~ 가 (hook) 잘 봐라 난 mc기형아 내가 있는 한 뭔갈 얻을 생각하지마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잘 봐라 난 mc기형아 니가 뭔갈 얻길 원한다면은 내 바지 봐 내가 남대문을 열테니까 나오는 거 바라봐 잡아봐 빨아봐 나오는 거 먹어봐 남김없이 핥아봐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자녹게 누가 날 욕해 곡 들어 봤는데 졸라 좆밥이네 난 이런 허접이랑 엮이기 싫은데 댓글로 모두들 내 곡을 기대해 (x2) 애초에 컨셉을 잘못 잡았네 난 천재도 아니고 병신도 아닌데 날 언제 봤다고 그렇게 욕을 해 나도 집에선 울엄마 아들인데 (x2) 디스하지마 너 이새끼 고소할꺼야 농담아니야 나는 리미 빠돌이니까 (x2) 군대나 가라 22살 중영아 기왕이면 해병대 가서 정신 차려라 니 친구들은 벌써 다 제대 할 때다 어쨌든 기대해 넌 이제 뒤졌다 (x2) 엄마는 말했지 누가 내게 시비를 걸면 기 죽지말고 당당히 맞서 싸워 하지만 난 마음이 너무 여려 그렇겐 못해 싸우기 싫어 그냥 내가 널 죽이면 돼 (난 참고서처럼 참고 일어서.....) 풉 넌 참고서 절대 이 씬의 교과서같은 인물은 될 수 없어 더 쪽팔리기 전에 이름을 바꾸던가 아니면 너부터 랩 관둬라 니 가사 뭔소린지 모르겠어 걍 쉽게 말해 내가 질투난다고 그래서 마이크 앞에서 개소리들만 뱉던 너 주목을 받게 하기 위해서 필요했던 건 바로 나였네 근데 만들고 나니 너도 좆같지? 그래서 하루종일 만든거 벙개라고 뻥쳤니 다 알아 윤미래처럼 '티가 나지 ' 다시 말해봐라 내가 병신? 그래도 엉터리 가사로 rhyme 맞추는 너보단 내가 낫다 다음에 또 그러면 홍석천처럼 매 맞아 작살로 박살내고 싶니 더러운 내 가사? 꼰대인 척 하지마 가서 빵이나 사와 자신있게 말했네 넌 뢈싸움의 왕자 근데 한국의 왕권제도는 옛날에 끝났다 마이크 잡기 전에 역사 공부부터 하자 혹시 니 할아버지 성이 나까무라냐 난 너를 굴비 가시처럼 쉽게 발라 네겐 내 맞디스가 굴비하면 생각나는 곳처럼 영광 외쳐 like 박성광 내가 있는 한 여긴 니가 사는 더러운 세상 질투해 계속 날 질투해 난 이제 가만히 있을게 너같은 허접쓰레기들에게 시간낭비하면 성공 못 해 그러니 난 상관 안할테니 맘대로 해 biotch~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0 ай бұрын
i'm on my 전주 shit 자랑스러운 나의 전주 shit i'm on my 전주 shit 벗어나고파 나의 전주 shit 전주천이 갈라놓은 완산구와 덕진구 난 덕진구에 살아 친구 넌 몰라 땅값이 한없이 떨어지는 동네 매일 한숨뿐인 부모님 축처진 어깨를 보며 다짐해 내가 반드시 성공해서 벗어나겠다며 이를 물고 열공해 내가 다니는 학교는 전북대 밤만 되면 제일 붐비는 곳이지 man 소주 한 잔 하고 싶으면 통집에서 봐 막걸리가 땡기면은 떼모리로 와 어린 학생들은 전부 객사로 가서 영화를 봐 또는 옷을 사 나처럼 섹스가 간절하다면 당장 시청 뒤로 가 가 가맥과 오원집 베테랑 칼국수집을 안다면은 너도 전주인 그래 여기가 바로 전주 bitch~~ 골빈년들이 물나이트 앞에서 비틀거리고 나는 그냥 지나쳐서 걷지 이 거리위로 계속 걷다보면 전북은행 사거리 앞으로 직진하면 친구의 재수 학원이 보이고 대학로를 벗어나면 조용한 도시 상념에 젖기 딱 좋은 분위기에 흠뻑 젖지 기타를 멘 애들은 많아 그런데 마이크 잡는 애들은 잘 보이지를 않아 힙합의 불모지대 그래도 우리는 마이크를 잡아 곰팡이 가득한 반지하 투비원에 와봐 관객은 대부분 자기 친구들 힙합팬은 별로 없지 이런 ㅄ... 전라도에서는 대표할 만한 mc가 없어 경상도 새끼들이 south side라고 외쳐 좆까 씨발 여기가 진짜 싸우싸이드야 개세끼들아 생선 비린내나는 자식들 앞에서 숟가락을 쳐들어 우리는 비빔밥처럼 다 으깨고 비벼 홍어냄새난다 코 막지마 우린 안먹어 남도에서 찾어 우리도 걔들 안반가워 전라도 사투리는 여기서도 욕 먹어 우린 표준어를 써 비빔밥도 안 먹어 콩나물국에 밥을 말아 날계란과 함께 이게 전주 style 너도 먹어볼래
@안아아줘요
@안아아줘요 10 ай бұрын
oh baby~ 걸레빨다가 니생각이 나서 불러봤어 너를 갖고 싶어 엄마에게 졸랐지 나이가 몇살인데 철 좀 들라하며 (파리채로) 손바닥을 맞았지 냉장고 앞에 무릎꿇고 손들면서 생각해 너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 넌 담배를 피지만 니 입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간접키스라도 좋아 오늘도 커피를 뽑아 너에게 권하고 난 뒤에 빈 컵을 받아 사람이 안보이는 구석에 앉아 열심히 빨아 종이컵이 내 침으로 흥건히 젖어 니 채취가 사라지면 아쉬움과 함께 버려 너와 술 마시면 항상 넌 내게 그러더라 너같이 자상한 남자 또 없나하며 썅년아 그런 놈 나 하나 밖에 없단다 그러니 내 품에 안겨 내 암내나 맡아봐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가봐 요즘 나도 생리한다 넌 내가 편하니? 이성으로 느껴본 적은 없니? 니가 내 맘 알아주길 바라며 난 가사를 썼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고 사는 내가 보이니 아침에 눈을 뜨면 부엌에서 날 위한 식탁을 준비하느라고 칼질하는 너의 소리를 듣고 저녁에 잠들기 전 너와 키스하는 상상을 하며 차가운 시멘트벽에 내 입술을 갖다대고 비벼 가끔 딥키스를 하는 상상을 하느라 벽에 침을 묻혀 잘 때 침냄새에 좀 괴롭다 그래도 니 생각만 하면 바닐라 향기가 나 넌 내가 사는 이유 밤이나 낮이나 난 너를 그려 그러니 벌려봐 밑구녕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입댄 종이컵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코 푼 휴지에서는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바닐라 향기가 나 니가 버린 생리대에선 바닐라 향기가 나 바 바 밤꽃 향기가 나에 젖은 팬티 사이로 밤꽃 향기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