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환,배은숙 찬양(11곡) 1.주께 맡기라(0:05) 2.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5:15) 3.나의 가는 길(11:00) 4.기적의 하나님(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15:16) 5.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19:58) 6.정금처럼 나아오리(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23:20) 7.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내가 걷는 이 길이)(27:41) 8.길(오늘도 하룻길)(31:10) 9.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35:57) 10.내가 너를 도우리라(세상 일에 실패했어도)(39:20) 11.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44:29) 12.주께 맡기라(47:30)
@kavkaz25352 ай бұрын
1.주께 맡기라(0:0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얼음처럼 녹았듯이 내 삶을 짓누르는 이 모든 근심 걱정 주 앞에서 다 녹으리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촛물처럼 녹았듯이 내 삶을 짓누르는 이 모든 근심 걱정 주 앞에서 다 녹으리 우리의 힘으로는 조금도 어찌할 수 없으나 전능하신 주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네 못하심 없네 태산처럼 보이는 이 모든 일들이 우리 주 안에서는 평야같이 되리 하나님께는 길이 있네 모든 문제의 열쇠가 있다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세~ 주께 맡기세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촛물처럼 녹았듯이 내 삶을 짓누르는 이 모든 근심 걱정 주 앞에서 다 녹으리 우리의 힘으로는 조금도 어찌할 수 없으나 전능하신 주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네 못하심 없네 태산처럼 보이는 이 모든 일들이 우리 주 안에서는 평야같이 되리 하나님께는 길이 있네 모든 문제의 열쇠가 있다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세~ 주께 맡기세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세~ 주께 맡기세 2.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5:15)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오늘 나와 다툰 사람있으며 오늘 내가 시기한 사람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한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을 용서 못했고 내게 화낸 사람을 이해 못했고 나를 시기한 사람을 싫어 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하니 난 참으로 행함이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오늘 나의 마음은 재물에 있고 오늘 나의 생각은 자녀에 있으며 오늘 나의 발길은 세상 향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나의 생각은 항상 주님을 앞섰고 나의 찬양은 항상 빈 마음이었고 나의 생활은 언제나 감사를 잊었으니 난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가면서 입술론 주님을 사랑한다 하니 난 참으로 믿음이 없는 사람 주님을 사랑 안 한 사람 오늘 하루의 시작은 기도로 하고 오늘 말씀의 은혜로 하루를 살고 오늘 내 입이 하나님 찬양을 하면 난 주님의 사랑받을 사람 나의 형제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나의 자녀를 위하여 기도를 하면 난 주님의 사랑받을 사람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 될 것이니 주여 내 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매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주님의 신실한 청지기 될 것이니 주여 내 삶을 인도하소서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주님의 제자 되렵니다 3.나의 가는 길(11:00)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매일 사랑과 힘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매일 사랑과 힘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내 삶 속에 새 일을 행하리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매일 사랑과 힘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 것 보라 하늘과 땅 변해도 주의 말씀 영원히 내 삶 속에 새 일을 행하리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매일 사랑과 힘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4.기적의 하나님(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15:16) 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쳤지만 허우적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내 삶 속에 슬픔이 임했네 원인을 찾으며 애써 봤지만 나는 무력한 자였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 자를 살리며 모든 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5.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19:58)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여호와께로다
@kavkaz25352 ай бұрын
6.정금처럼 나아오리(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23:20)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나는 믿네 주님 날 보호하심 비록 지금보다 더욱 나빠질지라도 나는 믿네 주님 날 보호하심 그 모든 것이 날 에워싸도 나를 넘어지지 못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서리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 아무리 참혹해도 내일은 아니 그 다음날은 더욱 나아지리 마침내 이 모든 고통 지나고 편히 쉴 때 오리니 나는 정금처럼 나아오리 나아오리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그 모든 것이 날 에워싸도 나를 넘어지지 못하게 하리 나는 다시 일어서리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 아무리 참혹해도 내일은 아니 그 다음날은 더욱 나아지리 마침내 이 모든 고통 지나고 편히 쉴 때 오리니 나는 정금처럼 나아오리 나아오리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7.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내가 걷는 이 길이)(27:41)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스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8.길(오늘도 하룻길)(31:10) 오늘도 하룻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 해 멀고도 험한 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 해 나 혼자 가야 해 아 ~ 아 ~ 아 ~ 아 ~ 갈래 갈래 갈림 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 가려오 갈래 갈래 갈림 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 가려오 내 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풀밭 쉬이 갈 수 있는데 내 사명 다하기까지 갈 수 없네 그리운 내 본향 집 그리운 내 본향 집 - (반주) - - - 갈래 갈래 갈림 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 가려오 갈래 갈래 갈림 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 가려오 내 집은 갈릴리 해변 푸른 풀밭 쉬이 갈 수 있는데 내 사명 다하기까지 갈 수 없네 그리운 내 본향 집~ 그리운 내 본향 집~ 그리운 내 본향 집~ 9.하나님의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35:57)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환난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10.내가 너를 도우리라(세상 일에 실패했어도)(39:20) 세상 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 말아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당해도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나를 버린 자들도 내가 사랑하거늘 하물며 너희를 그냥 둘까보냐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하나님 됨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환난 핍박 끊임없어도 너는 낙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참지 못할 슾픔 있어도 기도하며 담대하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감사 눈물 흘리며 믿음으로 간구하는 너희의 기도를 내가 외면하랴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하나님 됨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로 하여금 나를 증거하도록 내가 너를 도우리라 11.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44:29)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친구되기 원합니다 12.주께 맡기라(47:30)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얼음처럼 녹았듯이 내 삶을 짓누르는 이 모든 근심 걱정 주 앞에서 다 녹으리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촛물처럼 녹았듯이 내 삶을 짓누르는 이 모든 근심 걱정 주 앞에서 다 녹으리 우리의 힘으로는 조금도 어찌할 수 없으나 전능하신 주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네 못하심 없네 태산처럼 보이는 이 모든 일들이 우리 주 안에서는 평야같이 되리 하나님께는 길이 있네 모든 문제의 열쇠가 있다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세~ 주께 맡기세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촛물처럼 녹았듯이 내 삶을 짓누르는 이 모든 근심 걱정 주 앞에서 다 녹으리 우리의 힘으로는 조금도 어찌할 수 없으나 전능하신 주께는 능치 못하심이 없네 못하심 없네 태산처럼 보이는 이 모든 일들이 우리 주 안에서는 평야같이 되리 하나님께는 길이 있네 모든 문제의 열쇠가 있다네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세~ 주께 맡기세 우리의 염려를 다 주께 맡기세~ 주께 맡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