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다/노래- 서영은
9:22
사랑 호흡 / 청조 온기은
2:24
Пікірлер
@dongsiklim1351
@dongsiklim1351 11 күн бұрын
홀로사는막내동생이많이아프다 엄마가살아서동생곁에있었주면큰힘이될텐데... 엄마아부지 보고싶습니다
@user-qy6uu3xw9f
@user-qy6uu3xw9f 17 күн бұрын
불러도대답없는엄마
@user-uz4wr8vm7r
@user-uz4wr8vm7r 17 күн бұрын
그시절 왜 그렇게. 가난에 시달려 배곱을 이겨내야했는지 요즈음 자꾸 엄마생각에. 가슴이 져며옵니다.
@user-zu9kh1kp6o
@user-zu9kh1kp6o 17 күн бұрын
책보자기에 교과서와 도시락 챙겨주면 어깨에 대각선으로 메고 등교하고,하굣길 배고프면 찔레순 꺽어먹던 생각난다. 어머니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sook2kwak183
@sook2kwak183 19 күн бұрын
커버곡 이지만 ..원곡보다 취향저격 하는곡 오늘처럼 비가 온종일추적추적 내리는날 듣기 좋으네여
@user-kx9ot7bo7h
@user-kx9ot7bo7h 21 күн бұрын
참으로 야속한 건 세월입니다 어머니 머리위엔 어느덧 눈꽃으로 덮이고 늘 기운찬 모습이던 어머니는 아기처럼 연약한 모습으로 변하셨습니다 옛날 시골에서 밭일 끝나고 무거운 자백이를 이고 어름프레한 길을 지나 식구들 저녘을 준비하려 바쁜 걸음을 재촉하시던 어머니, 그때 그모습이 눈에 선하니 눈물만 흐릅니다
@TV-tb6ne
@TV-tb6ne 23 күн бұрын
😢엄마돌아가신지가언제인지기역조차안나요.엄마생각에이노래들으며한없이눈물흘리며몆번을듣는답니다.이세상에서엄마보다더좋은게없지요.엄마보고싶고불어보고싶어요
@ace-ui7sv
@ace-ui7sv 25 күн бұрын
엄마 떠나신지 벌써 5년이나 됐네요. 그새 꿈에라도 제대로 한 번 오시지 않았어요. 그쪽 세상은 평안하신지요. 그리운 엄마ᆢ
@user-ul4oc9so5o
@user-ul4oc9so5o Ай бұрын
그리운 엄마 눈물이 납니다
@user-lx7um6zd8j
@user-lx7um6zd8j Ай бұрын
70이 돠어가니. ...더 한층 그리워지는...어머니...엄마... 비모...비모는 ...자식을 바라보며. 언제나 술픈기색으로을 걱정에 걱정을 하며...자식이 잘 돠기를 ...행복하기를...한없이 바라고또 바라신다... 나, 오늘부터. 일체 중생에게...비모의 심정으로 대하려 합나다. 어머니는...그 어떤 자녀들도 잘 돠가를...기원허지요. 버라지 않습니다...헌 없는 저비로 감싸자요...
@user-rg7db5bc3e
@user-rg7db5bc3e Ай бұрын
엄 마 ~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보고싶다 엄마는 내 안보싶나 ? 천당을간나 ~만당을 갔나 꿈에라도 제발 나와서 뭐라고 한마디 말좀 해주마 안돼나? 내 때문에 마음편하게 죽지도 못하고 산다고 했잖아 ! 내지은 죄 지옥불구덩이에서 달게 받을게 꿈에서라도 얼굴 보여주고 뭐라 고 말한마디 해주면 안 돼나 ~? 엄마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덕분에 이 후레자식 이렇게 살아갑니다 !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 Ай бұрын
꿈을 꾼다(서영은) 치열하게 살아 온 낮 시간이 저물 때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지친 눈길을 돌린다 저물어 가는 하늘엔 꿈처럼 노을이 살아나고 나를 사랑 해 줬던 고마웠던 사람들의 얼굴들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어디에선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여여쁜 사람들이 꿈꾸는 나비되어 나에게 달려든다 나는 나비에 둘러싸여 두둥실 하늘로 올라 노을과 함께 휴식의 밤을 맞이한다.
@schbert1463
@schbert1463 Ай бұрын
이토록 고운노래 부르신 '"이연실"'님 어느 하늘아래 잘 지내고 계시겠죠.. 그시절 우리들의 영웅 시들지않고 영원히 빛나는 소녀
@user-dn8bu5sl8q
@user-dn8bu5sl8q Ай бұрын
아직살아계시지만 자꾸눈물이나네요 엄마생각하면서실컷 울고나면 시원합니다 엄마사랑해요
@user-yw3sm8uv8i
@user-yw3sm8uv8i Ай бұрын
엄 마 ! 그이름 만 들으면 극장서 애국 가 랑은 자꾸 눈물이 날까 ? 안동서 삼심리 산길 로 새벽 길달 려 중학 교고등학교 를 다녓다 벌서 내나이 팔십을 바라보게 댓네 ㅡㅡ흑 흑 😢
@user-qq3to7df7p
@user-qq3to7df7p Ай бұрын
배경도 좋고 가사도 예쁘고 노래도 예쁘고~감사합니다😊
@user-ql6tf2db8v
@user-ql6tf2db8v Ай бұрын
@user-ql6tf2db8v
@user-ql6tf2db8v Ай бұрын
계실때는 소리지르고. 화도 많이 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왜그랬을까 후회합니다. 돌아 가시기몆칠전. 요양원으로 오라고해서 갔더니. 금봉투에 돈오만원. 생일때. 고기사다. 미역국끊여 먹으라고. 마지막 그모습이. 지금도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남니다
@paradisep7732
@paradisep7732 Ай бұрын
6.25 전쟁 때 꽃 다운 청춘들이였습니다. 그때 나온 노래...ㅜ
@user-rq9zt6fe9d
@user-rq9zt6fe9d Ай бұрын
고은봉 살날이 더많을수도 있다 재미나게 깨소금냄새가 나도록살자 알겠제~~~~~~~
@user-kt6kh5fk6w
@user-kt6kh5fk6w Ай бұрын
엄마 고생 많았어요. 넘치는 사랑 주셔서 감사해요. 적선지가 필유여경. 우릴 위해 덕을 베푸시고 양보만 하며 사신 손덕례 여사님 사랑합니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엄마가 계신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이니까요.
@user-sh4is1fy7z
@user-sh4is1fy7z Ай бұрын
엄마가 외할머니 그리워하며 부르던 노래를 지금은 제가 부르며 그리워합니다.. 엄마가 부를때는 몰랐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산소에서 하염없이 엄마 엄마 불러봅니다.. 이제야 엄마 마음을 조금 알것같아요..눈물만 주룩주룩.. 모든게 후회로 남습니다
@user-om5ue7ku2f
@user-om5ue7ku2f 2 ай бұрын
너무 나도 젊은나이에 무엇이 그렇게도 가시엇소 그 젊은 나이에 보고싶소 이나이되어도
@sarangoh1617
@sarangoh1617 2 ай бұрын
어머니도 하염없이 그립고 살아있을때는 무덤덤그냥그럿던 큰형님.두째.셋째 형님들이 사무치게 보고싶슴니다ㅡㅡㅠ.ㅠ내나이 68세 .
@user-hz3ju4vj4d
@user-hz3ju4vj4d 2 ай бұрын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이노래가 너무 구슬네요..
@user-nk8fe4bl2q
@user-nk8fe4bl2q 2 ай бұрын
이젠... 아부지 엄마 형아 누나... 곁으로 갈날이 가까운가 ? 자꾸만 보고싶고 눈물이나네.. 자꾸만.....자꾸만...................눈물이 흘러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 ~
@user-wo3ne7zt9y
@user-wo3ne7zt9y 2 ай бұрын
돌아가신지어엿30년 엄 마. 너무보고프고 그립습니다 나죽으면 뵐수있으련지!
@user-nk8fe4bl2q
@user-nk8fe4bl2q 2 ай бұрын
어째서 이 노래는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고 들을 수 록 가슴을 파고드누.. 내 나이는 70 을 바라보는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함은 더욱 짙어만 갈까...? 9 남매에 막내로 태어나 노모의 빈 젓을 물려도 방긋 이 웃었다는 엄마같은 누나의 말씀에... 오늘은 아버지 기일 이신데 몸이 불편해 한잔술로 옛 생각에 젓어들어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user-sz8oy8ve8o
@user-sz8oy8ve8o Ай бұрын
조심스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pq3wz3sr2f
@user-pq3wz3sr2f 2 ай бұрын
또 감사 모두 아픔없는 삶 바래요 또 찾아올듯합니다 😂
@user-wo4ck1zt5o
@user-wo4ck1zt5o 2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보고싶어
@user-mc7mb9vu3p
@user-mc7mb9vu3p 3 ай бұрын
매번 들어도 눈물이 날까 엄마 나이 돼봐야 엄마 마음 알것 같아요 자식은 철이 없나봐요
@user-pe7kz4tb1x
@user-pe7kz4tb1x 3 ай бұрын
이 노래가 클레멘타인 변주, 번안곡이라니 느낌도 다른데. 참 좋은데 저작권이 이슈가 되기전 씁쓸한 옛이야기네요. 그래도 듣기 너무 좋지요.
@user-pe7kz4tb1x
@user-pe7kz4tb1x 3 ай бұрын
원곡이 클레멘타인 인데 느낌이 이렇게 달라지네요. 클레멘타인 미국동요는 스윙느낌인데...
@faepianocafe
@faepianocafe 3 ай бұрын
편안한 쉼 얻으려 왔다가 위로의 시 선물 받고 갑니다. 오늘도 소중하게 감사히 잘 지낼수 있을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
@user-pe7kz4tb1x
@user-pe7kz4tb1x 3 ай бұрын
이 노래처럼 찔레꽃, 찔레순 먹어 보앗나요. 어릴적 배고픔에 먹어봣던 추억이...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진다더니 나역시 늙나보네요. 눈옆에 눈물나는걸 보면, 이연실 노래 정말 구성지네요.
@user-gr8og7ip2b
@user-gr8og7ip2b 3 ай бұрын
엄마의 사랑이 한없음을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사랑에 보답하고 싶지만 길이 없으니 가슴이 애닯고 너무너무 사뭇치게 엄마가 보고픕니다
@user-pi9gu7fg6z
@user-pi9gu7fg6z 3 ай бұрын
참 고운 글과 함께 잘 쉽니다. 참 좋은 곳에서.....
@user-mj8hi6yf6z
@user-mj8hi6yf6z 3 ай бұрын
엄마 . 내기억엔 엄마가 없는데 애기때 돌아가셨다는데 그래도 보고싶어요 엄마 ♡
@user-sx2vt3ug8e
@user-sx2vt3ug8e 3 ай бұрын
막네 여동생 집에 93세 어머님이 살아계신다 뵙러 갈때마다 동생들 못보게 흠찌고 돌아와 이 노래를 듣는다
@user-qz4wj6dz7k
@user-qz4wj6dz7k 3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 ❤️ 사랑 해요
@user-nt5rt4xs4c
@user-nt5rt4xs4c 3 ай бұрын
7년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홀로 살고계시는게 자식으로서 너무나 큰 죄를 짓는것같습니다 자식들은 크고 집 사람은 3년전 암 판정을 받고 저는 나름대로 하고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지금 나이 50대지만 이노래 들으면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Yireh8318
@Yireh8318 4 ай бұрын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레텃밭농원입니다.❤❤ 우와!! 비내리는 풍경과 함께 잔잔한 음악이 어우려져 참 좋습니다. 👏👏👏 영상 즐청하면서 잠시 머물다 갈게요.👍👍👍🌸🌸🌸🌺🌺🌺
@Gaia-206
@Gaia-206 4 ай бұрын
소중한 시간... 귀하고 소중한 시간에 대해서 뒤돌아보는 이 시간입니다😔 마음을 차분케 하는 귀한말씀에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쁜영상도 멋지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평온한 주간 되시길요😌 마음의 쉼터님. 😌👍👍🙏🍀🍮☘️ 🌹❤️❤️❤️
@HeaBa
@HeaBa 4 ай бұрын
꺅 우리 마음 쉼터님 잘 지내셧지요 .. 늘 기쁨을 먼저 맘으로 전해져요 귀한 인연이시라 그런듯해요 . 소중한 시간 ... 마음쉼터님과 함께 해서 기뻐요
@Sky-Wind
@Sky-Wind 4 ай бұрын
안녕 하세요 시인님 ~ 넘 올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만에 업로드 하셨네요 시인님 시를 보면서 .. 생각해 보니 시인님 과의 좋은 인연도 .. 유튜브 에서 유친님들 과의 즐거웠던 시간도 지나고 보니 소중했던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이 넘 좋습니다 몇번을 보아서요 이곳은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어요 시인님 계신곳도 봄이 왔겠지요 .. 봄향기 가 가득하고 행복한 4월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요 .. 감사합니다 시인님 ^.~ 🙏🙇 🙆🤗 💞🩷❤️
@jannychang2461
@jannychang2461 4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참 고우시네요 내년에도 꽃구경 하시고 백세인생 사시며 건강하게 주안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소망합니다 이 영상을 보며 먼저가신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축복합니다
@jannychang2461
@jannychang2461 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은혜가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고 늘 주님안에서 평안과 은혜의 강가로 나가시길 소망합니다
@user-ym3hw9gu2k
@user-ym3hw9gu2k 4 ай бұрын
두분이.그리워지내요
@user-fn2dp5qd2c
@user-fn2dp5qd2c 4 ай бұрын
오늘이하루도 감사의목소리축복ㄹ의목소리 사랑의목소리흔적을묻어놓구가시는군욤,❤*)*-❤ ❤^)^❤
@user-cw7no3sg7o
@user-cw7no3sg7o 4 ай бұрын
엄마 그립다는 말들 참 많은데 .. 아빠 그립다는 말은 드물지요...아빠의 자식정 정말 깊고, 단지 표현이 거칠뿐인데...뭐 세상사가 그런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