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Layer
9:25
Күн бұрын
LAMENT, Don Thompson composition
11:07
Nature Boy
12:09
8 ай бұрын
Salina Street
6:03
Жыл бұрын
A Flower is a Lovesome Thing
9:20
2022 김영직 퀄텟, 퀸텟
9:57
오월의 노래
3:54
3 жыл бұрын
Love for Sale
6:25
3 жыл бұрын
Sometime Ago
5:19
4 жыл бұрын
Secret Love, Live in Seou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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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e happy
1:51
4 жыл бұрын
Nature Boy
9:13
4 жыл бұрын
희망가 Hope Song
4:10
4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김진우-q2o5l
@김진우-q2o5l 10 күн бұрын
코호홋~~ 색감너무 좋네요
@jinsunpark3741
@jinsunpark3741 6 ай бұрын
김영직 드러머님 공연소식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이국희-p2z
@이국희-p2z Жыл бұрын
오우..오래간만에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alexisarguello9508
@alexisarguello9508 2 жыл бұрын
테너 섹서폰 누구세요?
@이국희-p2z
@이국희-p2z 2 жыл бұрын
아..마스크빼고 공연할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잘 듣고 갑니다..색소폰이 빈티지한게 좋아보이네요..모양도..소리도..
@majang-pmusiccollection2880
@majang-pmusiccollection2880 3 жыл бұрын
해금소리 짠하네요.^^
@yjstudio5800
@yjstudio5800 3 жыл бұрын
그런가.. ㅎ 그렇지! 그림을 그릴 땐 꿈에서 깬 후의 담담함이었는데, 해금이라는 악기의 소리가,, ㅎ
@majang-pmusiccollection2880
@majang-pmusiccollection2880 3 жыл бұрын
@@yjstudio5800 담담함...전 소리자체가 절절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해금소리는 묘한 매력이 있는듯 해요. 악기가 생각나서 그런지 해금소리라고 하면 그냥 비브라토도 서양악기보다 더 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yjstudio5800
@yjstudio5800 3 жыл бұрын
@@majang-pmusiccollection2880 맞아! 애절하게 느껴지는 깊은 비브라토와 꺽임도 많은 음을 전체적으로 담담함을 그리는 데 하나의 색으로 쓰려고 했지.. ㅎ 밝은 빛을 드러네는데 어두운 색을 더 써야 하듯이. 근데 아무래도 해금이 강렬해서 앞에 드러나지. 편곡을 의도한 대로 좀더 정교하게 해야 했었다~
@majang-pmusiccollection2880
@majang-pmusiccollection2880 3 жыл бұрын
참 당연히 구독 꾸~~~욱 좋아요 꾸~~~~~욱 눌렀슴다.....
@majang-pmusiccollection2880
@majang-pmusiccollection2880 3 жыл бұрын
듣기 좋아요, 음악에 여유가 묻어있네요, 제 음악은 바쁘고 난잡한데....
@yjstudio5800
@yjstudio5800 3 жыл бұрын
너 음악 좋아!! 나도 그냥 갈 길이 멀어도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있는 상태라.
@이국희-p2z
@이국희-p2z 3 жыл бұрын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한국에서 응원합니다.
@yjstudio5800
@yjstudio5800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MC4757
@JMC4757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저 2007년에 단국대에서 레슨받았던 정명철입니다.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 일산에 가서도 수업받았었는데.. 여전히 멋진 음악 하고 계신 모습에 댓글달고 갑니다..!
@yjstudio5800
@yjstudio5800 3 жыл бұрын
반갑다! 당연히 기억하지! 글 남겨 줘서 고맙고, 너 연주 영상 있으면 링크 남겨줘.
@이국희-p2z
@이국희-p2z 4 жыл бұрын
리듬악기만으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듣기 좋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어릴때 티비에서 한번씩 보던 북춤을 연상시키네요...
@이국희-p2z
@이국희-p2z 4 жыл бұрын
장구대신 드럼, 개량한복의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멋진 콜라보네요..
@이국희-p2z
@이국희-p2z 4 жыл бұрын
기타와 바이올린이 주고 받는게 듣기 좋아요...
@이국희-p2z
@이국희-p2z 4 жыл бұрын
와우..드럼솔로 멋집니다...여긴 어딘가요?
@yjk4877
@yjk487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기는 천년동안도 클럽입니다.